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파워가 살았던 옛집~대문이 굳게 잠겨있고
대형 성조기가 세워져 있습니다
대문너머 지붕만 보이는 옛집
집은 대로옆에 있어 대체로 배우들의 집이 많이 있습니다
타이론 파워의 무덤에는 다른 무덤과는 달리 잔디가 모두 죽어서
맨땅이 그대로 다 들어나 있습니다~방문객이 끊임없이 들락거리는
관계로 잔디가 자랄 틈이 없습니다~
타이론 파워 무덤 주위 일대에는 저렇게 푸른 잔디를 보기가 힘이 듭니다~
죽어서도 저렇게 만인의 우상인 것도 좋지만 나는 살아서 더 오래 그의 멋진
영화를 더 많이 보지 못한것이 한없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