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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산양골가든위치: 가덕 한계리 저수지 입구
메뉴: 염소탕, 전골, 수육 등가격: 탕-10,000원 전골, 수육-18,000원
내용:
그 중에 여자들에 더 좋다는 염소탕 및 전골, 수육을 맛나게 한다고 소문난 집
이날 산악라이딩후 점심을 먹었는데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와서 먹는걸 보니
소문은 지대로 난거 같슴다 ㅎㅎ
첫댓글 저두 여기 여름 아이들 되리고 물가 갈때 포장해서 갔어요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지요가덕 면허 시험장쪽..... 아마도 좌측길로 갔던것 같아요 공사쪽에서 가면은요 ^^
가다보면 한계리 저수지가 나오는데 바로 직전에 이정표가 있지요
정말 맛나더라구요....괴기가 좀 작은게...쫌^^ 맛나서 작다고 느꼈을수도^^
친구가 데리고 가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전골 맛있음
작년 여름에 여러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염소탕 뚝배기는 아직도 그대로 정겹네요
여럿이서 이곳을 제일로 치더군요. 우리도 여기서 전수했습니다.
저는 15년전 중학교 다닐때 아버지랑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즘에 부모님 모시고 가끔가지요 완죤 맛있어요 와이프 환장합니다 ㅋㅋㅋㅋ
부추 싸먹는게 맛있어요 참기름인가 들기름에 버무린거에 싸서 초장찍어먹여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예요 .... 양에비해...
첫댓글 저두 여기 여름 아이들 되리고 물가 갈때 포장해서 갔어요 맛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지요
가덕 면허 시험장쪽..... 아마도 좌측길로 갔던것 같아요 공사쪽에서 가면은요 ^^
가다보면 한계리 저수지가 나오는데 바로 직전에 이정표가 있지요![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정말 맛나더라구요....괴기가 좀 작은게...쫌^^ 맛나서 작다고 느꼈을수도^^
친구가 데리고 가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전골 맛있음
작년 여름에 여러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염소탕 뚝배기는 아직도 그대로 정겹네요
여럿이서 이곳을 제일로 치더군요. 우리도 여기서 전수했습니다.
저는 15년전 중학교 다닐때 아버지랑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즘에 부모님 모시고 가끔가지요 완죤 맛있어요 와이프 환장합니다 ㅋㅋㅋㅋ
부추 싸먹는게 맛있어요 참기름인가 들기름에 버무린거에 싸서 초장찍어먹여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예요 .... 양에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