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시제는 정말 뜻이 깊은 행사였다고 생각 됩니다.
이번 시제를 위하여 애써 주신 삵다리 당숙, 서학동 당숙, 그리고 동두천 동열이 동생과 서울 동신형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매계종중은 상호 왕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여 더욱 우애를 다지고 집안의 번창을 이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젊은 총생들이 카페에 가입하여 활발히 카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집안에서 지도하여 주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구미로 왔는데 대진 고속도로에서 한누리 관광버스를 보았습니다.
'도로가 많이 정체되어 서울 도착이 매우 늦었던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아들과 함께 참석을 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중행사에는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