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교의 미스터리./스토리 넌 픽션-김형택 기자.-신자유문학세계 회원.
천천교의 교주 방망개는 만주 주안성 사람이다.6.25때 함흥에서 홀로 월남하여 서울역,용산,개촌등에서 구두를 닦고 신문을 돌리며 노숙자 오판문에게 포섭 남오노려호합교란 이상한 잡교에서 혼숙하며 10대를 보내고 종로4가 00양철통에서 함석기술을 배워 오늘날 아산기업(가)을 이룩했다.
김백청의 가르침은 소위 유,불,선잡교의 민족종교에다 혼음과 태형이라는 폭력 규칙까지 앞세워 ‘백백천’을 외우고 껌을 ‘앵벌이’시키고 버스안에서 불구자 흉내로 수하의 하루 일당을 갖다 바치면서 구심체와 형제란 이름의 이상한 집단으로 성장.
후일 약 5천의 신도를 끌어 모아 강원도 필선의 근대바우 주변에 기거를 틀고 집단 이주.신도중 모르나 종말교에서 탈교한 이배도에게 종말론을 접붙여 ‘천론단집’이란 백청교주의 언문록을 만들었다.
내용은 남녀의 섹스를 금하며,부부는 문서상 혼인 신고로 하되 백청수발로 수청하며,하루3번 서쪽판왕에게 기도하고,14만 4천번 조석기도하며 일탈의 거짓말로 사람을 속여 막대한 타 종교를 복속시키며,심지어 헌금 도둑질,폭언,폭력,협박으로 기성종교와 지식인,예술가등에 침투.무자비한 복마전으로 기존의 신앙과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주성 일탈문이다.
해방이후 정부에서는 김백청의 ‘천천교’(가) 소탕에 돌입.필선의 근대바우에서 조우 했는데 그중에는 좌익의 남노당 허필선,이광복,박대선,이만신들이 암암리 잠입.은거중 포진.
아군과 경찰과 교전 김백천의 사살과 1천5백명의 근대바우 인근의 ‘천천교’ 신도들을 체포 서울로 압송했다.
훗날 ‘구혼영파’의 유복도도 이 천천교의 신도였다고 전해온다.
본지는 넌 스토리식의 김형택기자의 이단교 스토리를 5회에 걸쳐 게재한다.
2017년9월11일
한국언론TV저널카툰타임즈(울중마제00007호)
카페미디어,블로거 울산토픽뉴스,경찰뉴스24,IBTV기독방송등
130사이트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