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212580116
‘2,400억대 구리 전세사기’ 총책에 징역 15년 구형
임차인을 속여 2천400억대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리 전세사기’ 사건 일당 27명 중 총책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 된
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