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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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처럼 울룩불룩하게 만든 형식을
영어로 fleece라고 한다고...
(몰라서 찾아봤는데 아니면 삐삐쳐주세욧)
파타고니아가 원조격이라고 하니
지분이 좀 많을 수 있습니다🫡
가을은 없어 바로 플리스로 모시겠읍니다
사시나무의 친구
홍삼들의 친구기도 한
만능 플리스
사실상 일터 원탑 옷 아닙니까
털 동생들을 위한 최적의 옷
여기저기 활용값 아이보리 색
칭구칭긔
베스트도 있죠
팔없는 플리스로 온도조절 가넝
((수정))빨래망 없이 돌려서 세탁하면 끝
(빨래망에 넣으면 마찰되서 뭉침 있을 수 있어서
비추라고 하더라구욧 ㅠㅠ)
컬러풀한 색도 환영
플리스 없는 하반기 상상할 수 없어
알록
달록
뽀글이(소드님 댓글 카피🤍)
이미지출처 : 핀터레스트, 텀블러
후리스, 간절기 저리가
플리스, 환절기 이리와
(소드님제보 감사합니다🤍)
@수신 감사합니다 제목이랑 본문에도 넣었어요 뽀글뽀글🤍
파타고니아 조끼 사고싶은데 길이가 넘 길더라긔ㅜㅜ
아 플리스 였네요 폴리스라 불렀냄 ㅠㅠ 흑흑 겨울엔 회사 안에서 플리스가 최고냄!
플리스 환절기!!!
으이그 일본놈들 발음도 안되어서 플리스를 후리스라고!! 플리스 사랑합니다🩷 환절기 겨울 다 제일 따뜻하긔!
글 넘 좋긔 ㅋㅋ
이색 넘 이쁘네긩...! 파타고니아 비싸서 못사겠긔..😭
뽀글이 존좋 ㅠㅠ
존좋탱
크으 얇은플리스하나더사고싶긔 ㅋㅋㅋㅋ
이뽀글이는 어디까일까요~넘나 귀엽긔~
이거 파타고니아입니다🫡🫡
@알빠야 앗 감사하긔~넘나 사고싶네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