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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모(경찰공무원시험생들의모임)K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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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세상소식..…☆ 필독!!불공정체력시험 강력히 규탄합니다.
bulhwi 추천 3 조회 1,670 11.10.05 01:0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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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정말 제가 당사자가 아니었지만 당사자였다면 정말 화가날만한 사항이었던것 같아요..정말 억울하신분 한분도 없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 11.10.05 01:06

    이건 뭐지? 하고 들어갔다가 글 읽어보니 어느정도 수긍이 가네요 흙바닥에 진흙탕이라...과락조건은 전국적으로 동일한테 시험조건이 다르다는건 좀 아닌듯..
    서울청은 체력시험을 다시 하던지 해야할꺼 같음...

  • 11.10.05 01:12

    이분 진짜 많이 힘드시고, 억울하신가보네...ㅜ.ㅜ 파이팅입니다...

  • 11.10.05 01:18

    근데 경찰청에서 앞으로 시정하겠다고 답변오지 않았었나요?

  • 작성자 11.10.05 01:40

    답변왔습니다. 변명하기 급급한 답변 ,수험생을 전혀 생각해주지 않는 답변.제아이디로 검색해보세요

  • 11.10.05 01:18

    추천하였습니다.

  • 11.10.05 01:20

    보수적인 경찰이.과연.. 근데 이번에 서울청 체력시험은 여타 다른 청과는 형평성의 문제가 대두될만한 여지가 있어서 이게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 11.10.05 01:41

    이정도 했으면 다음 시험부턴 시정되지 않을까요? 경찰청에서 우레탄공사까지 하고 있다고 답변해 주었는데 어떤 해답을 얻고 싶으신지 더 구체적으로 요구해야 할것입니다..지금 제기한 문제의 해결은 다음체력시험이 되어야 알수 있는 것들이고 충분히 시정해 나갈거라 믿습니다..언론까지 동원하는 건 정말 아닌것같습니다..이제 해야할일은 이런 불합리한 일이 또 벌어졌을시 바로 이의를 제기하고 권리를 찾는 것이지 공론화시켜서 지금 얻을 수 있는게 무었일까요?

  • 작성자 11.10.05 01:58

    공론화시키기에 저도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 크게 문제인식을 하지 않은것 같아 공론화시킨것입니다. 본인이 이일을 겪었다고 생각해보세요.

  • 11.10.05 02:08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님의 노력으로 내년엔 많은 것이 바뀌어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1.10.05 02:15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단순이 제 개인적인 항의가 아닙니다.

  • 11.10.05 12:07

    공론화 시키면 경찰의 보수성상 님 경찰하는건 거의 포기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작성자 11.10.05 12:12

    신중하게 결정했습니다. 이런글에 불이익받는다면 경찰 안 하렴니다. 잘못된것을 잘못됐다고 말할수 없는 조직이라면 포기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5 02:01

    해당게시판에 추천좀부탁드립니다

  • 11.10.05 02:19

    그렇다면 29일 오후조 백미터 합격자는 어떻게 하지-_-? 이분들도 다시 뛰는건가;; 전 30일날 했음 ㅋ

  • 작성자 11.10.05 02:20

    아주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과락자 다른청에서도 한번 더 뛰게 했습니다.

  • 11.10.05 02:26

    힘내세요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내년 1차땐 꼭합격하실겁니다

  • 작성자 11.10.05 02:28

    감사^^추천부탁드립니다.

  • 11.10.05 03:16

    결국엔 준비된 사람들은 합격한다는게 현실..... 이 요건 속에서도 합격하는 사람들은 있겠죠... 차이가 뭘까요??? 마치 불합리하게 합격하는 것같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5 09:42

    저도 재시험은 어려울것이라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5 09:28

    전 개선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5 09:44

    과락자가 이례적으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정도 올렸으면 저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괜한힘?은 아닌것 같습니다.안그래도 어제 국사책삿습니다^^

  • 11.10.05 08:09

    처음엔 안타깝고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냈는데..
    조금 변질(땡깡)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은 이해가지만..
    자꾸 가능성 없고 좀 말이 안되는 걸로 그러시면 오히려 경시모에서도 안티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 이미 합격하신 분들마져 안티세력으로 만들진 마세요..님한테 많이들 지지 했었는데..

  • 작성자 11.10.05 09:35

    땡강으로 보이셨다면 죄송.

  • 11.10.05 08:18

    님 화이팅입니다. 지금 이글 읽으시면서 과락자분들 재시험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으시겠지만 그건 뒤의 문제에요..
    이분이 주장하는건 어디까지나 환경개선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한 문제해결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억울하고 분통하신분들 많으시겠지만 어디까지나 현재의 환경과 제도개선이 우선순위라는걸 염두해두시고 이분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그러한걸 생각지 않고 단순히 억울해서 재시험 기회를 요구하신다면 그 누구도 지지하지 않을꺼에요~
    다들 힘내세요~

  • 11.10.05 08:51

    글쎄요.. 생각엔 환경과 제도개선보다는 재시험이 더 중요한 요구사항 같은데요 ...
    솔직히 시험환경 때문에 떨어졌다는 말은 억지로 밖에 안 들립니다.
    어차피 수험생들 모두 똑같은 조건에서 쳤고..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로 결과를 내는 것 아닙니까

  • 작성자 11.10.05 09:47

    FREEMAN 말대로 전 환경개선입니다 유추해석금지^^과락은 상대평가가아닌 절대평가입니다.

  • 11.10.05 09:10

    저분 말씀은 모두 똑같은 조건이 아니고 어떤분들은 비내린후 바로 검정하고 어떤분들은 그담날로 미룬게 불합리하다는거 같은데요~
    지원분야가 다르 수험생이면 모르지만 같은지원분야끼리 다른 조건이라는게 문제라는거죠...
    점수에도 문제가 있을테고 최종까지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이건 비단 과락자뿐만 아니라 통과하신분들에게도 적용되는 문제일꺼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 11.10.05 16:04

    전 선택한적없습니다. 차후에 또다른 수험생이 그런상황 또 올수잇으닌깐요

  • 11.10.05 09:48

    어떻게해야되는건가요

    도움을 드리고싶은데요

  • 작성자 11.10.05 10:01

    추천부탁드립니다.

  • 11.10.05 09:51

    과락자에게 기회를 주면 합격한분들이 피해자가 되는거죠~

  • 작성자 11.10.05 10:03

    만약 과락자에게만 재시험을준다면 기록 잘 안나온 합격자분들이 억울하겟지요.

  • 11.10.06 12:19

    아뇨 과락자에게 재시험을 준다는 자체가 합격자한테 억울한거죠~ㅋ

  • 11.10.05 10:05

    과락맞으신 분에 대해선 참 안타깝지만
    서울청 지원자들끼리의 대결이고, 그 지원자들에게 환경은 동등했으니 , 여기서 그만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서울청에서도 우레탄 공사 작업중이라 하고 분명히 사전에 분위기가 어쨋든 비가 많이와서 못뛰겟는 사람 손들으라고 고지를 했으니 , 손 못든게 불이익 받을까봐라고 말하는건 그걸 감수하고 뛰겠단 생각이 있었던거 아닌가요,
    님의 노력으로 차차 나이지고 있는 거에 대해선 정말 수고하셨다 생각합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내년 잘 준비하세요

  • 작성자 11.10.05 10:14

    환경이 동등하지 않았다고 올린 것인대.. 감수하는게 아니라, 감수할수밖에 없던거죠.

  • 작성자 11.10.05 14:36

    모가유리한조건이라는것인지 모르겟네요 백미터 종료지점에서 스파이크신고 시멘트바닥을 뛰어야하는데 매트에 몸을 던져야하고요 대체 이런백미터달리기가 어딧습니까

  • 작성자 11.10.05 16:26

    깡악님 현직분께서 말투가 그리 경박하십니까..비온날은 29일입니다 좀 잘읽고 댓글달아주세요 당일날은 부모님과 우는냐고 정신없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선택한일없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오는중이라 교육계장님도 그상황에선 불가하여 다음날로 미룬것이고요. 다시말씀드리지만 개선을위한글입니다. 전 국사공부해야하니 댓글은 이제 사양하겟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05 17:51

    이분은 선택하지 않았다는데요?

  • 11.10.05 21:51

    만약 본인이 체력 고득점을 받았어도 이런 글 올리셨을지 의문이네요.
    진정 수험환경개선의 의지가 아닌 본인의 과락으로 억울해서 올린 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과연 매일같이 체력시험에 대비했다면 과락이 나왔을까요?? 그리고 통과하신 분들은 어떻게 통과하신거죠??
    통과하신 분들이 님 보다 열심히했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이런글 올리기 이전에 님의 체력증강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견해이고 악플을 달아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 11.10.18 23:53

    그래도 입장 바꿔서 생각 하면 저라도 화가 날듯 불휘님 아무튼 님덕에 수험환경개선에는 영향을 끼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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