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4일 여자들과 동생들 눅( 8:1-3, 19-21)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예수를 따른 여자들
눅8: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하였고
basilei va(932, 바실레이아) 왕국 kingdom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pneuma vtwn ponhrw'n
pneu 'ma(4151, 프뉴마) 바람, 호흡, 영
ponhro v"(4190, 포네로스) 병든, 악한
Magdalhnh v(3094, 막달레네) 막달라, ‘망루, 망대’의 뜻,
Mari va(3137, 마리아) 마리아, 히/미리암(완고, 반역) -다른 견해, '가장 사랑받는'이라는 뜻의 애굽어 마르예에 기원
3.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cou '"(5529, 쿠자스) 구사 , 헤롯 안디바의 청지기(관리)
!Iwa vnna(2489, 요안나) 요안나, '여호와는 자비하시다'
Sousa vnna(4677, 수산나) 수산나, ‘수산나(백합)’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
눅8:19. 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하지 못하니
20. 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예수를 따른 여자들
오늘 두 단락입니다. 제목은 여자들과 동생들(형제들) 말씀을 같이 나눕시다. 형제들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어 봅시다.
예수를 따른 여자들
눅8: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
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하였고
basilei va(932, 바실레이아) 왕국 kingdom
예수님이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공평하게 구원의 은혜를 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문제는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생명나무이신 그리스도 받아들이는것이다
생명나무의 열매들이 아니라 선악의 지식나무(다트, 육중심)의 열매을 받아들인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신 것이다. 바실레이아/킹덤이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이 왕으로 오셔서 다스리는 누가복음17:20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 나라는 너희안에 있다. 우리안에 오신 하나님, 예수님이 전한 복음은 왕국복음이다. 복된 소식 ,굿뉴스인데 하나님 왕국이 왔다. 천국복음이다. 하늘 왕국 복음이다. 하늘이 너희안에 왔다. 결국은 본인이 들어오신 것이다.
십자가와 부활의 여정을 통과하여 내안에 들어와서 각각에 임하는 때와 장소는 개인이 다
르기에 그 시간을 이야기 할수 없다. 12제자가 함께한다. 이 복음 혼자 할수 있는 사역이 아니다. 12제자가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받는 것이다.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
라 마리아와
pneuma vtwn ponhrw'n
pneu 'ma(4151, 프뉴마) 바람, 호흡, 영
ponhro v"(4190, 포네로스) 병든, 악한
Magdalhnh v(3094, 막달레네) 막달라, ‘망루, 망대’의 뜻,
Mari va(3137, 마리아) 마리아, 히/미리암(완고, 반역) -다른 견해, '가장 사랑받는'이라는 뜻의 애굽어 마르예에 기원하는
먼저 살고 있는 일곱악귀를 쫓아내야 합니다. 먼저 거주하고 있는 율법족속을 쫓아내야 한다 터잡고 있는 가나안땅의 족속을 쫓아내야 한다. 맹인의 병인 눈을 뜨게 됩니다. 이것이 나병입니다. 하나님을 안다하면서 모르는 감각이 없는 영적질병을 고쳐야 한다. 영이 혼을 고친다. 정신(마음)이 육을 지배합니다.
마음이 두려움이 오면 떨리고 한기가 온다. 혼이 잘 됨 같이 육이 잘 되고, 혼이 고쳐진다. 근본적인것 내안에 귀신이 있다. 이놈들이 나가야 삶의 자리가 고쳐지는 것이다. 두려움이 나가고 평강해지다. 일곱귀신이 나간자 중 한여인인 막달라마리아하는 마리아이다. 마리아라는 이름이 많았다. 갈릴리인 예수 또는 나자렛예수라고 구분을 하는 것이다. 미리암(완고,반역)은모세의 누이 가장 사랑받는이라는 뜻이 있는 것이다. 야곱은 발뒷꿈치 받는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다스리는자이다.
3.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
로 그들을 섬기더라
cou '"(5529, 쿠자스) 구사 , 헤롯 안디바의 청지기(관리)
!Iwa vnna(2489, 요안나) 요안나, '여호와는 자비하시다'
Sousa vnna(4677, 수산나) 수산나, ‘수산나(백합)’
구사의 아내 요안나도 예수님을 따라다닌 것이다. 권력있는 자의 부인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인 것이다.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있었더라. 시간 노동 재능 헌신 물질등으로 섬겼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책을 봅시다.
143p 3차 갈릴리 전도 여행
서기29년, 예수는 33세가 되었다. 이날 사도들과 몇 차례 의논한 후 예수는 그동안 하늘나라의 일을 위해 수고했던 여인중에서 경건한 여인10명을 선택했다. 사도들을 포함한 그 누구도 하늘나라 복음 사역을 위해 감히 여자들을 세우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예수가 선택하고 임명한 여 제자 10명은 다음과 같다. 수산나는 나사렛 회당장 아모스의 딸이며, 요안나는 헤롯 안디바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고, 말라는 안드레와 베드로의 누이였다.
노아는 의사 라파의 딸이며, 호글라는 예수의 아우 야고보의 처제이고, 밀가는 가나의 부유한 유대인의 딸이었다. 디르사는 벳새다의 과부였고, 룻은 사도 도마의 사촌이며, 라헬은 가버나움의 과부이고, 다말은 사마리아 수가 성의 우물에서 만난 여인이었다. 나중에 예수는 이 무리에 막달라 마리아와 니고데모의 딸 디나 등 두명을 더했다. 예수는 이 여인의 자체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장비와 짐 싣는 짐승 살 돈을 마련해 주라고 가룟 유다에게 지시했다. 열 사람은 수산나를 단장으로 요안나를 회계로 선정했다. 이때부터 계속해 이들은 자체 기금을 마련했기에 더는 지원을 받으려고 가룟 유다로부터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막달라마리아의 영화를 보여 드렸지요. 영감있게 만든 영화이다.
에스더 영화도 아각자손의 후손 사울왕이 아각왕을 죽이지 못하여 임신한 왕후가 도망가서 낳게 된다. 아각의 후손인 하만이 유대인들을 다 죽이려고 함. 요즘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승부차기로 역전승한 것을 보았다. 모르드개가 장대에 달릴뻔 했는데 하만이 장대에 달린다. 막달라마리아영화에서도 마리아에게서 일곱귀신 나오는 모습, 예수님의 마지막 무덤을 지키는것을 잘 보여 주었다. 소설로 탄생한 예수 이야기 하나님 아들 책 쓸때도 어떤 여인이었을까요? 주님께 묻고 주님이 주신 생각을 기록한 것이다.
마태복음27: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
머니도 있더라
57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사도요한만 있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도망갔다라고 표현했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로마병사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제자들을 보존하신 것이다. 55절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 따라온 많은 여자들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는 예수님의 형제들, 어머니 마리아를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예수님이 여자여 하지 않았나~혈연을 뛰어넘은 것이다. 예수님이 세베대의 집에서 활동을 했기에 세베대의 어머니가 예수를 안 것이다. 막달라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갑니다. 무덤을 보려고 제일먼저 간 사람이 여인들이다.
마가복음 15: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르며 섬기던 자들이요 또 이 외에 예수와 함께 예
루살렘에 올라온 여자들도 많이 있었더라
그 당시 여인들의 이름은 기록하지 않았다. 그때 문화가 그랬다. 여인들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온 것이다. 예수님이 못 박히기 일주일전부터 여 제자들이 함께 한 것이다.
마가복음 16:1 안식일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누가복음 23: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이 여자들이 십자가 밑을 지키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짊어지고 올라가실 때 우는 여자들이 이 여자들이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가 아니라고 손가락질 했다. 너희들은 바라바냐 예수냐할 때 바라바를 찾았다. 12사도들이 있고 제자들이 있듯이 12제자 여인들이 있었고 따르는 여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누가복음23:55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보고
하나님의 아들 47P 청년시절
이날 이후, 하닷사는 결혼하려고 찾아 온 숱한 남자들의 청혼을 모두 거절했다. 그녀는 예수가 대중을 위해 수고했던 파란만장한 몇 년 동안 헌신적으로 그를 따랐다. 그녀는 예수가 예루살렘을 향해 승리감에 넘쳐 나귀를 타고 들어간 바로 그 자리에 있었으며 십자가에 달렸던 그 비참한 운명의 날 오후에 어머니 마리아 옆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 가운데 서 있었다. 많은 여자들이 예수를 사랑했지만 하닷사가 예수를 사랑했다는 이야기가 점차 알려지게 되면서부터 두 번 다시 예수는 또 다른 여인의 사랑을 물리치지 않아도 되었다. 이때부터 줄곧 예수를 향한 여인들의 인간적인 애정은 존경과 흠모의 성격을 띄게 된다.
하닷사는 열두 제자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녀는 예수가 대중을 위해 수고했던 파란만장한 몇
년 동안 헌신적으로 그를 따랐다.
343P 십자가 가까이에는 예수의 어머니와 이모(세배대의 아내) 그리고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해 갈릴리에서 따라온 여자들이 서 있었다. 예수가 가까이 서 있는 어머니 마리아를 바라보았다. “여자여,보소서.아들입니다.” 마리아는 가슴이 미어져 무어라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그녀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예수는 마리아 곁에 서 잇는 요한에게 말했다. “요한아, 너의 어머니이시다.” 요한은 이 말을 가슴에 깊이 새겼다. 그는 이때부터 예수가 자신에게 부탁한 어머니 마리를 친 어머니 이상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게 된다. 오후 3시경이 되었을 때 예수가 크게 외쳤다. 사도요한은 증인으로 계속 서 있었다. 실제역사적으로 이런 자료들이 많이 남아있다.
349P 예수님의 시신을 무덤까지 지고 간 사람은 요셉, 니고데모, 사도요한, 로마병사이다. 갈릴리에서 따라온 신실한 여인들이 무덤까지 따라간다.
352P 이 임무를 위해 길을 나선 여인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알패오 쌍둥이(야고보와 다대오)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세베대 형제의 어머니 살로메였다.
354P“마리아야!” 인자하고 정답게 인사하는 그 목소리를 들었을 때, 마리아는 그 목소리의 주인이 바로 예수인 것을 알아챘다.
357P 예수님께서 막달라마리아에게 두 번째 나타났다. 안드레는 세례요한 밑에 있던 자이다 안드레(세례요한 밑에 있던 제자)가 12명 사도중에서 리더역할을 했지만 오순절 이후 베드로가 리더 역할을 했다. 베드로는 말 주변이 있는자이다. 오순절 이후의 말은 내 지가 바뀌어진 것이다. 막달라마리아는 영적인 침체가운데 있을 때 안에 있는 것을 치료 받은자이다. 저분이 진짜 메시야야~가르침뿐만 아니라 저분의 인격을 쫓아간 것이다. 저런 인격이라면 메시야 아니면 안돼. 신앙의 여정은 남자에서 여자로 가는 것이다. 남자 자기씨를 가진자이다. 가정에서 아주 고집스럽니다. 자기씨를 내려 놓는자가 여자다. 너의 생각을 수건 뒤집어 쓰고 받아들여라. 너희 생각을 다스려라. 남자는 자기씨를 버려서 여자가 되어 이제 그리스도의 씨를 가진 참 남자이다. 하나님의 참 진리를 가진자, 남자가 되어 그를 다스려라. 여인들의 활약상 예수님이 사역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여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롯유다처럼 베드로처럼 안 가고 말씀을 받아들인 신실한 여인들이 있었다. 자궁안에 난자가 진리를 받아들인다. 곱씹고 곱씹어 열매를 맺는 사랑의 열매 그 사랑에서 누가 끊을수 있겠는가, 사랑때문에 그 엄청난 피스티스를 알게 되면 배신할수 없다. 거절할수 없다. 그중에서도 막달라 마리아 가나안일곱족속들을 처리해준 분이 그분임을 아는여인이다. 빚진자의 심정으로 내가 계산하지 않는다. 내 삶의 자리를 계산하지 않는다. 우리가 막달라 마리아가 되야 한다. 일곱 악한 귀신을 처리해야 한다. 구원의 여정안에 행복, 평강, 기쁨의 열매를 주신분을 계산의 상대로 삼겠느냐 핍박이 오더라도 그대로 지키는것이는 것이다. 동네사람들이 미쳤다고 손가락질 한다. 미쳤다고 한다. 그 여인들은 그런 것을 감수하고 주님을 따라 다닌다. 이땅은 잠깐이다. 이런 엄청난 여인들이 있었다. 카톨릭에서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성모마리아로 동정녀마리아로 높이려니 막달라마리아는 창녀라고 내리기 시작했다. 어머니 마리아는 동정 성모라고 올렸다. 막달라 마리아 새언약을 가지고 주님의 일꾼이 된 마리아. 33절 주님과 함께 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재능등을 주님을 위해 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그 다음 형제들 이야기를 더 하겠습니다.
눅8:19 예수의 어머니와 그 동생들이 왔으나 무리로 인하여 가까이하지 못하니
20. “ 어떤 이가 알리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을 보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 ”
내 말씀을 듣고 새사람된 자들 아델포스라고 한다. 이들이 내 형제들이라고 말씀하신다.
마태복음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님의 형제 4명 누이들 2명
마가복음 이 6:3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하나님의 아들책
36P 예수가 만 세 살이 되기 전인 B.C. 2년 여름에 둘째 아들 야고보가 태어났다. 야고보는 훗날 예수가 떠난 후 예루살렘 교회의 초대 지도자가 되었으며 야고보서를 기록했다. 다음 해 가을에는 여동생 미리암이 출생했다.
42P
서기 3년 이른 봄, 동생 요셉이 태어났고 다음해 4월에는 시몬이, 5년 가을에는 여동생 마르다가,7년에는 동생 유다가 태어났는데 그는 훗날 유다서를 기록했다. 이로서 예수의 형제는 남동생 4명과 여동생 2명이 되었다.(야고보,미리암,요셉,시몬,마르다,유다)
야고보가 어떤 사람이냐면
사도행전 12장 17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베드로가 투옥되었다가 나온다. 내가 나온 것을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전하라.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에게 전하라고 한다
사도행전15:13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20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바나바와 사도 바울이 할례 문제들을 가지고 베드로, 백부장 고넬로 이런 이
야기를 다 듣고 13절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20절동생인 야고보가 초대의 예루살렘종교
지도자가 된 것이다
예수의 동생이 형을 믿는 초대 종교 지도자가 된 것이다.
갈라디아서 1:18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19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예루살렘의 초대 감독, 총회장 야고보
갈라디아서2:9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친동생 같이 먹고 자고, 똥사고 나이차도 2살차이밖에 나지 않는 형을 그분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다. 혈연의 것들이 지워져 버린 것이다. 십자가의 부활의 예수를 만난 것이다. 죽음을 뛰어넘은 그 하나님을 본 것이다.
요셉은 역사적으로 나온 것은 없다 그 다음 동생은 시몬이다. 유다는 막내동생이다. 형제 야고보는 순교한다. 형이 죽자 시몬이 예루살렘의 감독이 된다.
유다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둘째형 야고보 동생 유다이다. 예수 그는 메시야다. 야고보와 유다 두명이 기록했다. 야고보서도 그렇지만 유다서기록도 진리의 핵심만 기록했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 380P
예수의 형제 야고보는 서기62년 산헤드린의 재판을 받고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서 던져진 다음 돌과 몽둥이에 맞아 순교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제 그가 누구인지 고백할수 있어야 한다. 그분은 나의 왕이시다. 사랑의 고백을 우리가 해야 할 때이다. 여인들이 손익계산서 따라가지 않은 여인들이다. 형제들 야고보와 유다가 형을 위해서 순교한 야고보,유다 진한사랑을 본받아야 한다. 이것이 내것이 되야 한다. 기도합시다.
주님
여인들과 예수의 형제들을 통하여 주님은 나의 모든 것임을 더 확실이 알아갑니다.
주님은 저의 왕이십니다.
주님은 저의 모든 것이십니다.
주님 이제 손익계산서 따라가지 않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의 그 크신 사랑 감사와 찬양으로 올려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