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질문했던 IGBT & GTO비교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EN"> <html> <head> <title>전력제어용 소자 비교도</title>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table border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550"> <tr> <td width="545" colspan="3" bgcolor="yellow">전력제어용 소자 비교도</td> </tr> <tr> <td width="54" bgcolor="aqua">구분</td> <td width="231" bgcolor="green"> GTO (GATE TURN OFF)</td> <td width="256" bgcolor="green"> IGBT  (INSOLATED GATE           BIPOLAR TRANSISTOR)</td> </tr> <tr> <td width="54" bgcolor="aqua">기능</td> <td width="489" colspan="2"> 전기의 흐름을 소자의 게이트를 제어하며 온, 오프한다. 고압, 대전류, 전력변화장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td> </tr> <tr> <td width="54" bgcolor="aqua">특징</td> <td width="231"> <장점>  1. 용량이 크다.(4500V, 3000A)  -> 써지에 강하다.  <단점>  1. 게이트제어를 전류로 구동함  -> 스위칭시 발열이 심함.  -> 냉각장치가 크다.  2. 스위칭시 느리다(2KHz)  -> 출력측에 고조파가 많음  -> 소음 및 전동기에 맥동이       발생한다    3. 시스템 구성시 대형,  중량화된다  -> 소자의 취부가 어렵다(압접형)  -> 소자의 교환이 어렵다  -> 시스템이 복잡해 유지보수가       불리하다.</td> <td width="256"> <장점>  1. 게이트제어를 전압으로 구동.  -> 스위칭 시 발생 열이 적다.  -> 냉각장치가 소형이다  2. 스위칭이 빠르다.(30KHz)  -> 출력측 고조파가 적다  -> 소음 및 전동기에 맥동이 없다.   3. 시스템 구성시 소형경량화된다  -> 소자의 취부가 쉽다  -> 소자의 교환이 쉽다  -> 시스템이 간단해 유지보수가       쉽다. <단점>  1. 용량이 작다.(3300V, 1200A)  -> 써지에 약하다.</td> </tr> <tr> <td width="54" bgcolor="aqua">적용 예</td> <td width="231">- 전동차 주변환장치 - 80년대 중반부터 보편화된 기수로 IGBT 소자로 대체되는 추세</td> <td width="256">- 인천지하철의 인버터 장치 - 90년 이후 일본, 유럽, 등에서 전   기차에 적용되고 있음 - 최첨단 기술로 신 차종 개발시 고려 될 수 있음.</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