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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르쨥‥*떡볶이外、 서울/성북 추억의 그 맛, 30년 전통의 옛날 돈가스 -온달 왕 돈까스
유치찬란 추천 1 조회 998 11.01.16 22:15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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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6 23:16

    첫댓글 오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돈까스집이로군요 ^_^ 집근처에서 팔았음 좋겠따는...성신여대는 넘멀어요~

  • 작성자 11.01.16 23:59

    와우~ 이 돈까스 집 좋아하는 줄 몰랐는는데 ^-^;;
    울 집 하고는 가까운 편이긴 한데..... 넘 익숙한 곳이라.. 자주 안가게 되더라궁 ㅠ.ㅜ

    오랜만에 오늘 가본 거였는데..
    자리 이전을 했길래.. 후다닥!! 포스팅을 ^^

  • 11.01.17 00:08

    제가 10대초반때부터 다니더 곳이라 그나저나 그때부터 이전이 세번째이던가요? 이제 사장님께서 빌딩하나 올리셔서 자리잡으실때도 되지않았나요? ㅎㅎ 농담이고 저도 다음에 한번가봐야겠네용 ^_^

  • 작성자 11.01.17 01:45

    이번이 세번째 자리 인 거 같아 ^^;;
    ㅋㅋㅋㅋ 진짜 그럴 꺼 같은데.. 갠적으로 첫번째 자리가 제일 좋았던 거 같앙 ^^
    바로 지하철 출입구 앞에 있었잖앙 ㅋㅋ

    그 땐... 찬란이는 술집인 줄 알고 안갔었는뎅...~힝 ㅠ
    이 곳을 넘, 늦게 알아서...진짜 억울한 ㅠㅠㅠㅠㅠㅠㅠ

  • 11.01.16 23:37

    돈까스!!좋아하죠.고기는..오늘 조카랑 고기파티했는데..돈까스 땡기네요 ㅠㅠ 맛나겠다! 집근처는 맛집이없는..순 가정집만 있는동네 ㅠㅠ 울동네는..안좋아요..시장도 하나 없는.. 걍 김밥집가서 돈까스나 먹을까..흠..

  • 작성자 11.01.17 00:01

    헐 ㅠ 그런가여? ㅠㅠㅠㅠㅠ
    저는 신포우리만두 돈까스도 나름, 맛있던데.... ㅠ

    요즘은 제 눈에 안 띄더라구여 ㅠ
    울 동네 한 군데 빼고는,.....진짜 그런 집이 많았음 좋겠어여 ㅠ.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7 01:47

    한 번 다녀와 보새요^^
    정말..어릴적 먹던, 추억의 옛날돈까스 맛인데... 안느끼하고 맛있어영 ^^

  • 11.01.17 07:32

    90년대 초반 고등학교 졸업하고 먹었던생각이.... 그때 돼지를 못먹어 항상 피쉬만 먹었더랬죠. 그때가 생각나게하는 메뉴이군요

  • 작성자 11.01.17 11:14

    정말 그렇져? ^^ 저두 그 당시 고기를 아예 안먹었거든요 ㅠ
    그래서..항상 생선까스만 먹었었어여 ㅋㅋㅋ

    명동의 유명한, 명동 돈까스 집에서도 항상 생선까스를 ^-^;;

  • 11.01.17 10:00

    헉 돈가스..아침부터 왜이리 고기가 당기는지..너무 추워서 그런가봐요..수유근처에도 왕돈까스 맛난집 있는데 거기 가봐야 겠어요..ㅎㅎ

  • 작성자 11.01.17 11:16

    혹, 수유역에서 광산뷔페 쪽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왕 돈까스 집 인가여??
    한 번 봤었거든요 ^^

  • 11.01.18 01:49

    수유동 성당 맞은편에 있는곳인데 너무 괜찮아요...ㅎㅎ 한번 가보시면 반할듯..저도 한번 가보고ㅗ 반해버렸거든요,,ㅎㅎ

  • 작성자 11.01.26 16:30

    아..거기 어딘지 알아여 ㅋㅋ
    네..한 번 다녀와 볼께여 ^-^*

  • 11.01.17 12:06

    고등학교후반때부터 다녔던곳^^ 여기 맛있죠~ 가격도 저렴하고요~ 예전보다조금 오른만큼 돈까스두께도 더 두꺼워진거같아요~ 예전에 할아버지가 레스토랑 할떄는 몰랐었는데 중학교때그만두셔서 어릴떄보다는 많이 못먹었지만 차츰차츰 나이먹고 자유찾아오니까 막 다녔던듯 ㅎㅎ

  • 작성자 11.01.17 15:09

    아.. 이 곳 단골 이시군여 ^^
    정말,... 매력 있는 돈까스 집 같아여 ^^
    어릴적, 칼질하러 가자고 했던...그 추억의 집.... 오랜만에 가보니 정말 좋았어영!! >.<

  • 11.01.17 17:40

    와~신대방보단 괜찮나여~??가봐야겠어요~전 근데 이상하게 기름끼를 좀 먹으면 머리가 아파요.ㅋㅋ가격착해서 좋으네요~
    맨날 혼자만 이리 좋은곳 가시고~~~나쁜 유치찬란님 미워욧~~그러는거 아니에요~네~?ㅋㅋ

  • 작성자 11.01.17 23:23

    에이~~ 온누리에 돈까스는 대왕돈까스랑, 죽음의 돈까스로 유명한 거졍 ><
    그 곳 맛은..노말 하잖아여 ㅋㅋㅋ

    이 곳은 정말 괜찮더라구여 ^^

    헐;;; ㅋㅋㅋㅋ
    저두 뭐.. 같이 다니고픈 지인이 있기는 하지만,
    원래는 혼자 다니는 스타일이긴, 하거든요 ><

    어머어머어머...그럼, 나쁜 사람 이 되버린 건 가여? ㅋㅋㅋㅋ

  • 11.01.17 20:03

    2900원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역시 물가 올라서 가격도 올랐군요 학생때 저렴하기도 하고 맛도 있어서 자주 친구들과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 작성자 11.01.17 23:27

    달끝까지님도 추억의 돈까스 집 인 가봐여 ^^

    불과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일요일엔, 2천9백원에 먹을 수 있었어여 ㅠ
    이 쪽으로 이전 하면서...그런게 없어졌더라구여 ㅠㅠㅠㅠㅠㅠ

    진짜..저 학창 시절에도 2천9백원 이었는데...
    오랜시간.. 가격이 한결 같았던 거 같아요 ^^

  • 11.01.17 21:11

    형~혹시 이 스프에서 라면스프맛이 나진 않던가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11.01.17 23:24

    참고로..스프는 안 먹었엉;; ㅠ.ㅜ

    왜냐면..후추 넣을려다..확, 쏟아져서 ㅠㅠㅠㅠㅠ

    에잇!!

    나인...

    텐... 털썩, 쓰러지며...안 먹었거든;;ㅠㅠㅠㅠㅠㅠㅠ

  • 11.01.18 13:07

    아이쿠~음식흘리는건 참 몸쓸행동인데...미워요~~

  • 작성자 11.01.19 00:23

    헐;;; 엄마....얘가 나 밉데.................~힝 ㅠ

  • 11.01.18 04:38

    아~ 가게 위치가 바뀌었군요;; 예전에 갔을땐 일요일에 할인행사했었는데 ㅠ 아쉽네요~~ 예전에 학창시절에 성신여대에 온달돈까스말고 명동돈까스라는데도 있었는데 (지금 토다코사 건물2층이었던듯;;^^;;) 예전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작성자 11.01.19 00:22

    정말 그렇져? ㅠ
    일요일 할인행사가 사라져서..넘, 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

  • 11.01.22 22:09

    저희 시댁 근처네요.. 돈까스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11.01.26 16:30

    네..정말 만족 하실 꺼에요 ^^
    이 곳 돈까스 진짜..넘 맛있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

  • 11.01.25 14:28

    ㅋㅋㅋㅋㅋ저 여고때 자주 갔던 집이네요. 여전히 그 가격이라 놀라울뿐입니다 ㅋㅋㅋ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작성자 11.01.26 16:31

    어머~그런가여? ㅋㅋㅋ
    맞아여맞아여 ^^ 글구 밥두 리필 되잖아영 ^^;;

  • 11.01.25 22:10

    주말에 몇시부터 문 여나요...?

  • 작성자 11.01.26 16:31

    오전, 11시 쯤이면 오픈 할 꺼에여 ^^;;

  • 11.02.06 13:12

    어릴적 언니가 사준 돈까스 항상 기억에 남아 잇어요 곁들여졋던 강남콩조림도.. 심심한듯 고소한 뒷맛이 남는 콘스프랑....

  • 11.02.25 18:48

    아 여기도 저희 동네인데ㅎ 이사간곳 원래 저자리가 야끼 반자이 자리였거든욤 근데 추억의 맛 돈까스 맛있어요
    하두 하두 양이 많아서 항상 다 못먹고 남기고 나옴~~~~~~~~여기말고 성북동에 있는 돈까스도 양이 푸짐하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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