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치유의역사는다연결이되어서이루어진다
건강상에 문제가 있다면, 그 아픈 육체가 문제지만, 육체를 감싸고 있는 마음과 생각이 원인 제공을 하였고, 또 먹고사는 식생활 습관이 따르고 주변 사람 관계도 하나에 모습으로 다 나열해서 봐야지만 그 사람의 아픈 상태 모습을 다 알 수 있음을 성경 말씀은 우리들에게 상고를 시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잘 믿고 철저하게 순종하는 즐거움으로 살면서 철두철미하게 말씀을 지켜서 지극히 영적인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보시기 좋은 사람인지 우리들은 따져 봐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언 18:14 KRV
https://bible.com/ko/bible/88/pro.18.14.KRV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잠언 15:30 KRV
https://bible.com/ko/bible/88/pro.15.30.KRV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17:22 KRV
https://bible.com/ko/bible/88/pro.17.22.KRV
>>이에 말씀에서 첫째는 마음이 뼈에 건강뿐 아니라 심령의 문제까지 영향을 주어서 하나님과 관계가 잘 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잘 안되면, 모든 관계가 상하게 됩니다. 뼈가 문제가 되어서 사지백체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건강이 많이 안 좋은 분들은 먼저는 하나님과 관계 회복에 집중을 해야 할 줄 저는 믿어요.
그리고 항상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소통을 하고 선한 영향의 덕을 끼치는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면, 내 영은 하나님이 기쁨을 채워주시고 건강까지 책임져 주는 원리가 기독교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언 20:27 KRV
https://bible.com/ko/bible/88/pro.20.27.KRV
먼저는 내 영혼이 하나님의 등불이 되어서 주야로 말씀으로 지배를 받고 교통하고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과 원수되는 모든 불필요한 요소요소의 성격 행동들을 뜯어고치는데 애를 써야만 된다. 마음치유는 끝이 없고 영원까지 지속이 되어야 하고 말씀으로 가득 채우는데 집중은 하면서 말씀이 즐겁고 기뻐서 그 즐거움이 행동으로 나오고 이웃과 함께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건강의 문제와 인간관계와 영혼의 문제가 하나같이 연결된 통로입니다. 이것이 잘되면, 뭐든 잘되고 이것들 중에 부족해서 항상 말썽을 일으키면, 건강상에 문제가 가장 빠르게 나타납니다. 심한 스트레스는 뼈만 상할 뿐 아니라 모든 육체에 고통을 주게 되는 거죠.
>>제가 한달 전부터 왼쪽 어깨가 많이 아팠습니다. 심해서 잠자리를 왼쪽으로 들어 눕지 못할정도 아팠거든요. 저는 역류성식도염 걸릴까 봐 사전 방지 차원으로 항상 왼쪽으로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것 갖지 않아서 시간을 내서 병원을 가니 왼쪽 어깨에 석회가 생겼고 다행히 신경을 침투하지는 않아서 안심은 할수있었고, 물리치료와 처방전 7일치 약을 받았는데, 당분간 다니라 했지만, 저는 확인 만하고 몇일 되었는데 그이후로 안갔습니다. 물론 약도 하루치만 먹고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줄 믿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을 선택을 했는데, 지금은 조금 뻐근한 것 정도고 차츰 좋아지는 증세를 계속 체험하고 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 것입니다. 저는 그분의 심부름꾼으로 하나님이 믿게 하시는 믿음에 조금도 의심할 필요 없이 고치심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제 고백을 보시는 거와 같이 저는 매일같이 저의 말씀의 깨달음을 상기시키고 그분을 sns 상에서 계속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사실 병원 가는 시간이 저한테는 아까워요. 일하고 말씀 보는 시간이 저한테는 최고 좋아서 하나님께 매달린 것입니다.)
치유집회를 하시는 곳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지금도 손**장로는 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책도 보고 또래 친구들이랑 여럿이 모임이 있어 열렬 팬들의 성하에 참석을 하면 저는 별로였어요. 그 당시 저는 영혼이 잘되는 십자가사랑의 믿음은 가졌는데 성령의 임재를 지속적으로 갈망하는 원리를 배우고픈데, 치유 집회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곳에 참석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소문의 의한 어떤 건강상 기대를 가지고들 참석을 해서 고침 받아요. 글고 또다시 재발을 하면서 오시는 분들도 부지기수였을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최근에 그 집회 손장로랑 친한 분을 알게 되어서 제 생각이랑 일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린 일시적으로는 돼요. 반드시 된다면, 고침 받고 난후 딴짓을 하거든요. 하나님을 멀리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요. 그래서 병이 재발되는지 모르는 것은 안타까움입니다.
결론적으로 심령 마음치유가 불같이 일어나면,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주구장창 보면서 공부를 하고 가르침대로 깨닫는 바 실천으로 옮기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지금도 저는 치유집회하는 분들 맥락을 보고 있어요. 하나님도 많이 사랑합니다. 참 영적이기는 합니다. 저는 치유 이전에 마음치유가 되어서 전전인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길을 배워야만 한다입니다. 그래야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