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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22741c><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기타가 있는 마을 4주년을 지내면서</SPAN></SPAN></FONT></P>
<P><FONT color=#22741c><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카페지기 소나무님과 운영진과 드러나지 않게 수고하신 회원님</SPAN></SPAN></FONT></P>
<P><FONT color=#22741c><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그리고 동 서 남 북 먼길 다녀가신 회원님들께 서로 서로 감사를 드립니다.</SPAN></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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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color=#662500>기타와 노래 하나로 " 기타가 있는 마을 "에서의 소중한 인연이 되어 </FONT></SPAN></SPAN></P>
<P><FONT color=#22741c><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face=굴림><FONT color=#662500><SPAN style="FONT-FAMILY: HYchild">그 옛날 친구처럼 정겹게 만남을 통하여 서로 한마음으로 기쁨과 행복을 주셧습니다</SPAN></FONT><SPAN style="FONT-FAMILY: HYchild">.</SPAN></FONT></SPAN></SPAN></FONT></P>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face=굴림 color=#4174d9><SPAN style="FONT-FAMILY: HYchild">참석하시지못한 회원님들께도 같은 기쁨을 함께하고픈 마음입니다.</SPAN></FONT></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face=굴림 color=#4174d9><SPAN style="FONT-FAMILY: HYchild">보이지 않는곳에서 응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SPAN></FONT></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face=굴림 color=#4174d9><SPAN style="FONT-FAMILY: HYchild">준비하시는 과정에서의 많은 어려움이 있엇기에 더욱 풍요로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SPAN></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HYchild">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face=굴림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HYchild">부족한 연주와 노래이지만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SPAN></FONT></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HYchild"><FONT face=굴림 color=#7e41d9><SPAN style="FONT-FAMILY: HYchild">함께하였던 짧은 시간. 아쉬움으로 5주년을 향하여 그리운 기타마을의 가족으로 기억 될 것 입니다.</SPAN></FON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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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EV4J%26fldid%3D6gYu%26dataid%3D7790%26fileid%3D2%26regdt%3D20120528111111')"><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p3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그리운사람끼리.WMA</a></P>
<P><FONT color=#ff5e00>*** <FONT color=#993800>스피커 볼륨을 높여서 들으셔요 </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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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끼리~ 정겨웁게 잘듣습니다.
반갑습니다. 워니님.
부족한 노래 정겹게 들어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워니님.
elisabeth님
하세요........건강하신지요..........저는 감기가 한 
이상...........
.............맑고 아름다운 노래.......잘 감상합니다............
깍두기님께서 감기로 고생을 하셨군요.
마을에도 자주 안 오셔서 궁굼하였습니다.
안성에 오셨으면 더욱 풍요로운 자리가...아쉽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축복의 시간되시길...깍두기님.
하하 게으름뱅이 소나무만 지각했네요 ㅎㅎ
이미 결석으로...ㅎㅎ
바쁘신 중에도,
초고속으로 다녀가신 흔적이.ㅋㅋ
6월의 초하루. 즐겁고 +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소나무님.
ㄴㅔㄴㅔ~볼륨 5더높이고 즐감^^잠시 마음을 정화시키고 미소지으며 듣습니다^^♥정화끝 --;
반갑습니다. 하얀나비님.
" 정화 " ㅎㅎㅎ
미소짓는 모습이 보이네요. 공주님도...
6월의 초 하루 더욱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하얀나비님.
소나무님 보다 훨씬 지각쟁이 등장입니다. ㅎ
죄송해요, 엘리사벳님 이 좋은 노래를 하마터면 놓칠뻔~~~ ^^*
순수하신 마음 담긴 노래 즐감해요~
박수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드려요~~~
반갑습니다. 쥐킬박사님.
4주년모임에 수고하신 " 의좋은 삼형제 "
그리고 수고하신 회원님들과 아쉬움 + 그리움에
즉흥으로 그냥 마음만 드렸습니다. ㅅ ㄹ ㅎ ㄴ ㄷ.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족과 함께 하시길...쥐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