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연재] 단 돈 1000원으로 만난 그놈,?!♥((1))

[날아라윙크,♥]

((프롤로그,,,,))

아주 오래전,,,한 유치원 놀이터,,,,,,,,

'선지야,>_< 우리 소꿉놀이하자,,,응,? 미라도 나리도, 글구 한철이도,,^-^'

오늘도 나리가 날 부른다,^-^ 소꿉놀이를 하자공,,,으흐흐ㅡ,.ㅡ 이 선지도 가야제,,

'선지야,^-^나랑 같이 가자,>_<'

아,^ㅇ^ 한철이다... 역시 한철이랑 같이 가는게 제일 편해,,

한철이는 오래 전 나의 소꿉친구다..강한철,,옆집이기 때문이지,,으흐흐ㅡ,.ㅡ

'자! 우리 소꿉놀이하자,^-^선지는 엄마하고 한철이는 아빠해야되.'

오늘도,, 항상 그랬듯이 나는 엄마,, 한철이는 아빠를 했다..나리가 시키는 거니까,

나리 맘대로다,,-0- 그런데, 오늘 따라 갑자기 미라가 날 째려본다,,,,그러다가

날 벌러덩 넘어뜨리는 미라...난 아무 이유도 없이 넘어져서 울컥 눈물이 났다..

'왜 그러는데,?어,? 나는 잘 못 한것도 없는데. 우엥,,ㅠ0ㅠ 어엄마아,,ㅠ^ㅠ'

'야,! 신선지.니가 뭔데 한철이랑 계속 엄마랑 아빠해? 한철이한테 왜 계속 꼬리쳐?

한철이처럼 잘 생긴애랑 너랑 같니.?응.?'

-_-;; 그랬군,, 미라 역시 한철이를 좋아했구나,+ㅇ= 그런데 왜 나한테 그려?ㅠ0ㅠ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나 사실 겁쟁이 였다.그래서 그냥 울었다..

속으로는 -_-ㅗㅗ이것을 날렸지만 소심쟁이인 나는 그냥 잠자코 있었다.

'그리고 신선지,! 아니 너는 화선지지,,^ㅇ^ 얼레리 꼴레리 신선지는 화선지래요,,'

'얼레리 꼴레리,,얼레리 꼴레리,,♪'

'맞아,, 얼레리 꼴레리 신선지는 겁쟁이래요,, 그리고 화선지래요,,'

미라의 한 마디로 인해 갑자기 날 화선지라고 놀리는 아이들,, 하지만 힘없는 난,,

듣고만 있었다.. 바보 같이,,또 울었다,.울보..겁쟁이, 신선지 정말 너 못났어,,정말,,,그때..

'야.! 너희가 뭔데 선지 울려.? 그리고 선지 이름이 얼마나 이쁜데.? 알어.? 선지라는 이름,

내가 지어줬어,! 그런 이름 지어준 나도 같이 놀려라,선지야 울지마,,울보,,울지말라고.,,'

갑자기 나서는 한철이.. 항상,, 난 지켜준 너,,강한철,, 한철이는 자기가 내 이름 지어줬다고,,

그만 친구들을 제압한다,, 사실 한철이는 싸움도 제일 잘하고,, 잘생기고,,

그러니 아무말 없어지는 친구들...^ㅇ^ 그리고는 한철이는 날 토닥여준다..>_<

넘 고마븐,, 한철이,,^ㅇ^ 날 울보라고 놀리는게 하나의 흠,-_-^^

그렇게 우린 초등학교에 올라왔다,,,,,,^ㅇ^

역시 1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지 같은 반이 되었다..+ㅇ= 한철이 때문인지..

난 더이상 친구들에게 놀림이나 욕도 듣지 않았다.. 그러면서.난 소꿉친구이상으로,,

한철이에게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_< 특히나 눈이 예뻤던,, 한철이..

그러던 어느날,, 3학년이 끝나가는 한 12월 어느날,, 엄마 심부름으로 두부사러 가는 나,,

'엄마 다녀오겠습니다..^-^ 두부 한모랑 또 무 하나 사오면 되죠,?'

씩씩하게 한발 한발 슈퍼로 향했다.. 그러다가 뛰어가기 시작했다,,그러다가 꽝,,!☆

난 돌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동전이었던 돈들도 500원 짜리 2개만 찾은것뿐이었다,.,

흑흑,,ㅠ0ㅠ 울면 안되는데.. 또 운다,, 울보,, 한철이가 울지 말랬는데. 그래서 매일 참는데..

꾸역꾸역 눈물을 삼켰다,ㅠ_ㅜ 하지만 눈물은 끝이없고 드더이 길가에 쭈그려 앉아,

울기 시작했다..왜 울때마다 한철이가 생각나는 거지.,???휴,, 그때,.,,

'울보,,^-^ 또 울어,? 울면 이쁜 선지 얼굴 못난이 된다. 울지마,, '

역시나 나타나는 한철이,,역시 내 옆에는 니가 있구나,,^-^ 언제나 웃는 모습의 한철이...

'선지야,, 너 내 애기 들어줄수 있어,?부탁인데...'

'응.^-^ 한철아 빨리 말해..내가 다 들어줄께..^-^헤헤'

'그럼 시작할께.. 옛날에 어느 나라에 예쁘고 착한 울보공주가 있었어,, 그 공주는 이름이 참

특이 했거든,, 그래서인지.. 항상.. 이웃마을의 친구들이 놀렸어.. 그런데.. 그 공주 옆에..

한 왕자가 있었는데.. 둘은 친구였어,, 그래서 한 왕자가 매일 그 울보 공주를 지켜줬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왕자는 공주에게 친구보다 이상한 감정을 가지게 되..

하지만 왕자는 고백을 하면 안되,,..왕자는 이제 곧,,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거든,,

그런데..그날 또 공주가 길에서 울고 있는 거야... 공주가 우는 데,, 왜 왕자의 맘이 아팠을까?

왕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못했어.. 이제 떠나니까 정을 떼야하니까,, 공주에게..

차가워 져야 하는데.. 왕자는 자신도 몰래 공주를 달래줬어,,, 그런데.. 이제 왕자는,,

어떻게 해야할까,,,? 선지야.. 그 왕자는 어떻게 해야되,,?'

아직 어린 나.. 어떻게 해야할까,? 고심을 했다..

'음,, 잘 모르겠어,,^-^ 하이튼 한철아 달래 줘서 고마워,,흑,,'

'응,,그런데.. 선지야.. 만약에 왕자는 어떻게 해야할지.. 나중에라도 생각나면,,

나에게 말해줘,,^-^ 알았지,,,?'

(--)(__)(--)(__) 고개를 꾸덕꾸덕 거린 나.. 그리고  몇일후,,,,,,

'선지야,! 빨리 한철이한테 가봐라,, 오늘 한철이 이사가는 날이잖아......!'

'엄마,! 뭐라고요.? 한철이가 뭐,,?이사,!'

난 엄마의 말로 인해 한철이 집에 갔다.. 짐을 올리는 아저씨들 사이의 한철이..

그리고 나에게 다가왔다....

'울보..선지야... 나 이제 다른 곳으로 간다.. ^-^ 나 이제 너도 못 지켜준다..어떻게.?'

'흑흑.ㅠ0ㅠ 몰라,, 그런데.. 나 아직 왕자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는데..'

'^-^괜찮아,, 그 왕자는 떠났거든.,., 아니 이제 떠나,,, 그래서 괜찮아..그리고 말할거 있어..

선지야,, 나 너 좋아하는 데.. 너도 나 좋아해,?'

'..응,, 그래.. 나도 너 좋아해.. 그런데 너 가면 어떻게.? ㅠ0ㅠ'

'그럼 됬어,., 우리 나중에 어른 되서 만나면 꼭 결혼 하는 거야,,^-^ 자 약속,,이러면 됬지.? 울지마,, 울보야,,'

'으응,,^-^ 안 울꺼야.. 그리고 약속 하자....'

우린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ㅠ0ㅠ 그리고는 한철이는 떠났다.

이게 우리들만의 어린날의 슬픈,, 약속,,,, 약속,, 우리 꼭 결혹하는 거야, 결혼 하는거야,,,,,,,,

                                                                  1#

'선지야,,>_< 우리 점심머그러 가자,,헤헤,,^ㅇ^오늘 학교 앞에 새로 생긴 호야분식 가자,,'

또 한철이 꿈을 꿨다..이런 좋고,,아름다운,나의 단잠을 깨우는 이,-_-^^

 바로 내 든든하다 못해 무서운 친구 최.나.리구나..,+ㅇ=

어릴때부터 소꿉친구로,,엄마들끼리 아주아주,, 친하시다,ㅠ0ㅠ 그러니 어쩔수도 없공,휴,

나의 든든한 뱃살같은 친구 나리,,어쩔때는 깜칙하고 귀여븐데... 화나면 헐크다,,⊙ㅁ⊙

휴,, 하여튼 몇년동안 안 꾸던 한철이 꿈을 또 꿨네..휴,,ㅠ0ㅠ

'선지야,~ 너 왜 이래,? 왜 이렇게 멍해,? 우리 빨리 호야 분식가자,,'

'응,? 나 오늘 용돈 받는 날이란걸 아니까,-0- 한 통 쏘란 말여,?'

'웅,^ㅇ^♬우리 호야분식가자, 호야,호야,,내일은 내가 쏠께..>_<'

'귀여븐척 하지마,+ㅇ=오가리 쏠려,,으흐흐ㅡ,.ㅡ 글구 귀신말은 믿어도 넌 못믿어,'

그렸다,-ㅁ-; 저,,저,,저뇬, 최나리는,, 아니, 미나리는 +ㅇ=뽕구라쟁이였다,,-ㅁ-

실실거리면 누가 봐준데,?으흐흐ㅡ,.ㅡ하튼,, 오늘 한철이 꿈이 거슬리네.^-^ 그냥 잊자.,.

언젠가는 한철이가 나타나겠지.. 꿈이 아닌.........+ㅇ= 그리고 절대 내가 미나리 저거

따라 분식점 가는 지 봐라,,-_-^^

하지만 벌써 난 나리에게 끌려가고 있었다.ㅠ0ㅠ 우리 학교, 후문에 있는,, 개구멍을 통해,

아니-ㅁ- 우리가 만들어 놓은 최신 구멍으로,,으흐흐ㅡ,.ㅡ 사실 우리가 숫가락부터,,

시작해서 삽까지 동원해서 밤낮으로 일해서 뚫은 구멍이다.ㅠ0ㅠ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사실 우리는 아직 고1,,^ㅇ^ 신입생이다,,신입생이라고 선배들이 귀여버 하느냐,?

절대,-_-;; 우리 한성여고의 선배들은 공부에 빠져있는[?]아니, 노는데 빠져있는..

언니들이다,,휴,ㅠ0ㅠ 벌써 5월이 지나가는데.. 난 나리와 함께 보내다니,ㅠ0ㅠ

이 꽃같은 나이에 봄을 탄다,,,거기다가 우리학교는 여고,,! 지나가는 남자가 보이면,.,

거기가는 남정네~!이리온,>_< 이러면서 부르고 싶은게 나의 소망이오.으흐흐ㅡ,.ㅡ

'참,! 선지야, 사실 나 너한테 보여주고 싶은거 있어,,^ㅇ^'

'뭔데,?-_-;; 또 바뀐 너의 남췬 사진이니,? '

'아니,>_< 이것좀 봐라,, 이거 이름 잘 바꿔주는 용한 점쟁이 집인데.^-^ 사실,,

너 이름 좀 바꿔야 할것 같아서,,,'

'ㅡㅡ^ 뭐,,뭐,,뭐,????내 이름을 뭐라고 했노,?-_-^^^'

그렸다,ㅠ0ㅠ 내 이름 선지,, 참 이름 예쁘지,?ㅠ0ㅠ 하지만 성이,, 신,, 그러니까 이름은,,

신선지다,,+ㅇ=;; 내 별명 화선지,, 신선도,, 신선님등등,-ㅅ- 안그래도 스트레스구만,,,

'아니,ㅠ0ㅠ 선지야.? 화났어,? 사실 너 이름 이상하다고 애들이 많이 놀렸잖아,,,'

'몰라,! 그 말 그만해.. 어,? 저게 호야분식인가.???얼른 가자,>_<'

드디어 도착한 호야 분식,,>_< 새로 생긴 곳이라서 역시 깨끗하네,,으흐흐ㅡ,.ㅡ

'아줌마,! 여기 떡뽁이 2000원치랑요, 순대 1000원치,, 그리고 튀김 3000원치 주세요,'

헉,-_-; 저,저,, 최나리,, 나의 주머니를 터는구나.ㅠ0ㅠ 하지만 난 배고팠다.,..

음식이 오자마자 먹었다...^-^ 그런데.. 튀김이 금방 없어지네.-ㅁ-; 난 내가

아줌마에게 갔다.. 아줌마,., 여기에 튀김좀 더 주세요.. 2000원치요..^-^ 그리고는 돈을

꺼냈다..그런데 나의 1000원이 떨어지네.-_-;; 난 얼른 주우려고 했다......그런데......

퍽,,!누군가가 돈을 밟는다,-0- 어떤 이런 싹수없는 자식이야.?-_-+++난 올려다 보았다..

사실,-ㅁ- 내 돈 밟은 인간은 어떤 노마였다..>_< 잘 생긴..,역시 정신나가는 나.-_-;;;

그래서 좋게 달라고 말했다...^-^ 주겠지..으흐흐ㅡ,.ㅡ

'이거 내 돈이거든,,^-^;; 나 주지 그래.?'

'닥쳐,-_-^^ 이거 내 돈이야..'

이..이,,이런,-_-^^ 뭐,? 자기 돈 이라고,? 휴,,ㅠ0ㅠ 열바다.눈썹만 꿈뜰거리면 다냐,!

'야.! 너 무섭게 소리치고 눈썹만 꿈뜰대면 다야,? 너 어느 학교야.? 어,? 어느 학교길래..

이렇게 막대 먹었는데.. 어느 학교,,,,,,,,,어,? 사,,사,,상고네...'

헉,.⊙ㅁ⊙내가 막 따지다가.. 멈춴 이유...바로 교복이 상고다...ㅠ0- 한번 걸리면 작살나는,,

상고-ㅁ-;; 난 얼른 내 자리로 향했다.........

'야. 결아,, 무슨 일인데.?'

'결아.. 제 누군데.?'

'존나 황당한 년이네.-ㅁ-결아 니가 아는 애야,?'

멀리서 들리우는 상고노마들의 목소리,.,ㅠ0ㅠ 난 어쩌노,,이제 주거꾸만..어쩔수 없다,ㅠ0ㅠ

난 열심히 먹고 있는 나리의 손목을 끌고 분식을 튀쳐나왔다.. 퍽,! 땅에 무언가가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무조건 달렸다..ㅠ^ㅠ 살려면 이렇게 해야되..

'야,! 잡아,! 얼른,,! 너희 내 말 안들려,?'

갑자기 머리세운 어떤 노마가 다른 노마들에게 시켰다.. 이 소리듣고 나는 더욱더,,

우리 한성여고로 뛰었다..휴,,뒤에는 이제 노마들이 없네..^-^

'야,! 신선지,! 너 죽을래.? 나의 떡뽁기들을 나두고 왔잖아..ㅠ0ㅠ'

'미안.. 나리야.. 그런데 우리 그냥 교실로 가자.. 지금 몇시지.?'

'음,, 1시..! 빨리 들어가자,-_-+ '

날 째리는 나리,ㅠ0ㅠ 좀 미안 하지만..우린 우리가 만든 개구멍을 통해...학교로 들어갔다..

그런데 먼저 들어간 나리.=_= 아무런 기척이 없다.신기했지만 난 엉덩이부터 밀고 들어갔다.

퍽,!갑자기 울려오는 나의 엉덩이에서의 음성+ㅇ+이 더러븐 기분,, 왜 일까.?난 조심히..

아주 조심히 고개를 들었다.

역시.-_-;;내 눈앞에는 2:8가르마에다가 머리가 윗쪽은 벗겨져 광이 나는 학주가 있었다..

휴,ㅠ0ㅠ 어쩌지.?진짜 재수없는 일만 겹치네.ㅠ0ㅠ 정말 짜잉나..

벌써 자신의 귀가 학주의 손에 들린 나리..=ㅁ=그리고 나도 귀가 학주의 손에 들렸다.ㅠ0ㅠ

'학주쌤요,아파서 이 가냘픈[?] 소녀 쓰러지겠사옵니다...'

'그러신가.? 하지만 소녀여,, 지금 이건 아주 중벌을 받아야 한다..^-^'

헉,⊙ㅁ⊙이런,,그 때 나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반짝 아이디어,

'선생님,! 저기 봐요,,! 저기 누가 담넘어오는 데요,,,'

'어디,.? 어디,,? 내가 또 가야 겠네..휴,,'

역시,-ㅁ- 저 담쪽으로 가시는 학주쌤,,난 역시 천재가 맞을 것이요,^-^ⓥ

으흐흐ㅡ,.ㅡ 우린 교실로 향했다.. 교실에는 역시 소란스러운 소리만 울렸다..

그리고 한 소녀가 나에게 앵긴다..-_-;; 역시.. 교진이..

'진짜 너희 그럴수 있나,? 삼총사 중에 나만 빼놓고 어디 갔다 왔어.?'

사실, 교진이.. 나리.. 나는 화끈한 삼총사다.+ㅇ= 그런데 교진이를 나두고,,

우리끼리 간,,분식점0ㅁ0 이제 한 일주일 동안은 교진이 얼굴 못 보겠네..ㅠ0ㅠ

하지만 교진이는 오늘 따라 기분이 좋은지 우리와 수다를 떨었다.....

그 때.. 갑자기 울리는 나리의 폰,, ^ㅇ^♬

태권브이뽕짝 버전의-ㅁ-  나리의 벨소리.-_-;;하지만 화음은 乃이였다.^-^부러븐거,ㅠ0ㅠ

그런데.. 폰을 받은 나리의 음성은 떨렸다,,그리고 얼굴을 심각했다...그리고 외친 나리의말,,

'뭐,, 뭐,, 뭐라고? 지금 너희 무슨 말 하는거야,?'

[부탁해]

뒷야깅 절라 궁금하당,,

[소설짱이야!1]

잼따/.빨리..뒷이야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