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총동문회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 결과 보고(1/17)

[24회/최병철]

  '2014년도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선출 , 이취임식을

일만여 동문들의 관심속에 1월 17일(금) 개최 하였습니다.

제9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여 2년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결과 

1,000만원대 총동문회 기금을 5,200만원으로 증액시켜 놓으신 김봉구 회장님의 공로에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10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되신 박용만 회장님께도 축하를 드리며

일만여 동문들의 꿈과 희망을 성취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아담한 정기총회 장소.

▲ 축하 화환.

▲ 국민의례.

▲ 제9대 김봉구 회장님의 인사말.

▲ 박용만 수석부회장님의 경과보고.

▲ 나용호 목도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인사말.

▲ 공로패 수여 장면.

    공로패 2명 : 남상호 소방방재청장(12회) , 최병철 동문(9대 총무국장)

    감사패 2명 : 도선대 동문(4대 재경동문산악회장) , 안광희 동문(19회)

▲ 안광숙 재무국장의 재무보고.

▲ 임문규 감사의 감사보고.

이어서 회칙 개정 후에 제10대 총동문회장을 선출하는 순서.

총동문회 회칙상 회장, 감사는 선출(총동 회칙 제11조 1항)로 명문화 되어 있으나

선대 회장부터 관례적으로 추대형식으로 내려 왔지만

금번 총회에선 18회 동문들의 열정으로 투표까지 가기 직전 아름다운 양보로

박용만 신임 회장님이 제10대 회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 15회 박용만 후보의 정견 발표.

▲ 18회 임문규 후보의 정견 발표.

▲ 이임사를 하시는 김봉구 회장님.

▲ 박화련 9대 총무차장의 꽃다발 증정 장면.

▲ 취임사를 하시는 박용만 신임 회장님.

▲ 22회 신서현 동문의 꽃다발 증정 장면.

▲ 김봉구 회장님 2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박용만 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 인계인수서 표지.

▲ P2 : 인계인수 목록.

▲ P3 ~ 6 : 총동문회 회칙.

▲ 인계인수서 별첨 목록.

    제10대 총동문회에 총동문회 기금 : 52,465,394원 인계.

▼ 역대 공로패 수여 현황 인계.

▼ 2014년도 정기총회 결산 보고서.

	'2014년도 총동문회 정기총회 결산 보고서
( 단위 : 원 )
수      입			지      출
계   정	금   액	비   고	계   정	금   액	비   고
참  가  비	₩3,440,000	106 명	행사 식대 외	₩4,150,000	116 명
찬  조  금(개인)	₩2,250,000	14 명	전세버스	₩600,000	재청/고향동문
찬  조  금(단체)	₩900,000	5 단체	행사장 밴드	₩300,000
물품 찬조	화환	9 EA	문구용품 외	₩150,000
			꽃다발 외	₩180,000
			상패 제작비	₩1,158,000
			잔  액	₩52,000
합   계	₩6,590,000		합   계	₩6,590,000

		'2013년도 총동문회 정기총회 수입/지출 명세서
( 단위 : 원 , 1/17일 )
구  분		수  입		계	지  출	계	잔  액
		참가비	찬  조		적  요
1	김봉구 회장		1,000,000	1,000,000	컨벤션 식음료대(116 명)	4,150,000
2	박용만 신임 회장		100,000	100,000	전세버스 랜탈	600,000
3	이옥례 감사	30,000	100,000	130,000	행사장 밴드	300,000
4	임문규 감사	30,000		30,000	문구용품	150,000
5	윤관노 고문	30,000		30,000	꽃다발/코사지	180,000
6	김흥주 자문위원	30,000		30,000	상패 제작비	1,158,000
7	정용철 자문위원	30,000		30,000
8	이명숙 총동이사	30,000		30,000
9	이진수 총동이사	30,000		30,000
10	도선대 총동이사	30,000		30,000
11	김현기 사무총장	30,000	100,000	130,000
12	김미식 신임 사무총장	30,000		30,000
13	배영구 재경동문회 회장		100,000	100,000
14	한길수 고향동문회 회장	30,000		30,000
15	신동기 재청동문회 회장	30,000	100,000	130,000
16	연규진 부회장	30,000	20,000	50,000
17	이명재 부회장	30,000		30,000
18	김철수 부회장	30,000	100,000	130,000
19	유치상 부회장	30,000		30,000
20	이민훈 사무국장	30,000		30,000
21	최병철 총무국장	30,000		30,000
22	박화련 총무차장	30,000		30,000
23	홍선예 홍보차장	30,000		30,000
24	강영식 홍보차장	30,000		30,000
25	김천순(13)	30,000		30,000
26	이원영(13)	30,000		30,000
27	이임숙(13)	30,000		30,000
28	임숙자(13)	30,000		30,000
29	김종현(15)	30,000		30,000
30	박옥녀(15)	30,000		30,000
31	신동민(15)	30,000		30,000
32	심윤태(15)	30,000		30,000
33	안병민(15)	30,000		30,000
34	안병훈(15)	30,000		30,000
35	안효순(15)	30,000		30,000
36	이강훈(15)	30,000		30,000
37	이순금(15)	30,000		30,000
38	이주백(15)	30,000		30,000
39	이현규(15)	30,000		30,000
40	지한수(15)	30,000		30,000
41	조혜숙(15)	30,000		30,000
42	홍국표(15)	30,000		30,000
43	김성열(16)	30,000		30,000
44	김순옥(16)	30,000		30,000
45	김유수(16)	30,000		30,000
46	김주성(16)	30,000		30,000
47	박치만(16)	30,000		30,000
48	심영수(16)	30,000		30,000
49	이관훈(16)	30,000	70,000	100,000
50	조문순(16)	30,000		30,000
51	조태수(16)	30,000		30,000
52	김정희(18)	30,000		30,000
53	박명만(18)	30,000		30,000
54	박찬규(18)	30,000	270,000	300,000
55	신철숙(18)	30,000		30,000
56	신철화(18)	30,000		30,000
57	안경준(18)	30,000		30,000
58	이화분(18)	30,000		30,000
59	임중순(18)	30,000		30,000
60	전완배(18)	30,000		30,000
61	조영식(18)	30,000		30,000
62	권순휘(19)	30,000		30,000
63	이광우(19)	30,000		30,000
64	이은순(19)	30,000		30,000
65	홍금호(19)	30,000		30,000
66	박향순(20)	30,000		30,000
67	신인수(20)	30,000	20,000	50,000
68	이장규(20)	30,000		30,000
69	정삼헌(20)	30,000		30,000
70	정용준(20)	30,000	70,000	100,000
71	강태희(21)	30,000		30,000
72	김태공(21)	30,000		30,000
73	김학영(21)	30,000		30,000
74	박시열(21)	30,000	100,000	130,000
75	최병옥(21)	30,000		30,000
76	홍경애(21)	30,000		30,000
77	강태현(22)	30,000		30,000
78	권기철(22)	30,000		30,000
79	김영숙(22)	30,000		30,000
80	김학숭(22)	30,000	100,000	130,000
81	민병돈(22)	30,000		30,000
82	박재월(22)	30,000		30,000
83	배영주(22)	30,000		30,000
84	배정희(22)	30,000		30,000
85	손일한(22)	30,000		30,000
86	송희자(22)	30,000		30,000
87	심서현(22)	30,000		30,000
88	안병우(22)	30,000		30,000
89	안현옥(22)	30,000		30,000
90	윤현주(22)	30,000		30,000
91	이기정(22)	30,000		30,000
92	이미자(22)	30,000		30,000
93	이정래(22)	30,000		30,000
94	임현숙(22)	30,000		30,000
95	정해란(22)	30,000		30,000
96	지동규(22)	30,000		30,000
97	지미앵(22)	30,000		30,000
98	지평수(22)	30,000		30,000
99	이영철(23)	30,000		30,000
100	김동환(25)	30,000		30,000
101	신형식(25)	30,000		30,000
102	구수경(26)	30,000		30,000
103	김정환(26)	30,000		30,000
104	곽용우(28)	30,000		30,000
105	김윤수(29)	30,000		30,000
106	김은중(29)	30,000		30,000
107	조지열(29)	30,000		30,000
108	김영순(31)	30,000		30,000
109	김택수(31)	30,000		30,000
110	기타 수입(방명록 미기재분)	260,000		260,000
111	재경동문회		300,000	300,000
112	골프동호회		200,000	200,000
113	재청동문회		200,000	200,000
114	재경동문산악회		100,000	100,000
115	21회 동창회		100,000	100,000
116	재경동문회(화환)			0
117	재청동문회(화환)			0
118	법무법인 한중 홍순기(화환)			0
119	남상호 소방방재청장(화환)			0
120	신현돈 1군사령관(화환)			0
121	골프동호회(화환)			0
122	15회 동창회(화완)			0
123	16회 동창회(화환)			0
124	19회 동창회(화환)			0
합    계		3,440,000	3,150,000	6,590,000		6,538,000	52,000

[16회/이관훈]

2014 총동문회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 결과 보고를 실하게 기록 보존하는 최병철 국장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27회/이태원]

김봉구 전 회장님 그간에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취임하신 박용만 신임 회장님께도 축하드리며, 리더쉽이 강하신 회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어 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목도.중.고 총동문회 화이팅!

[29회 박화련]

김봉구회장님! 넘 수고많으셨어요 배울점도 많았구요 감사합니다^^
새로운신임회장님~~~! 추카드려요 ^^

[22회미현]

제10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되신 박용만 신임 회장님 드립니다.
22회 26명 참석 했다는데 23명이네요...

[8회 김흥주]

동문회의 중흥을 이룬 김 봉구 회장괴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믿음직스러운 신임 박용만 회장님의 취임과 신임 임원들께 축하와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명문 목중고 !!!

[18회/김미식]

제9대 김봉구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에게 수고와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15회 김현기]

그동안 협조 하여주신 동문 선 후배님들게 감사 드립니다 동문회는 한 두분의 힘보다는 동문들의 한분 한분 힘이모일때 동문회가 더욱더 발전 되리아 믿습니다..새해에 복 많이받으세요..

[24회/최병철]

현기 형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건강관리 잘 하시고, 동문행사에 부담없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21/홍선예^.~]

제10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되신 박용만 신임 회장님 드립니다.

[24회/최병철]

2014년 1월 23일부로 제9대 총동문회는 총동문회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잘 마감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봉구 회장님, 김현기 사무총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 옛날 서초동 태릉갈비집에서 보았던 김봉구 회장님의 총동문회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제7대 고 박찬수 회장님과 제8대 홍순기 회장님 대의 목도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리엔지니어링을 거쳐 제1 도약기가 되었고 제9대 김봉구 회장님께서 꽃을 피울수 있게 하셨습니다.
고 박찬수 회장님, 홍순기 회장님, 김봉구 회장님 세분을 모시면서
제 개인적으론 총동문회장 이란 롤모델을 정립하게 되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김봉구 형님! 김현기 형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4회/최병철]

제 연령대에선 동문회에 너무 일찍 발을 들여 놓은것이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이제 동문회의 모든 완장을 내려 놓으니 속이 후련합니다.
봉구 형님, 현기 형님! 조만간에 속이 후련한 기분으로 쐬주 한 잔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