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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랑방 ♬ 교촌 일기-사랑의 종횡무진
기원섭 추천 0 조회 56 12.05.29 15: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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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9 16:17

    첫댓글 만촌이란 호는 미순공주의 아버님 만촌님의 장인어르신이 지어주신 호라지요.

  • 12.05.29 16:31

    우중의 여인을 잘부르든가 ? 이아자씨가... 정말 재미있는친구 인정스런친구지~~

  • 12.05.29 16:34

    언제 다시 모여서 만촌님의 우중의 여인을 앵콜해서 들어봐야겠어요.

  • 12.05.29 19:30

    만촌 선배님! 참으로 멋지십니다! 농원을 인터넷으로만 봐도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것은 두 분의 우정이 더 더욱 빛나는 군요!

  • 12.05.29 23:16

    쥔장어르신
    다음에는 울신랑보고 남정희랑 어떻게 해서 만났는지 물어 보십시오.
    만촌님처럼 재미있게 이야기는 못하지만 저희들 만난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만촌님과 공주님의 맺어진 인연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12.05.29 23:55

    만촌! 참 좋은 아호입니다. 그 아호대로 지금의 그 멋진 생애를 보내고 있으니
    얼마나 선경지명이 있는 작호인지!
    글의 제목으로 삼은 '사랑의 종횡무진'이 누구의 이야기일까?
    하다가 글을 읽어보니 만촌의 젊은 시절, 눈에 콩깍지가 씌었을 때
    그렇지, 미칠 땐 미쳐야 정상이지 - 미치면 거리낄 게 없지요.
    한양대 정민 교수의 표현처럼 미쳐야 미친다!!

  • 12.05.30 13:42

    ㅎㅎㅎㅎㅎ~~~ 먼저 빠진 배꼽 좀 디밀어 놓고서요... 말 그대로 순천과 문경이면 동과 서 하고 한참 남쪽이니 시작부터가 동서남북 종횡무진이신데요. 바탕부터 그러시니 오죽 당연하셨을라고요... 하모 그라제, 그러지요라~~~ 영호남 화합가정을 이루신 만촌님께 감사합니다. 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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