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31일 뉴스

[이은주]

스토리지  뉴스

 

백본, 한국시장 공략 강화   <디지털 타임스 26면 이택수 기자>
백업 솔루션 전문업체 백본소프트웨어코리아(www.bakbone.com 대표 윤길태)가 국내 메이저 시스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백본소프트웨어 본사 키이스 리카드(Ksith Rickard) 회장은 "리눅스 시스템 분야를 포함해 네트워크부착형스토리지(NAS), 디스크간 백업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 분야에 최적화된 백업 솔루션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는 백본소프트웨어는 올해 한국 내에서도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53102012669671002.html

 

서울일렉트론, KTH와 스토리지 장비 공급 계약   <Money Today 김익태 기자>
서울일렉트론은 28일 케이티하이텔와 스토리지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공시 내용. 1. 공정공시 대상 정보 : 서울일렉트론 , 케이티하이텔에 스토리지 장비공급 계약 체결 2. 공정공시 정보의 주요내용: 당사는 KT하이텔의 스토리지 장비의 공급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스토리지장비(효성Thunder 9570V)이며, 케이티하이텔에서 구축하고 있는 인터넷 iDisk서비스를 위해 공급되는 디스크로 분기별 6.4TB를 공급하게 됩니다. 인터넷 iDisk 시스템은 웹상에서 자신의 폴더를 만들어 각종 데이터를 업로드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웹폴더시스템입니다.
http://www.moneytoday.co.kr/search/daily_search_opennews.htm?gisa_id=2004052814034893300&seName=스토리지

히타치자회사, 中 레노보와 데이터스토리지 공동개발   <매일경제>
히타치의 완전자회사인 히타치데이터시스템(HDS)이 중국 레노보그룹과 데이터스토리지제품을 공동 개발, 판매하는 내용의 3년만기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터스토리지솔루션 제공업체인 HDS는 자사의 '히타치썬더9500V시리즈' 스토리지시스템에 기반을 둔 첫번째 공동브랜드 제품을 오는 6월말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레노보는 HDS의 '히타치 트루노스 채널 파트너 디스트리뷰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레노보는 HDS의 마케팅 및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베이징, 상하이, 선전에 신규 기술지원센터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http://gisa.mk.co.kr/news_read.php?no=205155&year=2004&relatedcode=&query=%BD%BA%C5%E4%B8%AE%C1%F6&s_start=0&pageNum=&pgsize=10&s_sort=DATE_DESC&code=&query=스토리지&scope=&y2=2004&y1=2004&m2=05&m1=04&d2=30&d1=30

 

맥데이터, 네덜란드 지사 신설로 유럽시장 확대   <dataNet 이재봉 기자>
다기능 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 전문기업 맥데이터는 최근 영업과 기술 지원 분야에 두 명의 주요 임원을 선임하며 네덜란드 진출을 발표했다. 맥데이터는 네덜란드 지사 신설을 통해 이 지역에서 맥데이터의 사업 확장과 시장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OEM 파트너, 리셀러 및 고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맥데이터는 헤르만 르루(Herman Leloux) 영업 이사와 미셸 스피렌버그(Michel Spierenburg) 수석 컨설턴트 시스템 엔지니어를 임명했다. 

http://www.datanet.co.kr/news/news_view.html?cate1=뉴스브리핑&cd=19079

 

IT 업계 동향 뉴스

 

IBM BCS, 현대하이스코 150억규모 ERP구축   <디지털 타임스 12면 박서기 기자>
자동차강판 전문기업인 현대하이스코가 오는 2006년 1월1일 시스템 개통을 목표로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공급망계획(SC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지난 3월 전사적인 업무혁신을 위해 PCI(프로세스변화혁신)팀을 발족한 현대하이스코는 IBM BCS코리아ㆍ포스데이타ㆍ오토에버시스템즈 등 컨설팅 및 시스템통합(SI) 3사와 함께 현재 PCI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ERP 프로젝트는 PC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이들 업체들이 시스템 구현작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2004053102011260650005.html

 

"기업 재난 대비도 히딩크 처럼"... 그렉 고블 IBM 부사장   <inews24 강호성 기자>
지난 2001년 미국 뉴욕을 강타한 9·11 테러사건. 인명 피해와 더불어 단순 계산으로 피해금액만 1천억달러를 넘었다. 28일간이나 통신이 복구되지 못한 기업도 있었다. 예상치 못한 재난이 가져온 피해는 기업의 존립을 위협했다. 지난 28일 방한한 그렉 고블 IBM 글로벌 서비스 부사장은 "가트너 그룹은 9·11 이후 5년 안에 재난피해를 입은 기업의 절반이 시장에서 사라져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6302&g_menu=021200

 

SW 오류, 소스코드부터 뒤져라   <ZDMet Robert Lemos>
MS는 윈도우 운영체제에 존재하는 다수의 결함을 고치기 위해 '정적인 소스코드 검사기'라는 기술과 이 기술을 보유한 인트린사(Intrinsa)라는 회사에 주목했다. 인트린사의 프리픽스(PREfix)라는 제품은 개발자가 입력한 코드를 분석하며 잠재적인 오류를 표시한다. MS는 이 프로그램이 아주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1999년 6000만 달러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 현재 유사한 제품을 공급하는 몇몇 공급업체들은 보안을 검색하는데 자사의 프로그램에 적당하다는 것을 고객에게 확신시키느라 여념이 없다.
http://www.zdnet.co.kr/techupdate/trend/article.jsp?id=68995&forum=1

 

NCR, 현대해상 EDW 구축 착수   <디지털 타임스 11면 박기록 기자>
현대해상화재보험이 NCR 테라데이타를 기반으로 올 연말까지 전사데이터웨어하우스(EDW)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28일 "올해 핵심적인 IT사업인 EDW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NCR 테라테이타를 주사업자로 선정하고, 지난 3월부터 EDW 구축을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EDW의 대상 범위를 고객 정보를 포함해 일반 상품, 관리업무 부문까지 넓게 잡고 있다"며 "EDW 구축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절감, 내부 업무의 최적화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t.co.kr/content/2004053102011160628002.html

 

[인터뷰]엔더스엑(Anders Ek) 텔레로직 CTO  <전자신문 12면 윤대원기자>
“한국에도 SW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요구사항에서부터 모델링, 코드생성에 이르기까지 SW 개발의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 가능한 개발도구가 필요합니다. 특히 오는 9월 확정되는 통합모델링언어 UML2.0 표준을 지원하는 도구는 향후 SW개발업체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솔루션입니다” UML2.0지원 SW개발도구인 ‘텔레로직TAU제너레이션2’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방한한 엔더스엑 텔레로직 CTO는 “한국의 SW개발 열기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더욱 뜨겁다”며 “UML2.0을 지원하는 ‘텔레로직TAU제너레이션2’개발과 동시에 다른 국가에 앞서 한국에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153

 

美 'CA월드 2004' 참가 포시에스  <전자신문 11면 신혜선기자>
23∼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A월드 2004에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웹 리포팅 툴 전문 기업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http://www.forcs.com)가 CA 본사 관계자 및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았다. 포시에스가 개발한 웹 기반의 리포팅 툴 ‘오즈’는 LG전자의 경우 해외 지사까지 적용한 전사 ‘표준 리포팅 툴’로 선정되는 등 국내에서만 700여개 기업이 이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국내 리포팅 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105

 

대법원 전산화 장비 LG CNS '우선협상자'로  <전자신문 11면 김원배기자>
시스템통합(SI) 업계 1∼2위 기업인 삼성SDS와 LG CNS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대법원의 부동산등기 업무 전산화 장비 통합구매 프로젝트가 LG CNS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대법원(원장 최종영 http://www.scourt.go.kr)은 부동산등기 업무 전산화 장비 통합 구매 프로젝트에 입찰한 삼성SDS와 LG CNS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LG CNS를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로 선정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104

 

삼성SDS `U시티` 모델개발 본격화..미래 첨단도시 밑그림 그린다   <디지털 타임스 11면 안경애 기자>
삼성그룹이 유비쿼터스 기술 기반 기업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S(www.sds.samsung.co.kr 대표 김인)가 첨단 IT기술에 기반한 유비쿼터스도시(U시티)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SDS 관계자는 "최근 정보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팀(TFT)인 `21세기 도시 IT서비스 모델개발팀`을 구성하고 U시티 사업모델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연말 사업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2004053102011160650004.html

 

SK C&C, 3일 리눅스 세미나 개최  <전자신문 11면 정소영기자>
SK C&C(대표 윤석경)가 공개SW에 대한 IT업계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인프라사업본부 주관으로 ‘Linux Biz.세미나-스타CEO에게 듣는다’는 제목으로 리눅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SK남산빌딩 대회의실(8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리눅스코리아 박혁진 사장, 미지리서치 서영진 사장, 와우리눅스 정수영 사장 등 리눅스업계 3인방이 참석, △공개SW산업 △임베디드SW산업 △기타 보유 솔루션 등에 대해 각사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023

 

쌍용정보, 전자문서 유통체계 고도화 ISP 수주   <디지털 타임스 11면 남상훈 기자>
쌍용정보통신이 2004년도 전자정부지원사업 1차 과제인 `정부전자문서유통체계 고도화방안 마련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www.mogaha.go.kr 장관 허성관)는 이번 사업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쌍용정보통신이 최근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2004053102011160624002.html

 

"글로벌 IT기업 내가 키웠어요"  <전자신문 10 정소영기자>
주요그룹 계열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자사의 대표적인 레퍼런스를 외부 사업에서만 찾던 관행에서 벗어나 그룹사 내부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동안 그룹내 수요는 대형SI업체들에는 절대 다수의 시장이었지만 ‘그룹에 의존한다’는 주위의 비난에 묻혀 대외적으로 알리기를 극히 꺼려온 금기사항으로 남아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같은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대형SI업체들을 중심으로 그룹내 간판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자신들의 IT서비스가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경향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056

 

KT-IT렌탈협회, 중소기업 초청 IT솔루션 세미나  <전자신문 10면 정지연기자>
KT(대표 이용경 http://www.kt.co.kr)는 한국 IT렌털협회와 공동으로 내달 8일 코엑스 그랜드 콘퍼런스회의장에서 국내 중소기업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초청 세미나를 갖는다.‘이것이 미래다’라는 주제이며 중소기업이 고가의 정보시스템 구축 비용과 구축 실패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하는 임대 방식의 IT솔루션 위주로 소개하며 이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성공한 성공스토리를 해당 기업의 CEO로부터 듣도록 구성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112

 

2003년 세계 DB 시장 5% 성장「리눅스 덕분」   <ZDNet Mike Ricciuti>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소프트웨어 시장이 지난해 리눅스의 매출 신장에 힘입어 다소 성장세를 보였다. 오라클 기술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밥 쉼프는 “전체적으로 유닉스 시장은 퇴조하고 있고 리눅스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2002년 리눅스용 데이터베이스 매출은 IBM이 6700만달러, 오라클이 4500만달러로 IBM이 시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2003년에는 오라클의 매출이 2억 700만 달러, IBM이 8500만 달러로 오라클리 전체 시장의 70%를 장악했다. 그래험은 오라클의 리눅스용 데이터베이스 매출의 성장은 다른 경쟁사가 자사의 유닉스 기반의 고객에 접근하기 이전에 자사의 유닉스 고객을 한발 앞서 리눅스로 전환하려는 의도적인 전략의 일환이라고 하였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article.jsp?id=68997&forum=1

 

우체국금융 IT아웃소싱 발주   <디지털 타임스 2면 남상훈 기자>
190억원 규모의 우체국금융 IT아웃소싱(ITO)사업이 발주됐다. 정보통신부전산관리소(edmc.koreapost.go.kr 소장 김인식)는 우체국금융시스템의 전산장비 통합 유지보수(2년5개월 97억원)와 프로그램 개발(1년8개월 92억원)에 대한 아웃소싱사업을 분리,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ITO는 상반기 한국증권금융(3년간 90억원) 이후 소강상태를 보였던 ITO업계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는 대규모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53102010251624001.html

 

한국증권전산, 예보 IT통합 유지보수   <디지털 타임스 12면 임채식 기자>
한국증권전산(대표 한정기)은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와 IT 통합 유지보수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증권전산이 증권사가 아닌 기타 금융기관과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유지보수 계약은 예보의 모든 전산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년 계약에 연간 3억원 규모다.
http://www.dt.co.kr/content/2004053102011260675002.html

 

인터넷 건축행정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발주  <전자신문 2면 정소영기자>
건축행정의 정보화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인터넷 건축행정종합정보시스템(e-AIS)’ 구축사업이 본격 발주됐다. 건교부는 31일 국토연구원에서 인터넷 건축행정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제안요청설명회를 갖고 다음달 10일 제안서를 마감해 14일 제안설명회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166

 

`BPM+BRE` 결합 가속   <디지털 타임스 11면 권정숙 기자>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와 자주 바뀌는 업무규칙을 한번에 잡아라." 자주 변경되고 복잡한 기업의 업무절차나 규칙을 손쉽게 개발하고, 이를 자동 처리해주는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늘면서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와 비즈니스규칙엔진(BRE)이 급속도로 결합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핸디소프트ㆍ파일네트ㆍ소프트파크ㆍ미라콤아이앤씨 등 주요 국내외 BPM업체들이 `이노룰스' `아이로그' `코티콘(Corticon)' 등 전문 BRE솔루션과의 연계 모듈을 내놓고 공동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53102011160606001.html

 

토종 SW 수출 고성장세  <전자신문 3면 윤대원기자>
올해 들어 국내 SW수출이 당초 예상했던 것 이상의 대폭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입금된 금액만 90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계약액은 무려 4억3935만달러에 달한다. 이 같은 계약액은 지난해 1분기 1억1189만달러에 비해 392%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SW수출은 장기적인 수출이 아니라 1년 내에 마무리되는 단기 수출품목임을 감안하면 1분기 계약액은 올해 수출액으로 잡히게 된다. 따라서 이 같은 추세라면 당초 정부와 업계가 목표한 올해 SW수출 1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152

 

성과·위험 관리 BI가 온다   <한국금융 송주영 기자>
올해 금융권이 성과관리, 위험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BI(Business Intelligence) 애플리케이션 구축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BI는 인프라 영역의 솔루션으로 인식돼 왔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 ment) 등 고객 관리나 재무, 인사 등 부서 단위 분석 기능을 구현할 때 이용됐다. 그러나 최근 성과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사 규모의 성과관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fntimes.co.kr/sub/list_view.asp?num=022004053100707

 

자료관시스템 조달 재계약 무산 위기  <전자신문 10면 윤대원기자>
오는 6월에 있을 조달청과의 재계약에서 실패할 위기에 처해진 자료관시스템 공급업체들이 황급히 대책마련에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료관시스템에 대한 공공기관의 수요 부진으로 대부분의 자료관시스템 공급업체들이 6월에 시작될 조달청과의 자료관시스템 조달 재계약에 실패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최근 정부기록보존소를 방문, 자료관시스템에 대한 공공기관의 수요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업계와 기관의 공동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40528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