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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몰랐지롱~사무실 안의 '비밀 바(B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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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출력 용지 상자인 줄로만 알았는데, 소형 냉장고였네요. 문을 열어 보니 맥주병이 나란히....
정말 감쪽 같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서류 보관철은 알고 보니 술병과 잔이 숨어있는 'X 파일'. 야근할 때 홀짝거릴 용도로 숨겨둔 거겠죠? 술꾼들만 떠올릴 수 있는 발칙한(?) 발상입니다. 술이 아무리 좋아도 적당히~ 때와 장소를 가려서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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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돼지삼총사님 넘 오랜만에 오셨네요. 오시는길은 복잡하지 않았는지요. ㅎㅎㅎㅎㅎ 자주 자주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