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쓰는 ‘화이팅’이 외신에 보도된 적이 있다. 호주 미녀 커스티는 20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서 한국인들이 쉽게 쓰는 ‘화이팅’이 외신에 보도됐다고 전했다. 2002 한일월드컵 당시 미국에서 응원할 때 쓰지 않는 단어가 한국에서 월드컵 응원에 쓰여 주목을 받은 것.이러한 사실은 한국의 콩글리쉬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화이팅’이 콩글리쉬라고 이야기 하면서 밝혀졌다. 한편 사유리는 헬스클럽이 일본에서 성매매 장소(사창가)를 의미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글은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로 게재되었습니다 MY블로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