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항 데크 위에 ㅡ홀로그램? LED 빔? 인지 지역설명글과 그림이 흐려 제대로 안보인다.ㅡ3년전엔 그 모두가 확실히 보여 안전손잡이에 붙여논 유익하고 색깔좋은 명언들과 함께 저녁이 되면 어울려 느낌이 산뜻했는데 ᆢ지금 일부 제외 대부분이 글자도 그림도 흐릿하다.
*영진항 데크입구 건물벽 지저분경관해치고ㅡ 관광화 경포처럼 재활용분류 박스 등 설치
*바로 옆 영진항 씨티버스 정거장 확실한 표시와 시간표도! 제대로!
작년에 개축한 화장실도 신축개선한다고 헌수막붙어 ㅡ데크입구 건물 및 주변도 기대하니 두루 같이 엎그레이드 부탁드린다.
음력 4월 15이라 축복받듯 환한 달아래서 파도소리와 운동ㆍ낚시ㆍ대화ㆍ친교ᆢ캠핑카속에 여럿친구들과 맛거리ㆍ얘기거리 즐기는 영진항ㆍ소금강이 있는 강릉을 사랑하고 즐기는
서울용산아주머니가 데크 의자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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