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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영광(감정평가사)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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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게시물 진로및전망 이 글보세요 감평사의 전망에관한 글입니다
dansunham 추천 0 조회 5,182 04.09.24 01: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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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4 01:20

    첫댓글 그럼 지금 현실에서 전망있는 직업이 뭔데? 결론두 없구 그럼 아무일도 하지말라는 소리네~~ 붕신~

  • 04.09.24 02:57

    이거 되게 예전부터 떠돌던 글이네요... 이런식으로 따지면 아무일도 못하는거 아닌가요?

  • 04.09.24 08:51

    전망? 돈?... 가장 중요한건 이 직업을 본인이 원하는가 입니다. 본질을 항상 염두에 두시길... 그리고 이런 글에 관심 갖는거... 공부하는데 절대 플러스 안된답니다. 물론 다들 거쳐가는 과정이지만...쩝~.

  • 04.09.24 09:13

    이런거 재탕하지 맙시다..;; 같은 수험생끼리 서로 격려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 04.09.24 09:24

    인문계 출신 변리사? 변리사 업무를 전혀 이해못하는 사람이네요. 주변 아는사람 서울대 공대 나오고 변리사 합격했지만 일자리 없어 걱정만 하고 있음다. 타수험시장으로 회유전략 수립이라니 정말 어이없네요. 사회운동이라도 하려나 보죠?

  • 04.09.24 09:30

    이글 올린분은 사회경험없이 공부만 하는 양반인듯. 자격증이면 돈 그냥 벌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어떤 전문직 분야도 상위20%는 배불리, 하위 20%는 거의 백수수준, 나머지는 일반 샐러리맨 수준입니다. 결국은 영업력이죠. 이글 주인공들은 아마도 책상에 앉아 먹여주길 바라는 사람들인듯...

  • 04.09.24 09:56

    읽어보니..정말 사기를 꺾내요....하지만..별 믿음은 안가네여...횡설수설..대부분 억측과 귀동냥으로 쓰여진 글이군요.흐흐 그럼 이글이 극단적 비관론에 입각한 글이라면 반대로 장미빛 환상적인 글도 있을수있을것 같은데요^^ 어디없어요? 사기을 업 시킬수있는??

  • 04.09.24 10:04

    도대체가 무슨의도로 이런글을 여기에 올리셨는지....의도가 불순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 04.09.24 10:25

    기회주위자....일제치하에 있었으면 배 불릴려고 일제머슴 되었을자.... 내 생각엔 이런 사람들땜시 친일이 청산이 안되는겨.... 독립운동은 배부르고 등따셔서 했남(독립유공자 만세!!!).... 기회주위에 편승하지 말고 소신대로 합시다.... 난 연봉 2000만 줘도 합격만 했으면 좋겄수..... hope can set you free...

  • 04.09.24 10:55

    아 기운빠지네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네여

  • 04.09.24 11:48

    기운빠지지만 의구심 품었던 내용이네요. 왜 그렇게 학원 스터디가 많은지.. 왜 강사로 그렇게 많이 나서는지.. 역시 돈과 무관하지는 않겠죠. 실망의 강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인정은 해야될듯하네요.

  • 04.09.24 11:54

    음...자격증 하나만으론 역시..무한경쟁으로...하지만 월급쟁이보단 낫지않을까? 라는 희망을 품어보는데..이것도 너무 큰욕심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

  • 04.09.24 12:54

    이시간에도 습한 독서실에서 죽기살기로 공부하시는분들 많습니다... 김치국부터 마시지들 마세요~ 이제 열공아닌 죽공해도 합격장담 못하는 시험됐어요...인원은 적게 뽑는데 다년차 고수들은 늘어만 가죠...2차 공부부터 좀 해보고 미래운운 하셈들~

  • 04.09.24 13:13

    음.. 내 연봉이 3,000인데, 힘들게 감평 따고 첨 받는 월급이 100만원이라니.. 기회비용...?? 희소가치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일텐데.. 아.. 이공부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다..

  • 04.09.24 14:51

    수습기간 동안만 100만원입니다....물론 그보다 좀더 받는 분들도 계시구요... 전 아직은 잘 모르지만 그렇게 비관적인 상황은 아니구요.. 다른 자격보다는 상황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공부를 시작할까 말까 하는 분들이나 고민해볼 문제지, 일단 시작하셨으면 불필요한 고민이라고 봅니다.

  • 04.09.24 19:35

    이 글 쓴 사람한테 직장 하나 소개 시켜드릴까여? 저기 이태원에 인터페이스 라는 나이트 있는데요 월 500정도 받거든여 물론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쫌 피곤하지만여 글구 지각하믄 하루에 2만원씩 감봉당하구여 괜찮져 제 친구도 1년정도 일해서 시민5(일명 SM5) 장만했지여 진심으로요

  • 04.09.25 20:49

    일견 타당하기도 한 말인데 뭘 그리 글쓴사람을 매도하나...내가 보기엔 글쓴사람 씹어대는 당신들의 머리속엔 뭐가 들었는지 그게 궁금하다...사회 돌아 가는거 보고 평가사 구성집단을 보면 모르나...아니면 실력도 없으면서 욕심 충족 못시켜 줄 거 같으니 그게 화가 나서 화풀이 하는건가...한심하다 정말 한심해

  • 04.09.25 22:47

    ★★★★★★에이~~괜히 경쟁률 떨이뜨릴려구~~~^^

  • 04.09.27 11:46

    근데 SAS 할줄은 알고 진짜 SAS돌려서 결과가 나온거 맞는지 의문이군

  • 04.09.28 18:17

    항상 가을때 되면. 즉 첫 1차 합격자가 2차 공부 막 시작할때 되면...이런글이 난무합니다... 공부하실 분들은 이런거 경쟁률 줄이려는 속좁은 사람들이 쓴 글로 치부해버리세요

  • 04.09.28 23:47

    얼마 전에 고시 4번 떨어지고 국가직 7급 합격하신 분이 그러더군요. 이세상에서 가장 큰(!) 벤처(?)는 고시라구...

  • 04.10.01 09:28

    힘만 빠지네여 하지만 젤 중요한건....자기 본인의 확고한 의지 아니겠습니까. 단순히 돈만 보고 감평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는 가 하면. 자기 적성에 맞아서 죽기 살기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가장 중요한건 후회하지 않는 그런 삶을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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