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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게시판 새우구이와 스테이크..시운전..
덤블도어 추천 0 조회 87 05.11.04 08: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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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4 10:06

    첫댓글 ㅎㅎㅎ~ 숯불 붙이기가 젤~ 힘들지요... 시작 30분전에 준비해야 시간을 맞출수있어.. 우리 발코니에 북박이처럼 붙어 맛난요리사 되어있는넘...10년을 사용해도 끄덕~없이 그대로 새것처럼 쓰지요.. 요즘은 지은이집꺼루스지만..ㅎ~ 저 피망들은 생거루 드셔야 더 상큼하구요..양파는 앞,뒤로 살작구워..스테이크에는 필수

  • 05.11.05 09:55

    눈팅하고 나가려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건 제가 젤 좋아하는 새우!! 아침식사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안개비님 책임지세요. 배고파요.....

  • 05.11.04 19:31

    요리로는 닭날개 양념구이와 돼지 본드갈비등의 요리가 젤~ 맛나는 바베큐...주말이면 밖에서 점심을 하는맛..그게 정말 전원생활이죠...마니마니 즐기세요!~..대하의계절이니 은박지 댓자 도시락에 굵은소금깔고 얹어 그대로 그릴에 얹어보세요..홍합두 껍질채로..흠~ 먹구싶다...대장~우리도 주말이네?..ㅎㅎㅎ~

  • 작성자 05.11.04 18:09

    마자요 새우구울땐..은박지 깔고 ...왕소금 깔고 그리고 구우면 더 맛날 듯..^^

  • 05.11.04 10:34

    그 철판을 잘~ 사용하려면 쇠솔이나 바베큐 부속품을 함께 사서 사용하세요!~.. 녹슬지않고 10년세월 그대루 반짝인답니다..관리를 잘해야 오래~쓰죠..ㅎㅎ~ 조개탄에 불붙여 사용하믄 재두 엄꾸 좋아요..우린 게을러져서 요즘 까스사용하는 지은이집꺼루 써요..ㅎㅎ~

  • 05.11.04 12:02

    우왓~~ 우왓 우왓~~~!!! (꾸울~~~~꺽! ㅋㅋㅋ) 백합님 안녕하시죠? ㅎㅎㅎ 아직도 냉전이시면 저 그릴옆에서 따끈~따끈 데펴보세요..ㅎㅎㅎ

  • 작성자 05.11.04 18:08

    ㅎㅎ 벌써 냉전끝내고 따끈따끈하구먼유~~~

  • 05.11.04 12:10

    와~아 !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근데 숯불 붙일때 번개탄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전에 야외에서 조개 구워 먹을때 그렇케 했던것 같은데...

  • 작성자 05.11.04 18:20

    ㅎㅎ 멀리까지도....번개탄을 이용하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바깥에 설치해 놓은 가스렌지 위에도 숯불을..그라믄 마 금방 ..휘리릭 ..^__^

  • 05.11.04 12:18

    연습 많이 하세요....붕어 입만 디밀고 가겠습니다...와우~

  • 작성자 05.11.04 18:13

    붕어입보다 좀 더 큰 입도 괘안심더..

  • 05.11.04 14:21

    ㅎㅎ 말들이 많은데 저도 한말씀... 뭘 해먹든 숫불이 최고예염..ㅎㅎ / 글구 새우 먹을때 호박두 구워 드셔 보시길 아마 별미를 느낄수 있을 껌니당... / 아 ~ 오늘 저녁엔 나도 피망 좀 구워 먹어봐야 겠당..ㅋㅋㅋ

  • 05.11.04 15:13

    피망은 생거루 드시라니까욤?...!!! ..호박만 구워 드시라구요!!!...새우는 빼구요...ㅎㅎㅎ~ 연세드시면 콜레스테롤이 걱정되서...ㅋㅋㅋ~

  • 작성자 05.11.04 18:13

    ㅎㅎㅎ 호박은 참 쓸모가 많네요..

  • 05.11.04 21:11

    그럼요!~ 호박은..된장찌개..부침개.. 죽.. 볶음나물.국(새우넣고)..울엄마 좋아하시는 김치(열무와 함께 버므려 찌개하면 듁음)..그리고 부기빼는 호박물.. 볶음도 말려서두 하고..요리방법이 참 많어요..호박님도 그렇게 다방면으로 쓸모있는사람?..ㅎㅎㅎ~

  • 05.11.05 00:33

    안개비님.. 저 정말 쓸모 있어요.. 왜 그래요 정말..

  • 05.11.04 18:35

    전원 생활 여러모로 부럽네요. 언제 송정바닷가 포장집 불타는 조개구이집(이름도 요상시러워서~)에서 먹은 연탄불 구이 조개~~침 넘어 갑니다. 홍합, 백합, 조가비, 좀 큰 조개류는 다 맛있었어요~~남의 집 냉전이라니 그래도 재밌던데 벌써 끝났네유~에궁 맞을라~ㅋㅋㅋ=3=3=3

  • 05.11.04 19:30

    세상에서 젤~재밌는게 남의 부부싸움하구 불구경이라더니..ㅎㅎ~ 짖꿎어요 바이올렛님~..이젠 문제를 피하고싶은거이 늙었는지..늘~ 걍 웃음으루 넘기구싶어요..대~충 살구말지요..ㅎㅎㅎ~

  • 작성자 05.11.04 21:37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나..바이올렛님도 기회되면 냉전 함 해보삼...^___^

  • 05.11.04 23:35

    으미~그새 부부금슬이 더욱 좋아지셨나보네용...안개비 언냐 말대로 요샌 싸울려도 싸움도 안되고 나도 귀찮고 짝지도 측은해보이고....헉! 진짜 늙었나보다...써 좋고 보니 그렇네요. 냉전 기회, 일부러 만들어봐? 건망증 땜시 저녁엔 잊어버리고 "여봉~~"할 것 같아서 말아야쥐~ 그래도 쥔장 부부 웃는 소리 듣기좋아요~

  • 05.11.04 19:01

    캬~~맛나겠어요.

  • 05.11.04 21:29

    고구마를 적당한 크기로 은박지에 싸서 불위에올리면 맛있는 디저트가 된답니다...최고의 맛일걸요.......

  • 작성자 05.11.04 21:38

    그것도 좋겠네요..

  • 05.11.05 00:23

    덤블님 !버너 하나 가지고는 부족하지요...담에 저의 집것과 똑같은 넘인데 들고 출동하지요...불러만 주심 .아직도 정모에 못간것 땜시 속상해 ,멀쩡하신 엄니 보면 심통...

  • 05.11.05 00:36

    ㅎㅎㅎ 엄니 이해 해 주세요... 담 에는 저도 뵈요...^^

  • 작성자 05.11.05 09:06

    담에 합해서 함 해보입시더~~...전번에는 무척 아쉬웠겠지만 ..담에 보다 더 큰 기쁨을 위해 저축..

  • 05.11.05 08:49

    그래요, 7080세대도 합류해서 아자자...!핫팅해봐유

  • 05.11.05 09:46

    70,80가 주류를 이룰껄요?...호박님!~ 60"~이신가욤?..할아부지라 하시니..큭!~..아!~ 이빨이 근지러서요....슬그머니...휘리릭~~~

  • 05.11.05 12:31

    ㅎㅎ 저 60년대에 참 놀러 많이 다녔어요.. 그 시절이 초등, 중등, 고등 이였거든요... 그리운 추억들이 지금 생각하니 넘 만아여... 소쿠리들고 개울가 물고기잡이 부터~ 첮사랑까지~ ㅎㅎㅎ

  • 05.11.05 15:07

    헐!~ 첫사랑까지 60"...정말 죄송합니데이~...그때 전 배꼽에 참외씨 붙이고 코 질질~..ㅎㅎㅎ~ 울대장 말씀...ㅅ.ㅅ~

  • 05.11.06 09:22

    저 16세때 서울서 온 누나친구 조아해서 따라다녔어요.. 그때 뽀뽀도 했거든요..흐흐흐

  • 05.11.06 21:47

    앗!~나두 60"에 첫사랑 있었네욤?..내 첫사랑 선생님 지금 정년퇴직 하시고 수원에 사시는데..낼은 전화라도 드리고 싶네요...호박님의 첫사랑은 워디계신가욤?..ㅋㅋㅋ~ 한방!!!~...후다다닥=3=3=3=3

  • 05.11.07 01:03

    미국에 있어욤.. 왕할머니 됬다구 하네여..흑흑

  • 05.11.07 08:36

    소리도 빨랑 돈 벌어서 그릴 하나 장만해야쥐~ /// 이번에 숯불 피울때 울옆지기 고생하는 모습이 어찌나 안스럽던지~ㅎㅎㅎ 옆지기 수고덕에 삽겹살 먹었거든요. 안그랬음 삽겹살 그림의 떡이였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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