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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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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2 증언글 모집 】 딸랑 2 증언 < 62. 무구 >
무구.보조.회장단 추천 0 조회 674 24.03.01 11:05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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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22:0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가 하시는 일은 안 되는 일이 없음을, 결국은
    사랑이었음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

    아멘 아멘 ~~!!

    사랑하는 무구님,
    지나온 시간들을 담담하게 적어준 글을 읽으며

    두어번 뵌적은 있지만
    이런 여러가지 일들이 있으셨군요.

    하지만 아내를 통해 알게된 거내영에서 진정한 아버지의
    참사랑을 알게 되었으니 이젠 진짜 진복자가 맞네요.

    제가 처음 가입했을 때
    축하한다며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딸바보*란 닉네임이
    무구님이셨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무구와 <딸랑 2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문득 제가 생각하여도 견고한 성과 같다고 느낀 질긴 저의 에고가
    거룩한 내맡김으로 한 줌 모래성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깨지고 부서지는
    놀라운 변화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일은 안 되는 일이 없음을, 결국은 사랑이었음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구님,

    오랜 시간 겪어왔던 아픈 삶을
    귀한 증언으로 풀어내주셔서 감사립니다.
    온 가슴으로 읽었습니다.

    한 사람은 한 우주라는 싯구처럼
    님의 증언글을 통해서도 참으로 대단한 우주적인 삶,
    외롭고 고단하고 성실했던 삶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참으로 장하십니다.
    고난을 통해 만들어진 큰 그릇을
    아버지께서 어떻게 쓰실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거룩한 내맡김을 통해 에고가 깨지고 부서지며
    새로 돋아난 아버지 사랑이 모든 것의 열쇠임을 발견하셨으니
    아버지만을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하며
    이 복된 길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함께 가십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구와 < 딸랑2 증언 >의 모든 것을 통해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3.03 09:3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문득 제가 생각하여도 견고한 성과 같다고 느낀 질긴 저의 에고가
    거룩한 내맡김으로 한 줌 모래성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깨지고 부서지는
    놀라운 변화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일은 안 되는 일이 없음을, 결국은 사랑이었음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무구님,
    참으로 지금여기를 사시도록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 찬미드립니다.

    이끌어 주시는 아버지의 놀라우신 은총에 참으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토록 오랜세월 고통속에서도
    잘살아오신 님의 마음속에서
    살아계신 아버지의 이끄심으로

    순명하시어 거내영으로 이끄심에 온전히 내맡겨 드리며 살아가시니
    더욱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저또한 어린시절의 상처를 하나씩 치유해주시는 나의 사랑하는 치유자이신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에 내맡겨 드리고 살아가니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더욱더 아버지를 찬미하며 창조주이신 아버지만을
    죽기까지 사랑하며 아버지와 함께 지금여기를 살게하신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찬미드리며
    기쁘게 살아갑시다.

    함께 동행하는 거내영의 길이
    참으로 자랑스러워 겸손한 당당함으로 살아갑니다.

  • 24.03.03 09:38


    어릴적 상처의 완고한 에고의 성이 와르르
    무너지고 새하늘 새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참으로 선택받은 자녀들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함께 무형의성전에서 철부지 무뇌아가 되어 아버지의 사랑만으로 참행복을 살아가는
    무구와 내맡김의 자녀로 살아가는
    자녀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 24.03.05 16:53

     


    하느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  - 갈라2,20

    하느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3.08 16:44



    귀중한 증언으로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내가 아닌 아버지가 제 삶의 중심이란 것을 알고
    행동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실것임을
    저는 확신하기에
    지금 이순간에도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무구님,
    그 역경들을 딪고 그리고 그 고난의 순간마다
    아버지와 함께였던 사랑 고백이 진한 공감으로
    제 맘을 울립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을 만나는 각자의 방식으로
    여기 거내영에 모인 우리 가족들이
    너무 고맙고
    사랑하는 맘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빠,
    무구의 그 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아버지를 찾는 한줄기 빛 비춰주심에
    깊히 감사드리며 무구와 <딸랑2증언>을 통하여
    무한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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