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놀이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첫댓글 라희님^^* 완전 신나신듯ㅋㅋㅋ 어깨짓,눈짓,입짓~ 전체적인 몸짓^^*
오늘 아침엔 제 어깨와 방뎅이가 들썩여서 일하기가 힘들듯 하옵니다.
라희님께서 매일 이리도 즐거우심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ㅋㅋ 원 투 쓰리 포 아~~~우 머쨍이 라희님 짱^^*
ㅋㅋㅋㅋ 오늘 하루 즐거움으로 시작이 되네요 ..
라희님 감사 감사 ...
우와 ~ @.@ 분위기 완전 업됩니다 ~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두구두구두구 ~ 짜자자작 ~
역시 멋진 라이브에서 나오시는 빠져드는 매력이 있으십니다 ^.^
보름달빛 아래에서 불놀이야~~ 이렇게도 흥겨운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엔돌핀을 선물하는 것이겠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옥슨 160!!!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