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험 과정 및 결과, 결론
1) 간이 분광기 제작(생략)
2) 태양에 분광기를 대고 사진을 찍는다
3) 스펙트럼을 분석해본다
고찰: 그나마 건진 사진임에도 과노출이 되어버려 흡수선은 고사하고 스펙트럼 자체의 분석도 어려웠다. 찾아보니 태양을 먼저 선광원으로 만들어야한다고 하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태양이 보이지 않아서 재실험이 어려워 다른 분의 사진을 가지고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다.
잘 찍으면 위처럼 흡수선이 나타난다고 하며, 이를 밝혀져있는 태양의 스펙트럼과 비교해볼 수 있다.
또한 그래프의 x성분을 파장으로 변환하고 아래의 표를 참고하여
위처럼 그래프를 통해 구성원소를 알아볼 수도 있다고 한다.
실험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아쉽지만 하는 방법은 알아볼 수 있었다.
결론: 태양의 스펙트럼을 분석하여 대기성분, 함량비 등을 알아낼 수 있다.
2. 핵심 과학/기술 원리
분광기: 물질이 방출/흡수하는 빛의 스펙트럼을 관찰할 수 있는 장비.
브라운호퍼선: 태양의 스펙트럼에서 태양과 지구의 대기에 의해 흡수된 선이 나타난다. 이를 기반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별의 화학적 성분도 알 수 있게 되었다.
3. 활용 사례 (2~3가지)
스펙트럼으로 적색편이를 관측해 별까지 거리를 구할 수 있다.
흡수선을 통해 해당 별의 대기성분을 알 수 있다.
흡수선의 두께를 통해 원소의 함량비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