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비하계룡리슈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의사항 아--계룡관계자에게
강물이 되어 추천 0 조회 546 06.07.24 20: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24 17:59

    첫댓글 아직 해결할시간이 있습니다 꼭보시고 노력해주시길 계룡건설 관계자분들 ...

  • 06.07.24 18:04

    나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되는것 같내요. 정말로 반성한것은 반성을하고 지금부터라도 점검후 이러난일에 대해서 완벽하게 해결해주시면 그나마 입주민은 신뢰를 할것입니다.

  • 06.07.24 23:33

    암만요.

  • 06.07.24 19:23

    전 오늘 속상한 마음을 계룡 홈피에 올렸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네요. 이 글 좀 계룡 홈피에 올리세요. 마음에 쏘옥 드네요.

  • 06.07.24 19:58

    우리끼리 바글거리지 말고 이 모든 말들을 계룡본사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이 현재의 문제를 가장 빨리 풀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월드컵때 서버를 다운시킨 우리 한국아닙니까 현장사무소야 무슨 권한이 있겠습니까? 이 사람들 스트레스만 받지 절대 우리를 위해 본사에 나서주지는 않습니다. 본사에 건의하여 직접 와서 보게하고 우리의 건의를 서면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개인 메일의 답변조차도 증명자료가 되겠지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는 협박을 해야 합니다. 부당한 협박은 문제가 되지만 정당한 우리의 주장은 문제될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 06.07.24 20:01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 모두 모두 나서세요. 이제는 누가 대신해 주겠지 하는 생각을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당연히 계란이 깨지지요. 하지만 내가 바위라면 계란 묻을채로 있고 싶지 않을 것 입니다. 닦아내면 또 얼룩을 만들고 닦아내면 또 얼룩을 만들고... 우리 모두 하나의 계란이 되어 봅시다. 갑자기 내가 무슨 데모 주동자 갔습니다.

  • 06.07.24 22:01

    청주의 비하계룡리슈빌의 계약과 동시에 우리는 대부분의 입주자분이 거주를 목적이었기 때문데 더욱 애착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전점검후 아직 덜완성된 부분을 평가하는 목소리도 커가는것 같구요... 아마 사전점검때 우리 입주자 한사람 한사람이 깨알같은 글씨를 보고 시행사및 시공사에서 느끼고 생각하는점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냥 우리가 입주할집 구경하는 차원을 떠나서 아.. 이젠 입주자가 원하는 점을 파악하고 이젠 곧 수정하는 단계가 될겁니다.. 사실 누구와 비교하는것 시행사및 시공사에서도 가장 싫은 부분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직장생활하면서 어떤쪽과 비교하면 속으로 그러면 왜 이쪽에서 거래하느냐

  • 06.07.24 22:15

    더 좋은쪽이 있으면 그곳으로 가지라고 속으로 삼킴니다..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보면, 관심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잘 귀 귀울려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현장직원분들의 노력 잘 압니다. 휴가도 떠나고 싶고, 쉬고도 싶겠지요.. 이젠 1달여 남았습니다.. 끝까지 마무리 공사 ㅡㅡㅡ 특히 조경부분에 힘써 주세요..

  • 06.07.24 23:39

    제 마음을 훔쳐보셨는지..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 06.07.25 01:10

    저 지금 계룡홈피에 두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늦은시간에....앞으로도 계속 올려야 겠지요....지금은 침묵할때가 아닙니다. 계룡과 리드산업개발, 나우산업개발 이 쪽에 포인트를 맞춰 지속적인 압력을 행사하여야 합니다. 제가 아는 이는 앞쪽의 대림아파트부지가 시행사의 부도로 늦어진다고 하면서, 시행사인 리드산업개발에서 토지를 매입하여 도로를 낼수 있도록 입주자들이 실력행사를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입주전에 해결을 봐야지 입주가 지나면 고스란히 우리의 몫이 되지 않을까요? 또한 시행사는 이일을 주민의 편의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계획당시의 잘못되었음을 인정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입장도 당당해야겠죠!

  • 06.07.25 01:10

    내가 만약 업자에게 맡겨 내집을 짓는다면 그 사람들이 하는데로 내버려두겠는지요? 우리는 집이 제대로 지어지는지 관리할 의무가 있고 집짓는 사람은 최대한 성의껏 지어야 할 의무가 있다 생각합니다. 아님 지어진대로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선시공 후분양 제도가 맞겠지요.

  • 06.07.25 13:36

    내 머리속이 후련 합니다 계룡 관계자도 글을 공감 하였으면 합니다

  • 06.07.26 10:21

    동감입니다...

  • 06.08.10 16:05

    조경에 대해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오창내 다른 아파트들과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거기 역시 조경 잘되어있습니다...하지만 우리 아파트는 데크식이라서 일층에서 보면 조경이 허접하다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아파트 중간층쯤에서 내려다 보면 그리 허접한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이게 데크식의 단점이 아닐까여...그래도 요즘 큰 소나무를 30여그루 심어서 조금은 나아보입니다만...

  • 06.08.10 17:12

    럽이즈님 말씀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일단 데크식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여왕님은 고층이시니까 부엌쪽에서 앞동의 데크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럽이즈 님 언제 시간 되시면 고층에 올라가셔서 데크쪽으로 사진좀 찍어서 올려주삼...

  • 06.08.10 22:30

    넵..그리합지여...일층에 사는 세대는 단독주택에서 자기 정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일층에 정원이 있으면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부담스럽지만, 데크식이라서 산책하는 사람만 왔다갔다하지...하기야 누가 산책을 나오겠습니까...아마 별로 없을듯....결국엔 일층 세대의 단독정원이 될듯해서 좋습니다...일층에 사시는분들 너무 저층이라 실망마시고 자기 정원이 생겼다 느끼세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