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연대입니다. 무더위에 고생 많으시지요.
8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세 얼간이> 의 시사회에 대안교육현장이 초대 받았습니다.
시사회 일시는 8월 2일(화요일) 저녁 7:30 용산 CGV이고요 상영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등급은 누구나 볼 수 있으나 넘 어린아이는 밤늦게까지 보는게 힘들 듯 하네요.
시간이 되는 현장의 부모님과 교사 학생분들은 연대로 7월 29일까지 현장명, 어른, 아이명수로
인솔자 연락처를 메일이나 연대사무실 전화(02-322-0190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02-322-0190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로 신청해 주시고 좋은 관람의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내용은 시사회에 초청해 준 영화사'하늘'에서 보내주신 초청의 글입니다.
8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세 얼간이> 관련하여 메일 전달드립니다
영화 <세 얼간이>는 상위 1%, 세계 최고 브레인들로 구성된 일류 명문대에 입학한
세 명의 친구들이 진정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미 평점 등록한 네티즌만 2만여 명이 넘었으며,네어버 9.43 / 다음 9.7 / 네이트 9.5 등의 평점으로
역대 평점순위 1위를 자지하고 있는 감동 영화입니다.
대안교육연대의 연합 학교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세 얼간이> 특별 시사회를 진행하고자 이렇게 메일 드립니다.
좋은 영화를 감상하고 의미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