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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여행♡레저 등산 88 산악회 김해 무척산 (702m).....무자년 첫 장거리 산행
청수/정명남 추천 0 조회 341 08.01.11 19:2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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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11 20:16

    첫댓글 정상을 향해 줄 달음질치다 보니 후미부대를 챙기는 금오회장 대명총무 사진을 싣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 08.01.11 22:40

    무척산을 오르느라 무척 힘을 쓴 88산악회원님들, 새해 새출발 화이팅 !!

  • 작성자 08.01.12 08:41

    처음 20분간은 경사가 심해 무척 힘들었네. 감사 도계 선생.

  • 08.01.12 00:50

    이 추위에 대단하십니다. 건강한 모습과 우정이 부럽습니다. 해안님은 웃옷도 벗고.....ㅎ/청수님의 깔끔한 편집술!!!

  • 작성자 08.01.12 08:42

    산을 오르다 보니 속옷이 흠뻑 젖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의 얼굴에는 정복의 환희가..............

  • 08.01.12 07:07

    건강한 사람들... 몸보다 마음이 더 건강한 사람들 앞으로 딱 30년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1.12 08:43

    그대의 축복에 감사드리며 전진하리다. 아자 아자 아자! man

  • 08.01.12 11:07

    무척산을 문규 산행대장에게 좋다고 소개하여 등산하게 되어었는데 나뿌다고 원망을 듣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되었다. 모은암 암자가 2000년이 되었다며 큰 돌 바위위에 암자가 있고 석굴 또한 신귀하였다. 수고 많았네 ,

  • 작성자 08.01.12 15:49

    장기! 자네. 어제 멋진 산을 소개해 주셨네. 친구들이 추억통장에 큰 것 하나 예금해 두었겠네. 그리고 자네 댓글 솜씨.... 이렇게 발전할 수가.....................

  • 08.01.12 16:29

    친구 있어 행복했던 하루. "사는 것이 이런 것인가" 했다. 친구에게서 얻는 향기__늙지 않는 情을 나누자. <청수>! 자네 아니면 어떻게 이런 좋은 볼거리를 만들 수 있었겠나? 수고 또 수고.

  • 작성자 08.01.13 06:25

    자네들이 있으시기에 이런 좋은 아이템이 생기지 않았는가? 고맙고. 우리 이렇게 늙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나. 해안 선생. 능자씨는 자네 반팔 보고 깜짝 놀라더라....

  • 08.01.12 17:56

    청수/명남 님. 디카에 담은 동기모습을 한시라도 빨리 카페에 올리고 즉각 열어 보라고 문자 보낸 그 성의를 전 세계서 보고 감탄 , 감탄 하실거예요. 이분이 계셔서 우리 대사8회는 무궁 무궁하리라.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1.13 06:36

    湖亭선생이 밀어 주고 채찍질 해 주셔서 88호는 신나게 신나게 잘 달리고 있는거야. 난 호정선생의 동기애와 친구에 대한 의리 항상 느끼고 있네.

  • 08.01.12 23:06

    청수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행동 개시 --완료 완벽하시네요/ 성실 .근면 동기애청수님의 그마음에 멀리서 박수 갈채 보냅니다

  • 작성자 08.01.13 06:29

    토끼님 고맙습니다. 몬트리올서 이렇게 밀어 주시고 격찬해 주시니 토끼님이야 말로 진짜 대단하신 분입니다.

  • 08.01.12 23:32

    88산인들의 정기산행은 올리가만 하면 대인기, 건강챙기고 좋은거 다하시네....

  • 작성자 08.01.13 06:30

    이렇게 된 게 금산선생 덕분일세. 고마우이......

  • 08.01.13 15:24

    비 오면 비 와서 기쁜 88산행. 무척산모은암 돌아본 2000여년 하산길 산천은 겨울비 맞고 있었지요. 웃음 한 잔, 건강 한 잔, 한 잔 하산주. 보기 좋은 건장한 친구들. 집 도착 전에 올려진 88산행 이모 저모. 청수어른 정열 애정,그 기술 고마우이,......

  • 작성자 08.01.13 15:59

    웃음 한 잔, 건강 한 잔, 보기 좋은 건장한 친구들과 또 한 잔! 深山어른과 더불어 한 山行 정말 뜻 있었네. 우리처럼 젊고 건강하고 신나게 사는 친구가 또 있을까?....... 격려해 주신 댓글 정말 감사하네.

  • 08.01.14 17:11

    88산행날은 정말 신기해요. 잔뜩 찌프린 날씨인데도 산행할때는 비가 내리지 않다가도 산행마치면 비가 많이 내린적이 몇번 있었지요.. 오늘만해도 산행후 비가 계속 내렸지요.. 시산제를 잘 지낸 덕분인가? 우리88회원 모두의 복이려나? 닥아오는 2월 산행시에는 좀 더 정성들여 시산제를 지내야 하겠네요. 88홍보 대사 청수님의 전광석화와 같은 카페에의 기사 게재에 거듭 감사드려요...청수/정명남님!화이팅!!!!!

  • 작성자 08.01.14 20:51

    금오회장의 열과 성의 그리고 88회원들의 한 마음에 하늘도 감동하였습니다. 우리에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88산행일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날이라 전부 믿고 있어요. 금오회장의 격려에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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