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1만여명 백신 부작용 보상 요구..최소 430억 보상 가능성

[와룡잠호]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호주에서 1만명 넘는 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을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면서 정부가 5000만호주달러(약430억원) 넘게 보상할 수 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신 접종 이후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으로 입원해 정부의 소득보전프로그램에 등록한 경우는 1만명이 넘었다. 보상은 5000호주달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모두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된다면 호주 정부는 최소 5000만호주달러 비용을 떠안아야 한다.

호주식약처에 따르면 부작용 접수는 7만9000건, 지금까지 접종된 백신은 368만건이다. 가장 빈번한 부작용 증상은 팔 근육통, 두통, 열, 오한이었다. 호주식약처는 화이자 백신의 경우 심근염 288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혈전 160건의 부작용 사례가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호주 2대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은 델파 변이 급증으로 수 개월 동안 봉쇄 조치가 지속됐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늘리며 감염이 줄면서 최근 몇 주 사이 봉쇄가 서서히 해제되고 있다.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뉴사우스웨일스주는 16일 신규확진자 212명으로 보고됐다.

• 댓글 작성자불사조, 댓글모아보기3시간전우리나라는 백신접종을하고나서 부작용등등으로사망하면?? 기저질환~혹은 인과성없다하면 ~끝 죽은 사람만억울하다 한마디로표현하면 개죽음이다 어차피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르기에 민주주의국가답게 개개인들의 판단과산택을 존중해주어야한다 그리고 후과는 반드시 본인들이 책임지게하면된다 어차피 백신접종을하던~안하던 면역력이 약한사람들은 다 감염되고있고 또 전파시키고있다 그러니 절대로 국가는 백신접종을강요하거나 우회적으로라도 불이익을(백신패스등등)주면서까지 억지로 접종하려하는 무리수를두면안된다 부작용이 장난이아니다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에맡겨라!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7댓글 비추천하기0댓글 덮기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
• 댓글 작성자아저씨, 댓글모아보기5시간전ㅎ ㅎ 역시 선진국이라 다르네 우리는 무늬만 선진국이라 이런것은 안주고 전국민 푼돈 나눠먹기에 목숨 건다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12댓글 비추천하기1댓글 덮기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
• 댓글 작성자진언, 댓글모아보기3시간전백신 부작용으로 죽든 코로나로 죽든, 국가 정권에서 강제하지 말고 개인 선택 존중해줘라! 변이 코로나엔 백신 맞아도 걸리고,전염,사망에 이른다. 사람마다 백신이나 코로나에 다른 반응 보일뿐. 각자 자기 생명 선택권 줘라! 계속 백신패스 강제접종 유도,미접종자 불이익 주면? 우리 국민도 피해보상청구해야! 국가와 백신회사에 청구하자 코로나 발생시켜 은폐한 중공에게도 손해배상 청구하고 이미 한국서만 백신 부작용 1천명 이상 사망, 국가정권이 사망에도 이르는 백신을 국민에게 강제한다면 사회주의 독재다 중.장기 부작용도 보상받아야!

강제백신 반대입장이지만 개죽음 및 부작용에 시달리는 사람들 허구헌날 인과관계 없다 타령만 하지말고 적정한 보상이라도 해라. 제발.

그리고 이미 9개월전 의식 있는 의사가 유전자 백신 부작용 사유 중 하나로 영어로 DEATH 즉, 죽을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이렇게 버젓이 부작용 중 하나로 죽음을 명시한 백신이나 약을 본 적이 없다고 한탄한 적이 있다.(유튜브 바른의학 48편 및 58편 참조)

그때 적시한 부작용 종류 및 강도가 어마무시하다.(유튜브 바른의학 48편및 58편 참조)

더 무서운 것은 그때 이미 그 유튜브 댓글 및 유튜버가 향후 백신 강제의 무서운 시대가 올 수도 있음을 예상한 바 있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의 경우 백신 미접종자 최대한 외출 금지령 등 시행)

그냥 개소리로만 치부하지 말고 시간나면 한번씩 보시기 권합니다

[와룡잠호]

정부 "안전성 높은 노바백스 백신 곧 허가..부스터샷 등 활용

아래 주목

노바백스가 본격 사용되면 코로나19의 ‘약한 고리’로 꼽히는 미접종자의 접종률이 올라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노바백스는 지금까지 맞은 백신과는 다른 방식이다.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면역증강제와 섞어서 28일 간격으로 두 번 투여하는 ‘단백질 재조합’ 백신이다. 인플루엔자, B형간염 백신 등도 이 방식을 쓴다. 전통적인 백신 제조 방식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백신 부작용 등에 대한 우려로 접종하지 않은 10대나 18세 이상 미접종자에게 노바백스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지난달 “노바백스를 미접종자 신규 접종과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모두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전통 제조방식으로 안전성이 뛰어난 노바백스가 좋은 선택지가 될 거란다.
즉, 지금까지 강제해온 유전자 조작 백신은 상대적으로(사실은 엄청나게) 위험하단 걸 기레기도 질병청도 알고있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와룡잠호]

노미트리님,
개인적 바램이자 몽상입니다
오늘 바이든놈이 내년 오월 일상복귀 암실했습니다.
양키의 충실한 노예국가인 한국의 경우
부작용도 효과도 없는 노바백신을 동원
100퍼 국민 접종 후 야 봐라 한국것들 백퍼후
일상회복한 것 운운할수도?
속으론 악착같이 독백신 안 맞은 놈들,
아휴 독한 놈들
삼년간 재수 없어라 저주하면서.

그렇게나마 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