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17:00 "원순 나와라" 외침속에 서울시 주택본부 주거재생 기획관 국장 임계호(02-3707-8291, Ctplaner@seoul.go.kr)와 주거정비과장님이 급기야 시청1층로비에서 각 구역 연합회장님 등 많은 분들이 담판을 하였으나,
끝내 박원순시장님은 너무 바쁘셔서 나올수가 없었습니다.
임계호 국장은 약1시간 이상 시간을 활애하면서 담판을 지었으나 결론은 역시 진퇴양난이었습니다.
임계호 국장은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의 사업진행에 대하여 확실한 대안과 대책이 없었습니다.
단, 10일 후 14일경 언론과 직접 현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의 난문제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대책을 세워 발표를 하겠다니...그저 "원순 나와라" 성토는 못하고 한발짝 또 속임수를 당하는구나 ! 읆조리면서 11월 14일 발표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래두...그래또...우린 박원순 시장님을 믿겠습니다....
그래두, 구래도, 그래또 우린 박원순 시장님을 굳게 믿을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님도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사업이 얼마나 썩고 썩었는지 어렴풋이 이제야 눈에 들어 오고 있을 것입니다.
주택본부 모든 서울시, 구청담당 공무원님들이 침이 빠싹 마르고 설잠으로 밤샘을 하면서 원순 시장님의 명쾌한 처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박원순 시장님을 믿습니다.
특히 신당7구역, 신당10구역, 왕십리1구역, 가재울4구역, 아현3, 4구역, 휘경뉴타운 3구역 등 수십개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조합에서
조합설립 동의서에 구역정비사업비 공란부분을 사, 공문서 위, 변조를
하는 행위로 구청 공무원님들과 조합임원들이 통정 공모하여 거짓, 허위로 조합설립인가 받아 서
민들의 피같은 사유재산을 착취한 몰상식한 공무원님들을 철저히 찾아내어 진실을 법과 언론에서
콜롬보 형사님 같이 어리버리하게 생긴 눈빛으로 밝혀낼 것으로
우린 박원순 시장님을 믿습니다.
특히 신당7구역은
2007. 1.19. 조합설립인가 받을 당시에는 조합설립 동의서 총 정비사업비가 공란으로 신청하여 인가를 받았는디, 사업시행인가는 조합원 총회를 거치지 않고, 서울시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하였고,
2007. 10. 13. 관리처분총회에서는 약 10개월도 지나지 않았는 디, 총 정비사업비 약2450억원을 총회 개최하기 2일 전에 약 80% 찬성 동의 서면결의서를 징구한 후에 조합원 감정평가액을 "에라 엿먹어라" 식으로 등기우편물을 발송하였고, 그 후 조합설립무효, 시공사 선정 무효 소송을 제기하니,
2008. 12. 25. - 2009. 1. 5. 경 위 조합설립 동의서 총사업비 공란 부분을 약 1710억원으로 일명 스탬프로 찍도록 서울 중구청 주택과 공무원이 구청에 보관 중인 구청 공유물인 "조합설립 동의서"를 반출하여 조합임원이 위, 변조를 하였으니,
액면 조합설립 동의서 총 정비사업비가 스템프으로 찍은 총 정비사업비가 약1710억원에서
불과 10개월도 채 안되어 관리처분총회에서 약2450억원으로 약 750억원을 고무줄 같이 늘어 났는데도
공무원님은 아랑 곳 하지 않고 조합설립무효소송에서 대법원2010다 85379(민사1부 이인복 대법관 02-3480-1071-3), 서울고법2011누2073 (제11행정부 02-530-2809) 재판 중으로
더욱더 화나게 하는 것은 "조합설립변경인가"도 도정법 제16조1항, 시행령 제26조, 규칙제7조에 따라 위 총 정비사업비 약2450억원에서
또, 또 약55억원을 신나게 늘렸으면,
도정법 제24조 3항에 따라 조합원에게 총회의 의결을 거쳐 회의록를 당연히 공무원님은 신나게 검토하셔서 조합설립변경인가처분을 하였어야 함에도 변경인가처분이 경미한 인가신청사항이라며 신나게 재판장넘에게 고하고 있으니..
아이고 그래 2011. 10. 26. 15:00 서울고등법원 신관 311호 법정에서 재판정넘이 원고가 제출한 9.21. 문서제출명령신청에 대한 즉시 취사선택하여 결정하겠다고 판시하였는데도 10.24.재판진행의견서를 재판부의 불신으로 제출하였더니..
ㅎㅎ 원고가 신청한 문서제출명령은 기각한다면서, 에라 구청나리님에게 엿먹은 원고넘 너회들은 재판장넘의 엿도 맛있을 것이란 투로 변론 종결판시를 하였으니 ,
" 어찌 재판장넘이나, 구청나리님들이나, 부라쟈(Plaza:광장)변호사넘이나 하늘을 손바닦으로 가릴려고 하느냐?" 고래 고래 소리를 질렀더니, 강제퇴장 당하였으니....!
에라 우린 그래도, 그래두, 그래또 박원순님의 " 도리 짖구 장 땡만 믿어야 한다 " 며 투표장으로 직행! 직행...아이고 디러운 세상 ..
오 ... ! 부정부패, 비리의 온상지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의 악의축인 서울시 주택본부 전체 공무
원님들의 복마전을 열 수 있는 자는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의 피해자 조합원들 진정
한 시민 정의자이며, 박원순 서울시장님 뿐 이시여 ... !
첫댓글 뭘 보고 그런 말씀 하쇼 너무믿지마쇼 믿는 토끼 발등 찍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