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보) 남북통일 기원미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2008.6.22(가해)

[박승용베네딕토]

발행인 정진석 / 편집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주소 서울 중구 명동 2가 1번지 가톨릭회관 618호 / E-mil jubo@seoul.catholic.or.kr">jubo@seoul.catholic.or.kr

 제1633호 / 2008. 6. 22.(가해)

생명의말씀

하늘땅물벗

말씀의이삭

간장종지

소 식

알 림

기타

지난주보

소리주보

[소리주보]남북통일 기원 미사(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2008. 6. 22.(가해) 

남북통일 기원 미사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입  당  송	예레 29,11.12.14 참조		밝게 웃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 나는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그들을
	주려 한다. 나에게 기도하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		위로하며 근심 대신 즐거움을 주리라. 나는 사제
	고, 내가 너희를 쫓아 보낸 모든 땅에서 너희를 다		들에게 기름진 것을 실컷 먹이고, 내 백성을 내 선
	시 데려오리라.		물로 배부르게 하리라. ⊙
제 1 독서	신명 30,1-5	제2 독서	에페 4,29-5,2
화  답  송	예레 31,10-12ㄴ.13ㄷ-14	복음환호송	마르 1,15
	⊙ 주님, 흩어진 주님 백성들을 모아들이소서.		⊙ 알렐루야.
	○ 민족들아, 주님의 말씀을 듣고, 먼 바닷가 사람		○ 주님의 교회는 하나의 빛이니, 모든 곳을 다 비
	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분		추어도 갈라지지 않는다. ⊙
	께서 그들을 모아들이시고, 목자가 자기 양 떼를	복      음	마태 18,19ㄴ-22
	지키듯 그들을 지켜 주시리라.” ⊙	영성체송	콜로 3,14
	○ 정녕 주님께서 야곱을 구하셨고, 그보다 강한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어라. 사랑은 완전하게 묶
	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셨도다. 이제 그들은 시		어 주는 끈이다.
	온 언덕에 올라와 환호하며, 주님의 선물을 받고

생명의말씀 / 하늘땅물벗 / 말씀의이삭 / 간장종지  / 소식 / 알림 / 기타 / 지난주보

[글라라]

어제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떠 올려보며,인도적 차원에서 굶주리고 있는 북한 형제들에게 하루 빨리 식량지원이 되었음 합니다.우리 모두 주님에게 정성스럽게 기도 드려야 되겠습니다. 주님 ~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