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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김씨(淸風金氏)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청풍시문학 사랑하는 우리 아가에게
김화영 추천 0 조회 66 24.01.23 20: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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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07:32

    첫댓글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네요.
    딸 시집보내놓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조이며 바라보는 괜한 걱정처럼..
    고국에 돌아와 과거를 회상하며 자식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글속에 절절합니다.

  • 작성자 24.01.25 11:44

    가슴 조이지 않아도 잘 될 일을
    괜한 걱정인 줄 알면서도
    헤어나지 못하는 부모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 지으시고
    강령 하세요!

  • 24.01.24 12:20

    죽어서도 끝나지 않을것같은 짝사랑이지요...

  • 작성자 24.01.25 11:49

    관심을 쏟을 상대가 있다는 것으로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생의 행복이 아닐까요?
    늘~기쁨 가득한 일상이 되시길 빕니다.

  • 24.01.25 14:38

    @김화영 맞는 말씀이예요

  • 24.01.25 18:42

    부모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하시어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면 은 없었으나 형님 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1.25 21:44

    고맙습니다 광영님!
    언제든 만날 연을 만들면
    만날 수 있을 터인데
    한번 만들어 봅시다.
    늘~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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