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흣 ㅅㅛㅅ;;
우리 11호가 거의 맨 꼭대기 라서 불을 다 켜놔도 보이지 않아서;;
첫날밤에는 많이 잔 아이가 ;; 3시간을 잤습니다;; -_-ㅋㅋㅋ
그 잠을 안자는 시간에는 화장하고,, -_-;; 사진찍고, 놀고,
과자 ㅡ,.ㅡ 먹고, 등등;; 수없이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째날에는;; 친구들 모두 빨리 잠자리에 들었지만;;
한방 아이들은 -_- 언제 잤는지 모르겠고;
저와 다른친구 한명은 -_- 감기약 받으러 가는척(진짜받고-_-)하고;;
풀숲을 지나 .. 선생님의 명을 무시하고 -_-
남자아이들 방으로 가서 애들 로션 주고 -_- 과자달라는 남자애들의
말을 무시한채 나왔다가 길 잃어버리고 -_- ;; 남자애들방의
후레쉬 뺏어서;; 겨우 통나무 집으로가서 곧바로 잠을 후다닥; 잤습니다
으흣;; 정말로 잊을수 없는 2박3일 이었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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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도 통나무집에서 자구싶다구요ㅠ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