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쉼터(우체국한사랑의 집;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교회 뒷편)에서 무료로 소아암환자 부모에게 대면상담하기로 했다(월, 수요일)
첫댓글 어린이에게는 자상한 할아버지, 엄마에게는 친절한 아빠의 모습을 그려 본다. 대학로 갈 기회에 들려볼게--
안박사,새로운 훌륭한 일을 시작 했구나. 서울 가서 연락하마. 화이팅~!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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