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높은 교육, 깨끗한 행정 지킴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영암 도포출신 수산초등학교 1회 졸업생인
조평호씨(53 · 사진)가 경기도교육의원에 당선됐다.
이번 6.2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제4선거구(부천 · 안산 · 시흥) 교육의원에 입후보해 당선의 영광을
안은 조평호 교육의원 당선자는 목포고등학교를 거쳐 인천교육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23년간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역임한 뒤 경인교육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강사를
지낸 조 당선자는 성균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조 당선자는 미래지향적 교사론, 교육재정과 학교시설, 창조적혁신 학교경영 등 저술을 남기며
교육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교육전문가로서 참된교육을 위해 개혁에 앞장서는 따뜻하고
소탈한 인품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첫댓글 울모두에 자랑입니다!!!!! 글구 도포중 4회도 성남시 시의원 당선 박창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늦게나마 당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