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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사게시판 스크랩 뉴라이트 실체
이대로 추천 0 조회 10 08.06.30 23: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혹 못보신 분들이 있을까봐 다시 올립니다

 

mbc 뉴스후 내용과 여러가지 자료를 참고하여 만든 자료를 다른 분께서 이미 올려주셨는데요,

못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펌합니다. 뉴라이트 이런 자들입니다. 매국노..분노 분노!!!!!

 

심호흡하시고 끝까지 다 읽으셔야 합니다.

 

아무리 분노가 치솟아도 끝까지 다 읽으셔야 합니다.

 

 

 

전국의 뉴라이트 교수 명단입니다

 

일부 빠진 사람들이 있지만 주로 활동하는 교수들은 모두 포함 되었습니다

검색해서 정리했습니다.

대학명은 ㄱㄴㄷ 순으로 되어있으니 대학생분들 자기 대학교수는

누가 있나 확인하시고 앞으로 수강신청할 때 참고하세요.

뉴라이트 교수의 강의는 수강신청 적게해서 폐강시켜야 합니다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학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정치외교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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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박근혜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기념회서 "이제야 걱정을 덜었다" ...

 





※모두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떠드는 사람들.박정희 신격화 ..........  그리고 뉴라이트 간부는 영남출신들이 80%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성공.

 

이명박 다음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집중 할 계획 " "박정희 신격화 집중" "독립투사 폄하하여 친일파를 예우하고 존경하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아랫부분 신문기사 참조)

 









뉴라이트란
2000년대 들어 보수 진영 내부에서 극우와 극좌 이념을 거부하고 ‘새로운 보수’를 지향한다며 등장한 세력. 중도를 내세웠지만
 반대파를 좌경용공으로 몰고 역사를 왜곡하는 등 기존 수구세력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고 평가받는다.
 원래 서구에서 ‘뉴 라이트’는 80년대 미국 레이건 행정부와 영국 대처 정권의 사상적 배경이 된 신우익들을 일컫는 개념이다
.





친일파와 친일파후손의 정치세력화!보수를 자처

보수가 아닌 매국세력일뿐









 

 





첫번째 그들의 계략,이명박후보를 대통령 당선시킨 그들은

과거의 부일매국행위를 한 부일매국노가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지 않기위해 친일청산을 방해 및 입밖에도

꺼내지 못하게 하기 위해 과거사위원회 통폐합 및 폐지 요구.

 

“과거사 위원회를 없앤다면 이승만 대통령이 반민특위를 없애 친일파를 비호한 것과 똑같은 죄악을 범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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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 꼭 아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제 2의 식민지가 올

지도 모르니까요. 일제식민지가 온것은 소위 지도층이라는

고관의 몇명의 사인으로 나라가 넘어간거입니다.

일제강점기때나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찾기 위해 싸운건 언제나 힘없는 국민들이었습니다

 





 

 

뉴라이트가 만든 뉴라이트 대안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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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국회의원

(생존중인 부일민족반역자가 자신의 입지와 명예를 위해 정치세력화 함.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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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세력 및 뉴라이트의 주장

(보수원로 자처  세력 -> 정치인 후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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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의 반대세력 좌익(빨갱이)으로 매도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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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뉴라이트 간부 ↓





 

































<윗줄 오른쪽부터>
김태련 : 아이코리아 회장(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명예교수)
박효종 :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신지호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홍진표 :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최홍재 : 자유주의연대 전 조직위원장
안병직 :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유세희 : 한양대 명예교수
윤창현 :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종석 :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호 :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평기 :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 중앙대 법대 교수
권용목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 대각사 주지
박세일 :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나성린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건우 : 전 한국토요타자동차 회장.





















도준호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조희문 : 인하대 교수
유인촌 :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범훈 : 중앙대 총장
박상하 : 전 대학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 작가
정성산 : 영화감독·뮤지컬 요덕스토리 연출가
신경수 :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일장기를 들수 없었던 부일매국노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일장기 대신 성조기를 듭니다.

이들은 그들의 하수인이고 맹목적 광신도들입니다. 대한민국에 숭미주의를 널리 퍼뜨리게 됩니다.

저도 사실 어릴때 무조건 미국이 좋은줄 알았습니다.

반일,반미 하기전에 내부의적부터 청소가 시급합니다. 이들이 청소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숭미,숭일은 사라지니까요

 

쇠고기 안전하다고 쑈를 벌이는 박한성 뉴라이트 상임대표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총장 '임현조 열사님" 30개월이상, 소 내장까지

사용한다고 발언했는데, 그냥 나온 개인견해라기 보다는 이들은 이미

이사실을 알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튀어 나온것으로 본다.

 

한국국적으로 일본을 동조하는 신 친일매국노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한승조(韓昇助)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고려대 명예교수)는 4일 "일본의 식민지배는 오히려 다행스런일" 망언

 

 

 

 

 

 

 

 

 

 

 

 

 

 

 

 

 

 

 

 

 

지만원(시스템클럽 대표) " 김구와 안중근은 오사마빈라덴 같은 테러리스트.  망언

 

 

넋나간 조갑제, '종군위안부 망언' 아베 극찬

日本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우파 정권이 계속(또는 영속)되는 나라이다. 天皇이란 우파의 中心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좌파도 한국처럼 反체제나 反국가적으로 흐르지 못한다.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사실을 부인하며 미국 하원이 종군위안부 결의안을 채택하더라도 사과하지 않겠다는 망언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인간됨'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격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조씨는 6일 송출된 '조갑제의 통일전략'이란 대북방송을 통해 납북자 문제에 대한 아베 총리와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아베를 극찬하고 노대통령을 비난했다.

조씨는 "아베수상이 국회의원과 관료 이외에 요사이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과 관련 단체의 간부들"이라며 "아베수상은 국회의원시절 관방장관시절에 북한정권의 일본인 납치에 대해서 가장 강경한 대응을 해왔기 때문에 인기를 얻어서 수상이 될 수 있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선화

“한반도는 태풍이 거의 오지 않는다. 일본이 다 막아준다. 한반도에서 보면 고마운 일이다. 또 나이 많은 사람 앞에서 안경을 끼면 안 된다. 한국에서는 안경을 빼야 한다. 여러분 한국에 갔을 때 이 상식만큼은 기억하기 바란다.”(오선화 씨의 타쿠쇼쿠 대학 강의 내용 중)

 

 


 

송영선(한나라당의원)-황우여, 조갑제와 日극우 돈으로 방일 파문


데일리서프 | 기사입력 2006.09.07 09:42 | 최종수정 2006.09.07 09:42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황우여 의원과 같은 당 송영선 의원이 지난 5월 일본 방문 시 극우단체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재비용 일체를 지원받아 방문한 것으로 7일자 경향신문이 보도해 논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70년 12월 7일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동유럽 특유의 추운 겨울에 비까지 보슬보슬 내리는 도시의 젖은 콘크리트위에
무릎을 꿇는 사람은 당시 독일(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이다.

바르샤바 봉기( 1944년 나치점령 바르샤바에 폴란드인들의 반나치봉기운동)기념?
을 방문하며 예고도 없이 무릎을 꿇으며 눈물을 흘렸다는 브란트 총리...

현대 외교역사상 최초로(아마 마지막이 될듯) 한 나라의 정상이 외국도시에서
무릎을 꿇은 이 역사적 사건은 독일의 과거 반성의 상징이 되었다.

 

 

대한민국에는 현재도 부일매국노는  살아있습니다. 과거가 아닙니다.

더 많은 친일파후손(뉴라이트)이 궁금하시면 이곳으로 가보세요

민족반역자처단협회(http://cafe.daum.net/kok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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