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강명한 친구 장남 혼사에 많은 친구들의 관심과 격려 대단히 감사 합니다, 명한이가 혼사를 잘 치르는데
다소 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총무 혼자 서둘러 생각 해 봅니다..
당일 김
장태 회장 부부를 비롯해서 포항에서 먼 길을 마다 않고 달려 와서 참석 해준 최 종길 부부 그리고, 비록
포항 보다 멀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바쁜 시간 중에도 짬을 내어 참석 해준 강 정수, 이 성일, 나 대수, 임 준태, 이
종협, 전 풍웅, 이 효상,
정 규만, 김 제영, 박 효명, 김 천호 및 유 제안 (총 14명
참석), 그리고, 각 자 사정으로 비록 참석은 못 했지만
먼 곳에서 축하 해 준 많은 친구들 덕분에 용맥이 새로 출발 하여 좋은 성과를 내게 된 것 같아 총무로써 친구들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혼주인 강 명한 친구가 참석한 친구들의 뒤풀이를 위해 20만원 이라는
거금을 쾌척 해 줬는데 당일 여건상 뒤풀이를 하지 못 하고 서둘러 뿔뿔이 헤어져서 섭섭했지만, 명한이가
제공한 뒤풀이 비용은 이 번 6월 초 용맥회 2/4 분기
정모 시 비용에 보태서 사용 할 예정 이니 보다 보람 있게 쓸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친구들이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뒤풀이
비용을 쾌척 해 준 명한이에게 친구들을 대표 해서 회장과 총무가 감사 드립니다.
그 날
회장이 공시 한대로 5월 중순에 다시 만날 기회를 마련 할 예정이며 조만간 정해 지는 대로 공지 할
예정 이니 양지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소통 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된 시간이었던 것같다.
그 중간에 유제안 총무의 애씀이 보이고 다들 참여한것에 의미가 있었던 것같아서 좋았다.
모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