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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잘쪼잘 수다방 궁금해요 시댁조카 결혼식때요..
쩡이는복댕이 추천 0 조회 737 22.04.03 20: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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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3 20:46

    첫댓글 저는 예단비없이 한복입고.머리하고했어요

  • 작성자 22.04.03 20:48

    ㅇㅏ..글쿠나..하긴요즘 간소하게하니예단비같은건 없이하는거죠?^^

  • 22.04.03 20:51

    @쩡이는복댕이 요즘 아니고 전 한10년전인데.. 다 했어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화장.머리돈도 돈이지만 부주에 절값에 진짜 많이 들더라구요ㅜ

  • 작성자 22.04.03 21:01

    @cutey 공주 그러네요..부주에.절값에...ㅠㅠ

  • 22.04.03 20:54

    폐백 하면 절받으니 한복
    안하면 한복 안입어도 되죠
    형님한테 물어보세요

  • 작성자 22.04.03 21:00

    폐백도한데요..ㅜㅜ

  • 22.04.03 21:02

    @쩡이는복댕이 집에 한복있음 입고 없음 저렴한거 빌리고 굳이 머리까지야. 그냥 깔끔하게 하고 가셔요
    혼주도 아니고..

  • 22.04.03 20:56

    저희 큰동서네 아들 8년전에 결혼했는데
    예단비 천만원 받았다고 자랑질 엄청하더니 이불 하나 주더라구요...
    큰동서 하는 행동이 미웠지만 숙모라 내돈 주고 한복 빌려 입었습니다

  • 작성자 22.04.03 21:00

    내말이요..돈벌었다고자랑이나하지말지...이불구석에쳐박아놓고 쳐다도안보고있다능..ㅎㅎㅎ갑자기날짜가까워오니 이거내가다하는게맞나싶어가지고설랑..^^;;;

  • 22.04.03 21:26

    폐백을 하면 한복을 입는게 낫고
    폐백을 안하는 경우면 안입어도 되고 그런듯요
    폐백 하면 절값도 준비하시구요
    저는 한복 입었고 절값 10만 줬어요
    한복대여하라고 조금 보내셨어요
    머리는 집에서 그냥 하나로 올렸어요

  • 22.04.03 21:40

    요즘 한복 안입는 집안들 많은듯요.
    저희도 안입었어요.
    그냥 깔끔한 정장으로 입었어요

  • 22.04.04 00:18

    한복 입는 게 당사자 집안에게는 보기 좋고 고마울 거에요. 그런데 사이 별로고 그 쪽 집에서 신경 안써준다 하면 그냥 정장입어도 할 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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