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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호빗, 실마릴리온, 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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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 소설연재 + 장편연재 + 길 잃은 영혼-③태양의 왕국
[T.R]반지의여왕^^ 추천 0 조회 97 05.01.21 12:1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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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1 13:35

    첫댓글 으핫 일빠~ 대단한 지식이시군요-ㅅ- 전 배워도 다 까먹을듯;;ㅎ 앞으로도 재밌는 내용 기대합니다~

  • 05.01.21 23:37

    흠흠. 다시 알라 스타일로 돌아오려고 .. 노력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여왕님 소설이 너무 멋져서 우는거..ㅋㅋ; 역시여왕님 소설 너무 멋지다니깐요; 크할할!(이런;)

  • 05.01.22 13:54

    정말 길고, 내용도 꽉찼네요, 좋으시겠어요, 대단히 방대한 지식,,,, 호홋[니가 왜 웃어-_ -/] 기 죽은 ←요인간,,-_ =

  • 우와~ 엄청난 지식! 난 못따라가..-ㅅ-; 정말 잘 쓰십니다!!

  • 05.01.23 14:03

    우린 우리의 제자들을 믿었다. 어리석게도... ...라고요!!!아니이런 쉣뜨-_-여기서 또 한국인의 인종차별 사싱이 도지셨구운-_-아 정말 맘에 안 드네.처음으로 반지의여왕 님이 마음에 안들어요.

  • 05.01.23 14:04

    아메리카 원주민을 말씀하시는 거죠?그ㅓㄴ데 그들의 역사를 어떻게 그렇게 왜곡할 수가 있죠??정말 너무하네.

  • 05.01.23 14:05

    우우우!!정말 너무하군...인간들이 엘프를 배신했다.설정은 괜찮은데...그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 05.01.23 14:07

    정마 너무하군.그들의 삶이 어땠어서요?좀 엤날,그러니까 원시시대 같은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그리고...그런 식으로 그들을 모욕하시려면...나중에 ,그러니까 200년 전에 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사건을 빼먹지 말아주세요.

  • 05.01.23 14:08

    정말 문제로군...정말!!!~!!~!!!!!!~!!!!!의식적으로라도 그런 것은 회피헤ㅐ 주세요.그런 메세지를 제 소설에 답고 싶은데....구상은 해놓았거든요.

  • 05.01.23 14:10

    꽥겐굴 같은~~참 그리고 제가 체ㅐㄱ 하나 추천할게요.'반지의 제왕 혹은 악의 유혹'이라고...씨앗에서 나온 건데요.읽어보시면 많은 생각을 하시게 될 거에요....오크들이...오크들을 철저히 악의 종족으로 만드는 그 잔인함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 05.01.23 14:11

    ㅇㅋ?참...그리고 셍각해 봤는데,엘프들이 '백인종'만 있었을까요?????와 흑인종이나 황인종은...있어라~있어라~'반지의제왕'세계관이,더운곳 추운곳 다 있는데...

  • 05.01.23 14:13

    서양인들이 왜 전세계에 분포하였는지 생각해보세요.태양이 가장 많이 내리쬐는곳.충만한 자연의 축복을 받은 곳.그곳은 누구의 자리였게~~-_-이야기가 이상해지는군.

  • 05.01.23 14:15

    세상은 참 이상하죠?우윽.사실 에프라는것 자체가 유럽신화긴 한데...그럼 왜 그들의 문화는 판타지 소설같은곳에 없을까요??동양 서양만 나누고 말이에요...반지의 제왕에서 '나쁜놈'동맹으로 그분들이 나오긴 했는데...더운지방에 사는분들 말이에요.음...곤도르는 좀 춥고 햇빛이 없는곳이었겠군 만약 아니라면...그들이

  • 05.01.23 14:16

    '이주';ㅏ도 한건가?>

  • 05.01.23 14:19

    의식적으로라도 판타지소설같은곳에 그들의 훌륭한 문화를 넣어주세요~이미있나...뭐어어어...`잘 알지는 못핮3ㅣ만.그들을 존중해 줘야죠...혼자서 세계관을 만드다보면..문제가 생기는건가???그들이 왜 문화수준이 낮을까요?생각해보세요.잘 생각해보세요.생각해보면,답은 분명하게 나옵니다.

  • 05.01.23 14:22

    저는 이미 답으 얻은것 같구요..아니.답이 아니지도 모르죠.얄팍한 지식만 믿고....제가 추천해드린 책 꼭 읽으세요.꼭!!!!!!!!!!!!!!!!읽으세요.그럼 조금이나마 느낌이 올지도 몰라요...그리고...음...그런생각으 하게해준 '계기';가...한비야 님께서 지으신 바람의따지구세바퀴반이거든요...전권다읽어부시면좋아요..

  • 05.01.23 14:24

    이거...서양인들이...그들에게 가서...신이라고 사칭하면서..그들의'태양신'을 죽였었죠...아죠?아메ㅣ카의 역사///엄청난 양의 금...서양인들의 탐욕...원주만들의 죽음...하지만...또한 '서양ㅇ인'들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죠.

  • 05.01.23 14:26

    신체능력은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더 뛰어납니다.백인들은 뭐랄까...예전부터 문명의 혜택?또는 좋은 날씨?덕분에 약해진거라고 할수있죠...운동을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인간의 눈은근본적으로 갈색 이라고합니다..무엇을말하는지 아시겠죠?

  • 05.01.23 14:28

    허억.내가생각해도 꾓말이 너무 많군...그래도.잘 생각해 보세요...나중에 우리가 죽어서 하늘로 올라간다면...아무런차별없는 세상이길 기대하며...저는사실.모든종교가마하는'지옥'이라는게이해가가질않아요.모든 종교는 좋은 종교지만...결국 ;신;이란 존재도 완벽하진 앟다는 걸까요?

  • 05.01.23 14:30

    제가아는한에는 성경에도 ;신;이 완벽하다는것은 나와있지 않습니다.나와있으지도...에이설마..설마는무슨...지금까지제가 얄팍한지식으로 써놓은것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써있는것은 잘못된것이 있으수있습니다.그러니...단하나.'인종차별'같은것만 하지마시고...추천해드린 책읽으세요.

  • 05.01.23 14:31

    반지의여왕님의 땡스투를 기대해 볼게요하하하하하~

  • 05.01.23 14:35

    참..샘의말 기억나세요?"싸우는이유가뭔데""지키기 위해서죠.우리의 값잔 이상을."이런식으ㅗ 마하는데...값진 이상이라는게...그들의 가치관일뿐이고...레골라스와 김리의 불건전한 내기..살인..아니,살..오크를뭐라하지...살도?-_-오크를죽이는것을...단도직입적으로,즐기는건가요...

  • 05.01.23 14:36

    소설에나오죠.김리가 마합니다."쭉늘어선 오크들과 도끼ㅡㄹ 휘두를수 있는 공간만주어진다면 피로가싹 가실 텐데."역시...

  • 05.01.23 14:37

    영화에서도...소설에서도...죽어가는불쌍한오크를보며...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그들이..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 05.01.23 14:41

    오크들이 불쌍하고...그들이 무슨죄가 있길래..이게 현실이라는것이 안타깝고...(현실의 많은 사건들을 반영하죠)예를들면 전에 떠들썩해ㅛ던 이라크!!얼마나 비참했으면,그런 방법ㅏ지 택했을까.그들이 참수형당하는 분드을 보며.아무런 감정이 없었을것 갔나요???그들의 죽음은 생각하지 않나요??하지만..

  • 05.01.23 14:43

    이라크파병은 반대하지 않았습니다.현실이니까...우리도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우리가 파병하지 않는ㅇ다고 무슨일이 벌어질까요??그뭐냐...봉이 김선달 아시죠?끝부분을 읽어보셨나요>가억하세요??모르시면 한번 읽어 보세요."이기려면 기다려야 하지"그것은 오히려 애국이 아니라고...진짜로 나라를 구하고 싶으면..

  • 05.01.23 14:44

    어떻게 해야할지 아느냐고...안읽어보셨어요????읽어보세요.아니아니,줄인거나 만화판 말고,....그가 사라지기 전에.....무슨모씨가 방문을하죠..그부분...

  • 05.01.24 12:24

    그럼진짜안녕.땡스투길게안남기면 저주할거에요.^^ㅋ

  • 05.01.23 16:08

    마야야 님 잘못 이해하신것 같은데요.. 소설에도 나와잇듯이 작가님이 거짓이라고도 적어놓으셨는데 그부분을 안 보신거 같군요.. 그리고 이게 리플수가 대체 몇개요 --?

  • 05.01.23 16:09

    이런 말을하시면서 땡스투를 기대하신다니..

  • 05.01.23 20:54

    당연히거짓이죠...그게진짜입니까...저는제감정을솔직히말한것뿐입니다...반지의여오항님,기분나쁘셨다면죄송합니다.

  • 05.01.24 12:25

    참그리고 이야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상하게 틀어졌네....여의에 가득 차서 타자를 쓰다 보니....이상한 이야기가 줄기3ㅈㅜㄹ기~

  • 05.01.24 12:27

    막 열의에 가득 차서 타자기를 두들기다 보니 철학적(!)문제들(아닌가?사회적이라고 해야하나)까지 막 나와버렸네요오오오오오오오오~여기에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드이..그러니까 여왕님,화내지 마세요오오오~~~~

  • 05.01.24 14:05

    dhdndhdndhdndhdndhdndhdndhdndhdndhdndhdndhdn아니..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아우어으이야여요애엥ㅋ-_-;;이를어쩐담....//-~-//

  • 05.01.24 20:44

    반지의 여왕님 떙스투 쓰시는데 엄청 고생하시겠네요..

  • 05.01.25 13:34

    마야야님-_- 제 소설에서도 그러시더만,, 드디어 여왕님[어서 함부로 줄이니-_-!]소설에서도,, 자제 하시는게 좋으실듯.. 여왕님>_< 오늘부터 여왕님 소설 읽기로 작정한 아리아입니다~

  • 05.01.26 11:36

    큭...멈추수없는타자질의 고통...(어이..)얼마나...얼마나...... 재밌는데!!하하하하하하하.....하하....콜록....후후....재미...콜록...=ㅁ=아이구누가내등좀두들겨줘

  • 05.02.01 10:53

    솔직히 말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요약해주시는 게 낫지 않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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