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이는 토욜에 엄마의 대학교 친구들을 만나러 함께 갔어요. 엄마친구들의 아기들이 다 친구거나 비슷한 또래라서 아주 재밌게 놀았습니다. 키즈카페도 가고 하루종일 오르기 짚라인 미끄럼틀을 타고 운동을 넘 많이해서 밤에 다리 아파다고 엉엉 울더니 진통제까지 먹고 잤네요... 잘 충전해서 내일 가겠습니다^^
첫댓글 머리묶은 우리 아셀이!!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놀이했네요~ 정말 많이 운동을 했나봐요🥲
첫댓글 머리묶은 우리 아셀이!!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놀이했네요~ 정말 많이 운동을 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