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왜 그랬을까?착각 착각~~한 시간을 이르게 나가는 어이없는 실수를~그래서 여유로이 걸어도 보고꽃도 보고~~허탈한 마음에전화를 해 봤죠~하하하~허당 ㅇㅇ어쩌다 그랬어~ 하더니...텀블러에 차를 담아 가지고 나와말벗이 되어 주네요..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위로가 되는하 - - 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