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생무무불생 《무》와 《유》는 고인들이
《천지의시초》이고 《만물의 어머니》라고
개괄한 높은 차원의 개념으로서 거시적으로 보면
무한히 크고 미시적으로 보면 무한히 작다.
천지는 유간(有間)이고 무간(無間)이기에 무와 유로 말할진데 맞지 않은 것이 없다.
무에서 유가 생기고 유에서 무로 돌아가며 《유무》의 극화 운동으로 부타 다시 무로 돌아간다.
《무생(無生)》은 삼원(원기.원광.원음)이
극화하여 다시 삼극에 반환된 다음 삼극이 제차
높은 차원의 극화를 거처 귀원(歸元)하여 나타낸
경지이다.(무생)의 경지에서는 고도로 귀일(歸一)
되고 전식(全息)이 같은 원(元)으로서 분(分)도
없고 합(合)도 없으며 생(生)도 없고 화(化)
없으며 생(生)도 없고 사(死)도 없어 전반 우주가
영원히 (하나)라는 전식 상태에 처한다.
《생무(生無)》는《무극》의 경지이다.
여기서《무》는 우주 계통이 조화된 본원에 이른
《원음》의 경지를 가르킨다. 원음은 유간이든
무간이든 출입할 수 있어 천지인(天地人)을 연접
시키고 우주를 관통 시킨다.
《무불생(無不生)》은 황극의 경지이며《셋이
먄물을 생성하는》곳이다.《유화(有化)》는 태극의 경지이고 《유는 만물의 어머니》로서
형상이 있는 모든 것의 근원은 모두 태극에서 전화
생선된다. 《화유(化有)》와《유역화(有亦化)》는 천지 만물의 후천적 생화 운동이다.
그 중 《유화화 유유역화》의 두 번째 내포된 뜻은 《유화(有化)》가 원기의 생선.발전 운동이고《화유(化有)》는 원광의 전화 운동
과정이며《유역화(有亦化)》는 생화 후의(원음)
반환 차원으로서 삼원의《생.화.반》의 극화 법칙을 보여준다.《무생생무무불생,유화화유유역화》는 元極空의
수련 강령으로서 삼극의 법칙과 삼원의 극화가 다
《무생(無生)》에 귀착된다는 것을 제시한다.
이로부터 人天, 우주의 정체성를 구성하여 최고
차원의 수련을 완성한다.
元極空의 수련 법칙은(生.化.返)으로서 그의
본질은 삼극에서 체현되는바 곧《태극(원기)이
본원을 생성하고 황극(원광)이 만상을 전화시키고
무극(원음)이 진(眞)에 반환하는 것이다》
태극이 생을 주관하는 것은 과거의 본(本)이고
황극이 화를 주관하는 것은 현재의 체(體)이며
무극이 반(返)을 주관하는 것은 미래의 근(根)이다. 태극의 원기는 음양의 극화 운동을
거처 서로 다른 차원에서 천지의 정화인(양중음과
음중양)을 격발시커 부단히 자생.자화.자반하게
하고 허공계에 귀근하게. 한다.
《음양 정화》가 부단히 취합되고 생화되어 새로운 체계를 이루기 때문에 드디어 天.地.人과
군체만상이 화운하여 이루어진다.
수련의 본질(人天合一)
만물의 기본물질:원기,원광,원음
현대과학의 해석:물짐,에너지,정보
극화법칙:생,화,반
수련법칙:정(淨),정(定),관(觀),운(運),진(眞)
수련과정:단전(삼관),황정,전신
수련차원:공(空),덕(德),심(心)
귀근처(歸根處):태극,황극,무극
극화준칙
元極空은 화(和)를 極和 준칙으로 한다.
元極道의 煉化는《元(원기,원광,원음)》을 道로
한다《元》에 대해《元이 곧 도이고 도가 곧 나이고 내 곧 眞이며 진이 곧 心이다》
제일보는《戒,엄격한 단속 자기의《心》을검사
단속하여 늘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며 잘못한것은
시정하고 옳은 것은 발전시키며 쓸모없는 것은
버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두 번째는《行》으로서 착한 마음을 키우고 착한 일을 하는 것이다.(만물과조화)
세 번째《修》원기,원광,원음을 키워 생화시키는
과정 (계,행,수) 和로서 본성을 나타내고《末性》을 소멸하는 것이다.
《본성》은 인류가 탄생하는 첫날에 구비돤 선천적인 본원물질로서 인체 내에 존재하면서
인체의 모든 활동을 주재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있다.이는 현대에 탐구하는 인체의 잠재 에너지이다.
사람의 《본성》은 화(和)이고 《말성》은《强》이다.수련에서 만일 養德을 하지 않고
본성을 친근히 하지 않으며 그의 행실과 마음이
악을 제지 시키고 선을 선양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元極의 門에 들어설수 없다.그르므로《원극비록》에《덕이 없으면 元이라 하지 않고
덕이 있어야 비로소 極을 전화시킬 수잏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