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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09년 11월 30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어디서 왔나?「예. 본부교회에서 왔습니다.」전부 본부교회야?「예. 본부교회입니다.」여기 평화대사들도 왔나?「예.」곽 회장 왔어? 응?「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황선조도 왔구나.「예.」이젠 고개를 넘으면 시대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각도세계의 운동을 허락지 않아요. 구형운동해요. 완전히 구형운동 하기 때문에 3.141592…. 원형운동 동그란 운동을 중심삼고 거리를 책정하지 각도를 만든 것은 사탄세계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주의도 허락하지 않아요. 3.1415 얼마는 구형운동이거든요. 동그래요. 둥근 것이 동그래요. 안팎이 내적도 그런 공식이요, 외적도 그런 공식이에요.
그래 너희들이 무슨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이런 것이 다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주의는 하나 밖에 없어요. 알겠어요?「예.」어떤 사람이든지 자기 주장할 수 있는 그 전부는 없어지는 겁니다. 각도…. 산맥이면 산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렇게 엑스(⨉)로 되어서 꼭대기 중심삼고 상현⋅하현, 우현⋅좌현.
그게 꼭대기를 중심삼고 네 각도가 합해서 360도 그 초점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 우주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우주가 공중에 떠 있어요. 이게 사각형 되게 되면 이게 딱 수평 하나 밖에 없어요. 이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거 수평이지요. 세계가 달라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뭐 선천시대 후천시대? 그거 무슨 수작들이에요, 이게? 하나님 앞에 무슨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있어요? 전⋅후 좌⋅우 상⋅하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지요.
눈도 상대가 하나예요. 눈이 둘이 1.2 이것도 여기 있는 것은 달라요. 수염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수염은 여기 둘이 같이 있어 여기도 붙어서 얼굴에 붙어요. 이 수염을 이렇게 해야 되고 이게 다르다는 거예요. 이 수염은 음부에 있는 수염까지 할아버지 수염이 닿아야 돼요. 이건 눈썹으로 가야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겨울 되게 되면 조금만 얼음이 얼게 되면 여기 되면 설 때마다 둘 붙어요. 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눈이야 각도가 있으면 병입니다. 공기 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각도 조금만 있으면 병이에요. 영원히 같은 속도지요. 손가락이 이것이 이렇게 움직이게 할 수 없어요. 언제나 이 원칙으로 움직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배꼽 위하고 아래하고 달라요. 심장과 폐장이 다르구요. 어떤 것이 아벨이에요? 심장이 중심이야, 폐장이 중심이야?「심장입니다.」심장은 무엇을 요리해요? 가인 아벨이에요. 이거 중심삼고 위장하고 뿌레기하고 이 공간세계 줄기하고 잎하고 다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장은 두 개가 돼 있어요. 가인 아벨입니다. 배 안에는 대장하고 벨이 있다구요. 가인 아벨이….
핏줄이 엑스(⨉)를 통해서 통하지 못합니다. 알겠어요? 핏줄이 사람이 골수가 많은데 저 뒤에 숨어서 동해로 흘러가는 핏줄은 내적 해서 외적은 돌아가는 길이에요. 이게 엑스(⨉)가 되어 있으면 다 죽여 버려요. 그런 원칙에서 앞으로 원리 원칙 이외에 각도가 지는 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이것도 원형을 따라가야 돼요.
이것도 그거 몰랐지요? 하나, 둘, 셋. 셋하고 이거 넷, 다섯입니다. 요거 길이하고 이거 길이가 이거 보게 되면 꺾어졌어요. 이 길이하고 보면 이게 무거운 것입니다. 여기하고 이거하고 이거하고 이거하고 비슷하지만 여기가 무거워요. 그걸 몰라요.
손가락 중심삼고 이것하고 여기 둘이 중심, 중심삼고 꺾어졌어요. 이게 무겁다는 거예요. 여기도 그렇잖아요? 하나, 둘, 셋, 넷, 이걸 하나 잡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잡습니다. 이거까지 하면 여섯이 돼요. 여기서 보게 되면 여기서부터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가야 원형 되지 일곱을 잃어버렸어요. 각도 세계는 타락이라는 거예요.
타락이 뭐예요? 원칙에 이탈된 거 아니에요? 기차 길이면 기차 길이 위로 가는 높고 낮은 것을 같이 해야 국경선을 넘지, 나라 나라마다 레일이 달라서 돼요? 각도를 누가 인정을 하느냐 그거예요? 악마예요. 별의별 주의 다 있지요. 민주주의 개인주의 무슨 주의 세계주의 8단계주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8단계 주의가 다릅니다. 8단계에는 다 들어가요. 8단계 주인이라는 것은 1단계, 2단계 점을 중심삼고 십자 중심삼고 네 산 끄트머리 이 초점을 중심삼고 360도입니다. 거기에 상현⋅하현⋅우현⋅좌현 이래서 이것이 상수현⋅하수현 수평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각도를 하늘이 인정하지 않아요. 눈도 전부 동그란 겁니다. 동그랄수록 귀한 거예요.
몸뚱이에서 동그란 것이 뭐예요? 효율이! 몸뚱이에 동그란 것이 뭐야?「눈, 배꼽입니다.」배꼽 줄이야, 동그랗기도 하지요. 심장이 동그래요, 폐장은 넓적해요. 상하⋅좌우 사방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동그래야만 영원 운동의 소모가 없는 거예요. 이거 큰 릴이 이게 이렇게 걸어진 것을 큰 바퀴 중심삼고 전기도 삼상에 이게 이렇게 갑니다. 이래 서 이 직선 위에서는 이렇게 물결과 같이 가는 거예요. 거기에 엑스(⨉)가 없다는 거예요. 정비도 엑스(⨉)가 없다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바꿔 가면서 이렇게 가지, 엑스(⨉)가 없다는 거예요.
‘엑스(⨉)’ 하게 되면 소모가 벌어지기 때문에 작아져요. 실제의 세계는 운동하면 작아집니다. 없어집니다. 연대적 연결이 안 돼요. 여러분 총론이 하나님! 한 분 하나님 중심삼고 최후에는 뭐냐면 영연, 그 다음에 뭐야?「영연세.」영연세가 뭐야? 영계하고 연결해야 돼요. 영계 육계가 따로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한 길이에요. 한길이 높고 낮은 것이지 이거 엑스(⨉)가 없습니다. 엑스 없으면 없어집니다.
육갑 푸는 것도 같은 것은 없어지지요? 그거 알아요? 동양과 서양도 여기 있지만 동양에는 말이에요, 365로 얼마, 얼마까지 영원히 가지만 동양에는 말이에요, 그 나머지 4개월 4년 중심삼고 남는 것을 해서 열두 달이 아니고 열세 달 윤달을 넣어서 한 달 많게 함으로 말미암아 큰 것이 거기에 따라가야 돼요. 365일이 거기에 맞춰야지, 365일 맞출 수 있는 운동은 아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근본을 시정해야 돼요. 너희들 대가리가 무슨 대가리야, 머리야? 대가리들은 별의별 대가리예요. 뱀 대가리 무슨 대가리 무슨 뭐 개미 대가리지요. ‘머리’ 하게 되면 이것이 ‘머리 수’ 자는 이게 ‘머리 수(首)’ 자야. 거기에 ‘길 도(道)’ 하는 것이 도의 길입니다. 대가리가 아니고 ‘머리 수’ 자예요. 알겠어요?「예.」
3.141592 얼마 되는 것은 그 모든 계수에 360도로 끝나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 지구가 23도가 찌그러지지 않았어요. 각도 인정을 하는 녀석들은 숙청 됩니다 이제. 공산당이 그렇잖아요? 좌익 절대주의니 하나님이고 뭣이고 집어 치우라 이거예요. 좌익 절대주의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계수를 8수, 11수하고 영원히 합할 길이 없습니다. 이 8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돼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떨어집니다.
좌익 절대주의 하게 되면 여기에서 하나, 둘. 이거 둘 돼요. 두 번째 공산당은 두 번째가 중심이에요. 그거 알아요? 왜? 하나, 둘, 셋. 이거 펴 놓으면 하나인데 말이에요, 수평 되면 하나인데 말이에요, 이거 하나예요. 360도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게 같지 않으니까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열두 방향이 돼요, 그러나 수평이 되게 될 때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하게 되면 여기서 하나가 되면 셋 하게 되면 셋, 넷, 해야 인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찌그러져요. 그러니 상대에 가서 상대의 길이 있어야 가지, 막힙니다. 완전 구형이 되어야만 영원히 막히지 않아요.
둥근 것이 좋아요, 동그란 게 좋아요? 어떤 게 큰 거예요? 결정석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결정석, 수정체. 수정체가 돼 있기 때문에 사람이 육각과 마찬가지로 육각은 수정이기 때문에 위나 아래나 경계선을 타고 통하는 거예요. 장성이 갈아서 만든 것은 5각이지요? 이 만물 흑인의 모든 이 나무도 각도가 다릅니다. 몇 도라는 것이 각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각이 있는 것은 타서 연기가 나야 돼요. 콩 심은데 콩 나오고 붉은 연기 안 날 수 있는 빛 될 수 있는 이것이 영원히 가야 해요. 그 이상의 것이 하늘 것입니다.
김일부 선생의 정역에서는 9수밖에 몰라요. 통일교회는 쌍합십승일을 만들었어요. 무슨 놀음이에요, 그게? 이 멍청이들아! 전라도가 어디 있고 경상도가 어디 있어요? 우주의 공법 공리가 안팎이 맞게 돼 있지 상충이 없어요. 오른눈 왼눈이 가인 아벨인데 원구, 큰 놈 작은 놈 구형이 돼야만 어디 가든지 상충이지 손해 안 봐요. 알겠나?「예.」
본부라고 이놈 자식들! 나 이거 없어, 이 자식들아! 너희들이 중심이야? 3.1415 얼마얼마 해서 그거 해서 구형운동의 거리를 따라서 직단거리를 따라서 하늘은 움직이는 거예요. 동그래요. 동그랗다는 것이 지극히 작은 것에 둥근 것은 둥근 달이라고 하지만 동그란 것 다마(たま; 구슬) 같은 거 말이에요. 여러분 조그마한 다마 중심삼고 이것이 일정이 변치 않을 수 있는 소모 하면 자동기계를 못 만드는 거 알아요? 거기에 각도만 있어도 몇 천분의 1의 각도만 있어도 그것이 자동기계, 자동생산이 안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이 본부 자식들! 뭘 하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 다 들어가고 있어요. 내가 유종관이를 잘 어디 가서 왔으면 말하는 것을 잘 들어요. ‘어디 한 번 해봐라’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그것이 맞지 않아요. 1.4하고 3.1415 얼마, 얼마 나가는 거예요. 그거 영영영영이 되게 되면 깎아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직선운동도 못합니다. 직선운동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 이상에, 3점 이상에서부터 구형이 생겨나고 사각형이 입체 형식으로 3.14면 수평입니다. 수평은 동그라미를 말해요. 그래 각도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산맥 하게 되면 동서남북이 같은 수로 인정하기 때문에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이 3.14로서 4점으로 기억하지만 3.14 중심삼고 공식이 돼 있기 때문에 이 각도 다 없애버리는 겁니다. 하나님은 각의 길을 거쳐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엑스(⨉)가 없어요, 엑스. 오(〇)지요. 여기 심장에 핏줄끼리 가다가 통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없어지는 겁니다. 끊겨져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건 내적으로 외적으로 돌아오는 길은 외적에 해놓고 내적에 골수 제일 뒤에 이게 척추로 내려오는 동맥은 갈빗대 그 사이로 살하고 사이에 있어요.
여기 이 여기는 말이에요, 이게 한 마디인데 여기에 뼈다귀가 없는 것 같지만 이게 뼈다귀입니다. 뼈다귀예요. 그게 뼈다귀인 줄 누가 생각 못하지요? 응?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이거 돌아가게 되면 이렇게 되면 다섯인데 하나, 둘, 셋, 여기 마디예요. 넷, 다섯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사상이 놀라운 것은, 서양 놈들은 ‘공’하게 되면 거기에 아무 것도 없어요. 빈 줄 알아요. 동양사상은 시공을 말합니다. 알겠어요? 놀라운 사상이에요.
시공이 있는데 거기에 또 마디가 있어요. 시절이 있어요. 이게 시절입니다. 시공 가운데 마디가 있는데, 이렇게 있는데 이 공 가운데 마디가 있는데 이게 중심이지 이게 중심이 아닙니다. 이거하고 이거 보게 되면 길이도 비슷하지만 여기는 뾰족하지만 여기는 두꺼워져서 여기가 무거워요. 뿌리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가 알아 보라구요. 이거 뼈예요. 손발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스물 넷, 뼈가 스물넷인데 스물다섯 쳐야 돼요. 넷, 넷 끼리는 합하지 못합니다. 알겠어요? 넷, 넷 끼리는 없어지는 거예요, 같으면 없어져요.
육갑 푸는 거 알아요? ‘자’가 뭐예요? 사주관상 풀이하려면? 천?「귀.」천 뭐야?「천귀.」축은 뭐야? 소인데. 그걸 액으로 잡아요? 쥐들은 소똥 먹고 살아요. 먹을 것 없을 때 그래요. 알아요? 소화를 위가 넷이기 때문에 소화를 완전히 안 합니다.
여러분 제물, 제물이 어떤 물이냐 하면 새김질하는 동물들은 제물 될 수 없어요. 왜? 소, 그 다음에는? 양, 돼지요. 돼지가 새김질 하나? 새김질 못 해요. 소, 그 다음에는?「양.」양,「염소.」염소. 양도 되는 거예요. 그건 위장이 넷이에요. 풀을 먹고 살아야 돼요. 언제 습격 받을지 모르기 때문에 24시간 그거 채우지 않으면 24시간 먹어야지요? 24시간 먹으려면 24시간 새김질 해야지요.
제물은 아무나 제물 되지 못 해요. 이 놈 자식들아! 응! 마음 눈, 몸 눈이 있어요. 모르잖아요? 사람 살리기 위해서는 만물에 새김질 하는 동물 외에는 사람을 대신해서 몸 마음이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지옥 가는 거예요. 구형의 각을 갖춘 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10년 되면 점점 작아져요.
사상을 개조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60년 전에 선생님이 얘기한 것이 세상은 없어지고 문 총재 주장한 대로 한 분밖에 안 남는다고 하면 맞아 죽습니다. 사탄이 가만히 둬 둘 것 같아요? 사탄도 하나님을 몰라요. 3퍼센트, 7퍼센트 모릅니다. 이것과 이건 이것이 7이에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연결 안 돼요. 사탄이가 핏줄을 점령했다는 거예요. 이 핏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예요. 뼈다귀가, 여섯 밖에 안 돼요. 일곱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왜 주일이 엿새 후에 일요일이 생겼느냐? 이 멍청이들아! 응? 성경이 왜 66권이야? 응? 우리 벨베디아 뉴욕 가게 될 때 길이 옛날에는 두 라인이었어요. 요즘에는 일곱 라인이 됐는데 아침에 뉴욕으로 들어가게 될 때는 아침에 들어가는 길은 네 길이고 저녁에 나오는 길은 일곱 길이 됐어요. 7수를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칠 팔(7×8)이 얼마예요? 칠 팔 사십육이야, 오십육이야?「오십육입니다.」왜 오십육이야? 오십오가 없어요. 6이라는 것은 7단계 고개 밑창의 끝에 가 있어요. 6은 7하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로 했어요. 3수가 들어가요. 저녁과 아침과 밤이 있어요. 하나가 둘 없이 하나가 나올 수 있어요? 셋 없이 둘이 나올 수 없어요. 이것을 했기 때문에 이 수평 되었던 것이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이 됩니다. 조화가 벌어집니다. 물결이 생겨요, 파동이 생겨요.
전기도 이것이 파동입니다. 상상전기 알아요? 이 사람은 전기 공부 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계를 만들었어요. 치료기, 만병통치 치료기. 백내장은 수술해서 하지만 녹내장은 수술 못하면 우리 기계 한 달, 석 달 쓰면 즉각 낳는 거예요. 공짜로 줬는데 이놈 자식들! 팔아먹었어. 그 문제의 기계를 내가 만든 사람이에요. 이 모든 전부도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에요.
결정체의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이 존재 세계의 상대 이상권 내의 사랑상대, 사랑을 혼자 할 수 없어요. 남자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근본 깨치지 않아서 두루뭉술해서 해 먹으면 자기 제일 잘났다고 하지만 잘 났나 보라구요. 죽어요. 죽으면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는 공동묘지 가고 하나는 천국가요. 지옥가고 천국 가요. 왜? 공식이 동그래야 돼요. 동그래야 돼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다른 것은 나 재산 없습니다. 문 총재 지갑에는 돈 언제든지 내가 2백만 원을 가졌는데 그 돈 내 돈 아니에요. 통일교회 어디 헌드레이징 하고 불쌍한 사람 있으면 만나면 꺼내주는 거예요.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선생님이 재산 없어요. 내 재산 없어요. 수천억을 번 문총재가 한 푼 소유권 없습니다. 임자네들은? 응? 각도가 있나, 없나, 이놈 자식들아! 내 것! 누가 내 것 만들어 줬어요? 너 엄마 아빠가? 엄마 아빠도 내 것이 없는데요? 참부모가 소유권이 있어요?
잘 났다는 놈들 대가리를 까 버립니다. 선생님 앞에 아무리 잘났더라도 선생님 앞에 왔으면 머리 숙여야 돼요. 안하면 병납니다. 잘 났다는 사람도 선생님 앞에 서게 되면 떨려요. 왜? 내가 무슨 몽둥이로 때리고 무슨 망치나 쇠망치로 까 버릴 줄 알아요. 법이 그래. 법이 원리원칙적이에요. 천리의 도리가 순리의 법이지 영리의 법이, 영리라는 것은 각도 있는 것이 영리입니다. 이게 다 구형을 맞춰있지 자기 마음대로 손가락, 아이고 엄지손가락이 새끼손가락이 엄지손가락으로 갈 수 있어요? 억만년 그 자리를 지켜야지요.
박구배!「예.」자기 세우지 못한 공을 바라지 말라구요.「예.」문 총재는 자기가 손 안 댄 데 생각도 안 해요.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영계 샅샅이 골짝마다 들춰서 다 재료 삼았지요. 교본은 누구든지 만들 수 있어요. 대학교에 있어서의 대학의 교수는 교본을 만들 수 있지만 교재는 하늘땅 어떤 세계 어디든지 교재가 다 들어가야 돼요. 이게 교본만이 아닙니다. 교재가 돼 있어요. 영계의 어떤 분야도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게. 뺄 것, 빼면 이게 없어지는 거예요. 이 자체가 미완성 법이면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바꿔 가고, 사탄이 똥 싸고 별의별 짓 다 해버려요. 각도 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교수세계에서도 말이에요, 무슨 사상적 관에서 어느 누구 하나 조금만 하나만 이름 달아도 ‘내가 제일이다.’ 공리의 원칙을 뿔 나왔다간 그것은 공리를 망치는 거예요. ‘각도’ 알겠나?「예.」통일교회 들어와서 자기 주장할 줄 아는 이런 사상은 통일교를 망치는 패야! 그런 놈은 이 문을 못 통하게 돼 있어요, 앞으로는.
뭘 해요? 평화대사? 평화가 뭐예요? 밤이나 낮이나 평화, 하나 만들어요. 화합을 해서 싸움을 말리기 위한 중심 본부가 평화의 기지인데 평화의 기지가 너 마음속에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잖아요? 싸우나, 안 싸우나? 이 싸움을 누가 말려요? 원리 본체론을 앎으로 말려요. 안 말릴 수 없어요. 각도 하나 주장하다가 360도, 360각도 원형이 360뿌리 생기는 운동이 그건 세상이 이 우주 간에는 자동적으로 하늘이 지옥, 어두운 지옥 빛도 각도도 분별할 수 없는 어두운 세계에 가 떨어져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나?「예.」
후천시대 뭐 개벽시대라는데 개벽시대 후천시대 어디 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그건? 하나님이 안 만들었습니다. 3.141592 얼마 그러면 열두 달 안에 열세 달 안에 한 달 중심삼고 4년, 백년이 한 달 되어서 삼켜버릴 수 있는 절대복종할 수 있는 체제를 연결하려니 백년, 천년 못 갑니다. 여러분들 백년, 천년 갖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돼 있어요? 포괄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용서가 없잖아요? 찍짹찍짹 하다가 다 망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예.」
공기도 이게 하나 되어야 같아요. 일점 공기도 그렇지, 이것도 음성이 조금만 차이가 있어도 이게 원형판이 기울어져서 이중으로 정신이 혼란해요. 어지러워지는 것 알아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왜『원리해설』을 만들었을까? 무얼 모르고 만들었나, 알고 만들었나? 말해 보라구요.『원리강론』은 또 뭐예요?『원리강론』시대에 그 때 1초 동안 그 때를 맞춰서『원리강론』을 만든 거예요. 제4차 아담권 시대 여기도 여기 있는데 이 3페이지 넘어가게 되면 여기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강연문 아버님이 훈독하심; 우리는 지난 1월 1일과 15일, 31일, 3회에 걸쳐 역사적인 ‘만왕의 왕 하나님의 새로운 해방권과 대관식 및 금혼식’을 거행했습니다.) 금년 4월 달. 그거 알아요? 이 멍청이들아! 모르고 살아요. 각도를 가졌으니 모르지요. 운동이 자기들을 벗어나서 구형을 따라 하니까요.
(훈독 계속하심; 특별히 1월 31일에는 동양권을 대표한 한국 천정궁에서, 그리고 서양권을 대표한 미국 뉴욕에서,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 세 곳에서 해야 하는데 두 곳 밖에 못 했습니다.
양창식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뉴욕서 한 그 대관식을 플러그 하나만 꽂아 놓으면 방송국 연결해서 세계로 나가는 거기에 플러그만 꽂아 놓으면 말이에요, 뉴욕에서 하는 것 그냥 그대로 식전을 라스베이거스에서 할 수 있어요. 세 번 아니라, 삼백 곳도 할 수 있는 겁니다. 통일교회 축복을 지금 세계적으로 하잖아요. 각도 있는 곳에는 못하는 겁니다. 49.27
10월 14일이 뭐야? 1014 삼대권 지나 지금까지 축복가정은 축복을 다시 받으라고 했어요. 그 다음은 17일 날. 11월 17일 날이지요?「예. 참자녀의 날입니다.」참자녀의 날. 열일곱 살부터 스물네 살까지 혼인한 사람은 못 들어가요. 절대성! 참석하는 거예요. 여기에 지금까지 결혼했던 사람들…. 너희들과 마찬가지예요. 회개하고 용서받으면 사탄세계의 핏줄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어요. 에덴에 타락하기 직전 천국 문 앞에 가서 설 수 있어요. 천국 못 들어갑니다.
여기에 이런 책이 뭐예요? 여러분의 갈 길이 아니에요. 부모님 가는 길입니다. 부모님도 평화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한 분 밖에 모르는 하나님이 생겨 나왔어요. 절대적입니다.
예전서부터 한국 역사는 하나님을 섬겨 나왔어요. 둘이 없어요. 그게 한민족이 망하지 않아요. 영계에서 아무리 한국은 망한다고 해도 두어 두고 봐라, 안 망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주인이에요, 평화의 주인. 하나님이 누구냐면 평화의 주인입니다.
정치하는 놈들도 평화를 들고 나와서 사탄을 속여 먹는 거예요. 진짜 평화의 주의자도 그 가운데서는 쫓겨나는 일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평화의 주인 한 분 하나님을 어려서부터 늙어죽을 때까지 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하나님 모시고 사는 사람은 지옥 안 갑니다. 영계 가요, 낙원 가요. 불교에서는 연옥이라고 하지요.
(훈독 계속하심; 이렇게 같은 날 두 곳에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섭리적 행사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일은 없는데 여기에 세 번째 써 놨습니다. 이 쓰던 그 순간이 1초 동안에 맞는 시간이에요. 그걸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몰라요. 문 총재가 보고해 줘야지요. 이런 날이 옵니다. 땅에 하늘이 공인 될 수 있는 조건적 기반이 없는데 하나님이 거기에 가 머물 수 없어요. 초대를 안 받습니다. 그러니까 뺄 수 없어요. 이 말씀을 절대. 여기는 을 썼지만. 그 다음에 11장 넘어 가서 여기에는 여기 나오네요.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아벨의 완전 일체권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걸 아무나 몰라요. 하나님도 하나님이 결정 못합니다. 재판날 결정이 검사가 변호사가 그 죄수의 모든 기록이 맞아야 판사가 선언하지 맞지 않으면 판사 필요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훈독 계속하심;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참부모님이 대관식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매 해 대관식을 한 줄 알아요? 약혼한 뒤 50년이고 결혼해서 50년이면 무슨 식?「금혼식.」금혼식이에요. 여기 그래요.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이제부터는 시대가 달라집니다. 참부모님의 대관식과 금혼식을 계기로 가인-아벨의 완전 일체권의…)
가인 아벨의 일체권에 너희들이 못 들어갔어. 선생님이 살아가지요. 선생님이 하늘에서 내려왔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응? 제멋대로 살지 않았어요? 여기 와서 교회에서 도적질해서 별의별 짓 다 해갔어요. 내가 34년 동안 미국에 보니 주인이 딴 녀석들이 됐어요. 여기 미국을 내가 가서 사니까 미국 천지가 다 중심인 줄 알고 미국에 사는 아들딸은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놈, 별의별 짓 다 하고 있어요.
미국 가서 문 총재는 아들딸 열네 사람이 반대했습니다. 흥진이도 영계 갔고, 효진이도 영계 갔고 성진이 그 녀석은 지금까지 기념품으로 남기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제멋대로 하고 있어요. 하늘나라의 소유권을 자기 마음대로 써먹으면서도 신세 안 진다고 하는 아들도 있어요.
효진이는 여기에 아버지 만나러 부모님 모시러 와서 두 시간 이내에 영계 갔습니다. 영계가 좋다니까 대모님을 시켜서 나 영계 한 번 이 육신을 벗어나서 좋은지 안 좋은지 내가 경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버지하고 담판해서. 이래서 들어와서 ‘아이고 배야’ 아프다고 하더니 그래 영인체를 불러 나와서 영계에 갔다 오더니, 뭐 순식간에 갔다 와. 휘익! (휘파람 부심) 이런 줄 몰랐어요.
나 이젠 들어가기 싫어요. 못 들어가요. 내가 몰랐기 때문에 반대했지, 알고 나서는 나는 이제 못 가요. 자기 몸뚱이는 누워 있는데 못 들어가요. ‘대모님, 부모님이 허락하면 나 안 들어가고 그냥 가야되겠습니다.’ 두 시간이 있더라도 나오면 순식간에 10분 이내에 해결될 것이 두 시간이 지났으니 그러니까 대모님도 할 수 없잖아요? 그 아들이 자기 위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의 명을 절대 해야지 영계에 들어갈 수 있게끔 해 놓았는데 들어가서는 이제는 육신에 안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그걸 대모님이 어떻게 할 수 있나? 부모님이 승낙하게 되면 자기는 그냥 영계 가겠다는 거예요. 그 대신 부모님이 해 줘야할 갈 길을 열어 놓아야지요. 그렇게 영계 보낸 사람 없습니다.
4대 성인들도 축복을 조건을 세워서 다 했는데 아들이라고 해줄 수 있어요? 못 한다 이거예요. 안 돼요. 자기 자식들 내 대신 가더라도 아버지가 지옥가라면 난 이제 세상 것이 와서 부모 반대한 자는 못 가요. 지옥도 못 가요.
그러니 열두 시간 지나면 죽었다고 소문날 텐데 선생님이 책임지고 보냈습니다. 그 아들이 갈 길까지 내가 다 닦아줘야 돼요. 그걸 선생님이 알고 있는 거예요. 영계가 개인시대⋅가정시대⋅민족시대⋅종족시대⋅국가시대 5단계까지는 넘어섰지만 6단계 연합국시대⋅세계시대⋅하나님시대 3단계를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엄청난 각도가 성립된 것을 문총재가 허락하면 책임져야 되는 겁니다. 내가 해야 돼요. 그 아들이 지금 가서 뭘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울고 다니는 거예요. 이렇게 와서 통할 수 없는 이 세계를 우리 아버지 90이 넘어서 이젠 올 날이 일주일에 언제든지 눕기만 하면 오는데 그 전에 내가 8단계가 다 막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하나님 아래 영계하고 연결된 연세, ‘영연세’라는 말을 붙여준 거예요. 영계와 인연은 없지만 인연 맺고 세상과 연결해서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영계에 가서 할 일이 그 다음에 천국 들어가야지요? 그게 뭐예요? 신?「신인애.」‘신인’이야 ‘신인애’야?「신인애입니다.」참사랑 애 참하나님과 참하나님의 사랑과 ‘신’ 참 ‘신애인’입니다. 그러니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에 ‘천지부모 천지인’이 들어가요. 사람이 없으면 참사랑이 안 나옵니다. 천지부모 앞에 참사랑이 없어요. 참사랑이 연결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연결시켜야지요. 그래 ‘신애’「인.」너희들이 참사람 됐어요? 몸 마음이 하나 됐어요? 이 쌍것들아! 안 된 것이 아니야, 내가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신인애.
그 다음에 뭐예요?「천일국.」천일국! 천일국도 그냥 안 나와요. 천일국이라는 이것이 사탄세계와 가인세계가 혼합해 있으니 여기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과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의 조국, 참부모가 조국을 찾으니 그 조국과 고향을 갖춰야 돼요. 거기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교본이 필요합니다. 교본, 교재가 필요해요.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이 이게 제멋대로 교본이 어디 교본을 받기나 해요? 구경도 못할 것인데….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자기가 혼자 들어가서 전시할 수 있는 교본을 볼 수 없어요. 선생님의 특권이 그걸 선생님이 만들어서 너희들 가르쳐 줄 재료로서 벌써 수십년 전부터 준비했으니 그 권내에 들어와서 눈물도 흘리고 선생님의 뒷걸음이 먼 거리에서 나일론 줄을 몇 십리, 몇 백리 달아놓고 그 줄 따라가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교본도 주는 거예요.
교재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비밀, 하나님의 마음 세계의 비밀, 참부모의 비밀, 참부모 아버지 어머니의 비밀, 참가정의 비밀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것만 통달하면 그냥 문이 째까닥 하고 열리게 돼 있다구요. 통일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데 하나님의 고향이 내 고향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모스크바 고르바초프한테 약속한 모스크바 이와 같은 말만 하게 되면 모스크바가 하나님의 고향이 되고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나님의 고향이 될 거예요. 그거 안 되면 중국을 중심삼고 옛날에 고구려 땅이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나님의 고향이 될 것이라고 그것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평화의 주인으로 나가니만큼 만국의 왕, 만왕의 왕의 대관식 끝나면 그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천하를 마음대로 몇 대에 무슨 통 만들어서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도 미국이 안 됐어요. 뉴욕이 안 됐어요. 라스베이거스 제일 악한 가인 세계가 안 됐습니다. 그것 메우려고 열세 번, 열두 번 가서 열세 번에 돌아오려던 것을 스위스로 가서 열일곱 번 만에 여기 돌아왔습니다. 50에 자녀의 고개를 밟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금혼식 했으니 자식들은 50년 준비라도 희생해서 아버지 간 발자국을 잘 넘어가야지 새 시대 안 와요. 너희들 안 하면 우리 선생님 아들딸이 했어요. 열 네 아들딸이면 열하나 넘어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사돈에 박 씨가 몇 명인 줄 알아요? 그러니 박구배 같은 사람, 박중현이 어디 있나? 박상권이 왔어? 거기에 양아들 임도순이도 훈모님의 동생과 같은 자리에 세워서 역사를 한 거예요. 공산당 빨갱이 심우옥이…. 공주 땅이 지금 문제되지요? 공주 땅.
공주가 뭐 정부를 어디로 옮긴다고 그러지요?「세종시입니다.」정부가 이걸 살려줄 수 있는 것은 어떤 종교단체보다 문 총재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요. 통일교회 원하는 모든 것을 백퍼센트, 천퍼센트 정부가 할 수 있는 힘 다 해줄 텐데. 이걸 가로 책임져서 해결할 것을 나한테 맡기라구요. 교육비 대라구요. 깨끗이 북한까지 데려다가 하나 만들어 줄게요.
이명박이라는 것이 이 정권, 이 씨 정권이 ‘명(明)’ 자예요. 문선명, 문용명입니다. 해와 달. 그 ‘명’ 자예요. 진리의 제단이에요. 제단에는 반드시 이 네 다리가 그냥 이렇게 해도 넘어갑니다. 이렇게 해도 넘어가야 돼요. 여기에 엑스(⨉)를, 엑스를 네 기둥으로서 해야 돼요.
그래서 사 사 십육(4×4=16)입니다. 십육이 하나 둘, 십칠, 십육에서 하나, 둘, 셋, 넷 해서 이십 기둥을 버텨야 제단이 쓰러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문 총재 못 꺾어요. 기어 올라가서 내 사다리 밟고 올라가서 천국으로 옮겨갈 수 있지요. 그러니까 교본과 교재를 만든 것을 알아야 돼요. 교본. 여기에 다 있어요.
이 책에 빼놓은 것을 지적해 보라구요. 자기들 하나도 몰라요. 하나님도 선생님이 실천한 보고를 ‘지금 어느 단계 합니다.’ 보고하기 때문에 알지, 하나님이 알 것 같으면 아담 해와 완성한 자리에 갖다놓고 타락 안 시켰지만 가야할 천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실체의 하나님 몸을 줘서 선악의 분기점이 없이 통일적인 에덴에 타락이 없었던 그 경계선을 넘어야 돼요. 넘을 무엇이 있어요? 잘났다는 학‧박사 나한테 나와서 얘기해 보라구요. 각도는 없어지는 거예요. 석준호! 알겠어?「예.」유정옥이! 알겠어?「예.」
『원리본체론』을 얘기하는 거예요. 본체론이 그게 어디 미궁이 무슨 곳이에요?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예요. 하나님과 직결된 어머니 아버지 생식기는 우주를 낳을 수 있고 하나님까지 하나님의 아들까지 하나님 나라까지 만들 수 있는 생식기를 몰랐어요. 엄청나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그 길 가다가 지쳐서 쓰러져서 절름발이들 여기 다 와 있잖아요? 절름발이에요. 내가 똑똑히 알지요.
효율이!「예.」황선조!「예.」나 이순신 장군을 한국 강토에서 몰아낼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내가 그만둬? 어떻게 그만 둬? 나 그만 못 둬. 죽으면 죽었지. 일도 안 해보고 그만둬?” 그런 것 없어지는 겁니다. 각도를 가진 열두 고개가 열두 맥이 있으면 다 없어져요. 이거 네 산, 상현⋅하현⋅우현⋅좌현 네 산 꼭대기 이것 중심삼고 여기에 1센티, 3센티, 97입니다.
19는 2천년이고 2천년 중심삼고 97은 90수, 10수 채우는 데서 3퍼센트 빠진 겁니다. 3퍼센트면 30이 되는 것 알아요? 그래 7777이에요. 7월 7일 7시 7분이에요. 7분 7초까지 맞춘 그 날, 거기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안식권에 가는 첫째가 뭐예요? 절대성입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참사랑.」참사랑 아버지 정자 씨. 그 다음에 뭐예요? 어머니 생명, 생명 보자기예요, 어머니가. 그 단지 안에 자궁이 있지요? 질궁을 통해서 질 뒤에 자궁이 달린 거예요. 자궁에 하나님의 아들딸 정자를 베어 본 적이 있어요? 이 쌍간나, 애미나 자식들아! 뭣 했어!
단지가 단지놀음 못했고 정자가 단지에 와서 온도를 맞춰서…. 35도가 아닙니다. 35도, 38도예요. 38도만 넘게 되면 3도 이상이면 입원해야 되는 것 알아요? 우리 속초 가게 되면 삼팔선을 지나요.
백담사하고 속초로 가는 갈래 길인 것 알아요? 이야! 경계선이 확실하구만. 거기 굴 뚫어서 명년이어야 된다나? 금년 10월 달까지요. 이야! 그러면 내가 11월 달 계획하는 것이 한국이 조국광복이 되어서 남북과 만주까지도 일족을 중심삼고 축복해서 다 끝낼 수도 있는 간판 떼려고 하려던 것인데 굴도 지금도 정부에 돈들 서로가 야당 여당이 싸우느라고 서로 타가려고 도적질 하려고 죽이고 살리고 별의별 놀음 다하는 거예요. 내가 그 싸움판에 뛰어 들어 가지 않아요.
너희들은 뭐 이름 있는 사람이 문 총재 만나겠다는데 내가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내가 하라면 간단하지요. 부시 행정부를 통해서 다 돼 있는 것인데 지난달 8월 15일 다 망쳐 놨어요. 부시 대통령, 부통령이 퀘일이라고 말이에요, 퀘일(quail; 메추라기)이 뭐야? 효율아! 메추리 아니야?「예.」부통령 답 다 해서 1년 몇 개월 전부터 퀘일 부총리, 대통령이 망령이 벌어졌어요. 그러면 문 총재 천하통일 할 수 있는 것이 다 할 수 있는데 너희들에 대해서 이런 각도 얘기도 할 필요 없어요. 법령도 안 하게 되면 다 잘라 버리고 다 없어지는 것이지요.
보라구요. 사탄이 민주 세계에 레버런 문한테 졌다는 사탄이 에라 레버런 문 만국 승리의 패권이 될 수 있는 것을 보고 있겠나 이거예요. 너나 나나 다를 것이 뭐가 있냐 이거예요. 한 사람 중심삼고 사탄세계 몇 억천만을 망쳐 버리겠다고 하는 사람을 가만 두어 둘 것 같아요? 수소탄, 원자탄 보당 둘이 한꺼번에 중국이 눌러도 다 망하고 소련이 눌러도 다 망합니다. 그거 혼자 막기 위해서 6자회담을 한 것이 누구인 줄 알아요? 이걸 끊어내는 거예요. 축구세계에, 올림픽대회 세계에, 연예 세계에 끌어내는 거예요.
김정일이 하는 말이 나중에 때가 되면 ‘문총재도 내가 이용해서 했기 때문에 김정일이 일할 수 있게 살려 줬다.’고 뒤집어서 통일교회 치고 나온다는 거예요. 박상권이 지금 160번 이상 여기 시 아이 에이(CIA) 저기 정보처에 연락을 하면서 재판 기재를 남기면서 내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손해배상 청구 한다구요. 이북도. 중국, 소련, 이북이 망치게 되면 손해배상 청구해요. 손해배상 청구한 것이 지금까지 이시이를 통해서 하다가 이시이가 몇 달 전에 죽었지?「예.」
이화대학에서 쫓겨난 여자가 죽은 날에 내가 나올 때는 축복해 주고 나왔는데 살림살이가 어려우니 도망 다니다가 죽어버렸어요. 이천 하나의 선물 가운데 그 네 사람 것까지 했는데 한 사람 남았어요. 남기지 못하구요. 한 사람 죽었어요. 한 사람은 남았어요. 그런데 난 누군지 알고 있지만 불러서 주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너희들 처리하기 전에. 그래도 너희들은 좀 낫지. 그렇게 되면 하늘은 각을 중심삼은 세계를 거치지 않고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음력은 13개월 되게 되면 한 달 중심삼고 4년, 12년, 3차 했으면 12년까지 연장해서 넘어갈 수 있어요. 여러분은 못 넘습니다. 선생님의 나일론 집이라도 몇 고개, 몇 바닥에서 끊어지지 않는 그 줄이 있으면 자기가 영계 가서 탈락자로서 포위망을 뚫고 다시 그 길 따라서 선생님의 간 곳 문전까지 올 수 있어요. 엄청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무 것도 없는 녀석들이 와서 뭐 문 총재 독대해 만나자고 해요? 내가 평화대사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너희들 그 이상의 가치가 되라고 하는데 이것들도 거지패들이 다 됐어요.
박보희 씨 딸 왔구만? 박순천, 박보희 두 사람이 공화당 제물 돼서 72년에 선생님이 미국 가는 것 아닙니다. 62년에 10년 전에 다 미국 대사들과 영사 교육하기 위한 기독교를 교육하기 위한 갈 수 있는 허가를 다 받았는데 10년을 연장했어요. 너희들 똥개 같은 너희들 때문에. 아주 놓쳐버렸어요. 문 총재가 그다음에 대사들 불러서 영사들 순식간에 다 때려잡았지요. 3개월도 안 됩니다. 그런 무기를 가진 문 총재가 몰려서 사경을 헤맨 지금까지 선생님의 기반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의 군이 있어요? 고향이 없어요.
명목상 지금 여기 그렇잖아요? 이거 보라구요. 여기 제목이 뭐예요? 이거 읽어 가는 거예요. 제목이 뭐예요? ‘참평화세계’가 어디 있어요?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에 평화세계는 없구만. 참부모유엔도 싸워야 된다는 말 아니야? ‘참부모유엔평화세계’라는 ‘유엔평화세계’가 들어가야 되는데 ‘평화’를 빼 버렸어요. 참부모 자체가 참이니까 평화의 모델이 돼 있으니 너희들 간판 없더라도 그걸 선생님과 하나가 되면 자연히 안착대회를 넘어서 정착대회까지 넘어야 됩니다.
선생님의 고향땅 정주를 하나님의 조국과 너희 조국과 너희 고향 다 팔아서 그 곳에 3년 이상 가서 땅 파고 굴 파고 다 이럴 수 있고 나가 서 자기 고향으로서 분배받지 않으면 너희 아들딸 낳을 수 있는 고향이 없어! 뭐 지금까지 자기 고향도 못 찾아서 아들딸이 뭐 생각들은 ‘아 선생님 아들딸 선생님의 손자들은 우리들 아니면 안 되지요.’ 천만에! 대통령들 해 먹던 3대, 7대 손자라도 얼마든지 불러다가 결혼시킬 수 있습니다. 똥개 너희들 중심삼은 너희들 아들딸 중심삼고 누가 해줬나 보라구요.
예진이, 인진이, 혜진이 누구 다 줬어요. 지금도 제멋대로 누구누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 ‘퉤!’ 자기 자식들이 가정에서 주인을 하늘을 모시지 못하고 80.28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재산 한 톨 소유권 중심삼고 도적질도 해서 출세하는 패들이 뭐 선생님의 사돈 되겠어요? 밝혀 얘기하는 거예요. 각도 인정 안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건 따 버리고 없어져버려야 돼요.
움직이면 열 바퀴면 열 바퀴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예요. ‘자축’이 뭐예요? 천?「천귀.」귀, 천간. 원수입니다. 인묘 호랑이지요? 인자하고 토끼하고. 뭐예요? 천권, 천파지요? 응? 맞아요? 그건 맞아요.
토끼는 20미터, 30미터 한꺼번에 뛰지 못합니다. 언덕받이 넘게 되면 반드시 뒤를 돌아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먼데 오는 것을 귀가 커서 먼데 오는 것을 벌써 10리 안팎에 오는 것을 알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30 미터에서 자고 있어서 ‘이놈아! 잡혀 먹으려고 그랬구만.’ 공약 기준이 틀렸기 때문에 막히는 거예요.
그래 뭐야? 천권, 천파. 그 다음에는? 뭐예요? 무슨 간이야, 뭐야? 간문이야, 뭐야?「간문.」간문,「복역입니다.」그 다음에 복역이지?「예.」복역 다음에 뭐야?「고인입니다.」역고야?「고인입니다」고인지. 고인. 칼 맞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야? 신유술해요. 술해가 뭐예요? 예수가 오래 사는 거 아니야? 그것을 풀이해서 그걸 알아야 사주팔자 맞고 그거 70퍼센트 맞는 겁니다. 난 역학을 중심삼고 70퍼센트 이상 맞출 수 있어요. 보고 상통 되는 것을 알아요.
라스베이거스 가서 선생님은 돈 안 잃어요. 다음에 뭐가 나올지도 알아요. 70 퍼센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12수, 13수 왜 포기해요? 떼라 이거예요. 난 70퍼센트 80퍼센트 뗍니다. 2퍼센트, 3퍼센트 이익이 되더라구요. 1주일 하게 되면 본전의 3배가 불어요. 그거 돈, 돌아가서 거지패들에게 나눠주다 보니 본전, 내가 천불도 안 남을 때 있어요. 그거 가지고 해 와야 돼요.
그렇다고 내가 카드놀이를 가서 안 해요. 40년 이상 카드를 만져 보지도 않았어요. 다음에 뭐가 나올 것을 알아요. ‘이 자식아 빨리 내 이 자식아!’ 선생님이 말씀만 하고 손만 가게 되면 딜러가 어물어물 하고 곽정환도 이러고 있어요. 블랙잭 나오려고 3배 대라고 하는데 못 대거든. 어물어물 하다가 선생님 명령에 즉각 움직일 생각을 해야지 자기 멋대로 선생님이 자기 종 새끼 취급하면 다 망칩니다. 곽정환이 지금 옷 벗어야 되겠나, 옷을 입혀야 되겠나?
원구 피스컵의 주인은 납니다. 세계 원구 피스컵 이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 대표자 한 사람이 할 수 있고 한국이 조국이라면. 그 다음에 브라질에 한 사람, 남미에 1등 났으면. 그 다음에 서반아, 그 다음 이태리에 한 사람, 구라파 한 사람, 소련에 한 사람, 몇 사람만 이사 중심삼고 세 사람 한 사람에서 세 사람까지 공동의장 시키면 곽정환이 마음대로 못 해요.
소생⋅장성⋅완성 3시대권을 대표하는 장을 중심삼고 공동 이사장을 세워 놓으면 마음대로 못하는 겁니다. 한국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미국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못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선문대학 원구 피스컵 본적을 중심삼고 인사조치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이놈 자식들! 속여 먹어서 조사하라는데 보고 하겠다는 녀석들 도망 다녀요. 이놈 자식들 어디에 가서 숨어 있나 볼 거예요.
내가 우리 의용군을 동원해서 평화군대 동원해서 잡아 치울 거라구요. 정 하게 되면 마피아들 중심삼고 야쿠자 대장들 시켜서 오늘까지 간 곳, 어디 갔는지도 모르게 어디 가서 없어질 수 있는 놀음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나같이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를 잡아다가 몇 천 명 교육해야 돼요. 미국에 국회의원들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어디 있나? 그들 앞에 내가 한 번도 만나주지 않아요. 지금도 뭐 오라면 언론계에 수천명, 수만명 모이지요. 나 그거 필요 없어요. 똥개들 모아다가 한국사람 굶어죽는 패들 해 먹여서 살려주는 것이 낫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조국광복을 돕는데 결사대가 되어서 영웅이 되라 이거예요. 안 될 사람 보따리 싸서 물러가요. 세계에 선생님과 약속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평화경찰, 정보처. 어디 갔어? 강원도. 박원근! 안 왔나?「예.」그놈 자식 특별 정보 요원 발령 일족을 결정했어요. 강원도. 강원도에 했으니 각 도별로서 이제 하라구요.
효율이!「예.」어느 도에 정보 책임자 하라면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예.」황선조!「예.」도망 다니잖아? 너 명령을 ‘220억의 돈 한 푼도 없기 때문에 나는 출마요원들 기를 수 없습니다.’ 다 길러놓지 않았어? 응? 엊그제 내가 얘기했지요? 내가 언제든지 그 돈 지불할 돈 있다 이거예요. 말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왜 도망 다녀? 이 자식아! 나 그런 사람들 좋아하지 않아요.
무주구천동 박 씨!「예.」내가 사슴농장 세 개 농장을 소련 어디든 내가 20세기 말기에 내가 사슴농장 몇 십만 마리 기르기 위한 계획이 다 틀어졌어요. 저 사람 지금 내가 소련에 40톤? 80톤?「생산량이 45톤입니다.」45톤인데 절반 자기는 17톤 밖에 못 했다며? 빼앗긴다구. 그거 왜 빼앗겨? 아들딸 많더만? 여기 며느리 감도 여기 왔나?「안 왔습니다.」
그 둘 내가 며느리 바람잡이들 했더니 그걸 치리 못하고 쫓아냈나, 두어 뒀나?「잘 살고 있습니다. 작은 며느리는 잘 살고 있습니다. 」작은 며느리까지 세 사람 했지 않았어?「예.」두 사람 어디 갔어?「두 사람 막내며느리는 잘 살구요, 큰 애가 좀 아직….」두 녀석은 뭐 공중에 떠 있잖아요. 일을 그렇게 하는…. 나 그런 사람 좋아하지 않습니다. 책임지면 끝까지 책임지는 거예요. 너희들 노라리 하기 위한 거예요. 너희들….
여기 박구배 씨 딸 있구만. 중국 박금숙이 하고 친한데 연락하나?「예.」내일 모레 여기 온다는 소식 알고 있어요?「아직….」모르고 있잖아? 언제든지 따라다녀야 되지 자기 살길 열어주지 않습니다.「예.」너도 그래. 다 그런 패들 다 있구만.
저기 아줌마는 누구야? 전라도서 왔나?「하 권사입니다. 종로의 하 권사입니다.」어디 학원? 여기?「기도하는 장 권사인데 아버님께서 하 권사라고 종로에서 지어주셨습니다.」장 권사? 장 권사가 저렇게 안 생겼는데.「장 권사인데 하 권사라고 바꿔 주셨어요. 하나님 통한다구요.」이순신하고 가까운 그 권사야?「예.」얼굴이 난 모르겠네. 장 권사는 얼굴이 저렇게 안 생겼는데? 그 장 권사야?「그 장 권사 아니에요.」「그 사람이 아니구요, 하 권사라고 아버님이 바꿔 주셨어요.」하 권사지. 장 권사는 얘기하면 모를게 어디 있어? 다들 보따리 싸서 「돌아가셨어요.」도망갔지, 도망갔어요. 너희들을 두고 ‘저 여자 아직까지 남았구만.’ 이래. 얼굴 보면 알아요. 내가.
오늘 각도를 제거시키는 운동 동작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전기도 93.06 삼상이 딱 부딪치지 않습니다. 부딪히게 되면 방송국 중심, 본부 중심 하나 밖에 없는 방송국 하게 되면 이것 뚫고 가게 되면 방송이 구멍 뚫려서 마디가 다 잘라져서 무너지는 거예요. 반드시 접촉했으면 돌아가야 돼요. 그거 걸리지 않아야 돼요.
엑스(⨉)의 길을 찾아다니는 하나님이 아니다 이거예요. 문 총재도 그래요. 엑스(⨉)의 흔적을 남기기에 반드시 어디 가게 되면 거기에 이로운 것을 남기고 나오지 그냥 안 나와요. 엑스(⨉)를 남기지 않아요.
엑스(⨉)는 이건 통일이 되어야 돼요. 와이(y)는 이 서쪽에 문을 열어서 이걸 쳐버리는 거예요. 제트(z)는 엔(n)을 사방에 막았으니 감옥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도 제트(z) 권내에 사로잡혀 있다는 거예요. 해방을 해줘야 돼요. 엑스(⨉) 와이(y) 제트(z).
그것까지 아는 선생님이 내가 각도 세계를 너희들 비법적으로 헌금 가져 왔다가는 내가 안 받아요. 10억 이상의 헌금 가져온 것을 내가 안 받았어요. 너희 조직을 통해서 하라구요. 내가 만든 조직은 난 믿고 망하더라도 믿으면서 그걸 남기려고 하지 너희들 편 되어서 딴 조직을 만들려고 생각 안 해요. 그래 천지부모 ‘천지인’ 하게 되면 아들딸 낳아야 돼요. 아들딸 못 낳은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없잖아요? 그런 줄 알구.
「아버님 말씀하신 그대로 다 이루어지십니다. 엑스(⨉)도 용서해 주시고 이렇게 해주셔야지요. 아버님 말씀 그대로 다 이루어지니까.」아, 그렇기 때문에 나 죽지 않았기 때문에….「엑스(⨉)는 구원을 못 받지 않습니까?」구원 못 받지.「그러니까 아버님이 해 주셔야지요.」아버님이 바보 아닙니다. 바보라는 말은 보고 또 보라는 거예요. 알아봐라 그거예요. 문총재가 바보 같지만 바보 아니야. 거지 굴의 바보가 왕초가 왕초 하다가는 매 맞아 죽는 것을 알아요? 장타령.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꽹과리 무슨 신바람에 북을 치면서 노래하지만 말이에요, 그게 고수자가 다 있어요. 조직이 살아 있다는 거예요. 각도 가진 녀석들은 사라지라 이거예요. 오늘부터.
어저께 축구…. 나는 어머니 보더니…. 어머니에게 얘기했어요. 걱정하지 말라구요. 사탄의 핏줄하고 참부모의 핏줄이 20도에서 40도, 60도까지 차이가 있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이제 그 세계에 들어가니 내일 다 진다고 하지만 난 걱정도 안 해요.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2일 날 또 해야지? 몇 번 하나, 이제?「두 번.」왜 두 번씩이야? 한 번 하지? 전라북도하고 한 번 더해야 되나?「전라북도하고 두 번 해야 됩니다.」두 번 해야 돼요?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통일교한테 지지 않으려고 그렇게 만든 겁니다. 97.07
현대 같은 데는 축구단 세 개를 만들었어요. 팔도강산에 통일교회는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안 없어진다는 거예요. 없어질 것이면 내가 시작하질 않아요. 기독교 단체가 한 것이 전문 축구도 없잖아요? 지금. 보호될 수 있는 축구팀도 이래서 하지만 코웃음 했지만 그 대학, 대학팀도 내가 지지 않습니다. 유엔 나오게 되면 세계에 제일가는 대회가 돼요. 수백만 학생을 세계에 기를 수 있어요. 3년이면.
그런 능력이 있다고 봐, 없다고 봐? 응?「있습니다.」미친 자식들아! 세계가 둘러 싸여서 65억 인류가 수천억이 문 총재 잡아 죽이려고 했지만 못 잡아 죽였어요. 내가 살 줄 아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살아남았지요.
너는 이름이 뭣인가?「양준수입니다」뭐이?「양준수.」넌 어디 와서 살아요? 남미 있나, 여기 와서 사나?「남미에 있다가 지금 분봉왕 임지국에 가기 위해서 왔습니다.」분봉왕도 남미에서는 성공했나? 너 여편네도 마음대로 못하잖아? 응? 저 남편 말 잘 듣나?「잘 들을 때도 있고 못 들을 때도 있습니다.」못 들을 때 얼마나 많이 잘못했어? 자기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 아니야? 그러니 선생님이 자랑을 안 해요. 내가 자랑을 안 해요. 따르는 제자들이 세상을 높이 보는데 이게 난장판 만들어 놓고 있어요. 둘이 싸워서 보자기 열 개 같이 담판을 지어서 주인노릇 할 줄 몰라. 이 쌍것들! 자랑쟁이 많아요.
그거 정리합니다. 하나님은 각도의 세계를 거치지 않습니다. 동그래야 돼요. 무엇이나 그래요. 순리를 통해요. 순리의 하나님이지, 영리의…. 영리는 각을 가지는 것이 영리예요. 그거 자기들 잘 알잖아요? 몇 단계 부족한지 다 알지요. 나 그거 잘 아는 사람입니다.
자 오늘 아침에 특별히 세 가지 훈시한 말 하나님은 각의 세계를 남기려고 안하고 각의 세계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거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건 자동적으로 10년도 안 가고 몇 해도 안 가서 다 없어져요. 소문나 서 큰 사람들, 나는 벌써부터 일생부터 아이 때부터 이름난 사람이에요. 세 살, 네 살 때부터 결혼식을 다 해줬으니까, 내가. 친척 결혼하게 되면 ‘엄마 아빠 할아버지 결혼하면 그 남자 신랑 죽습니다. 석 달 이내에’ ‘네가 뭘 알아?’ ‘하늘이 가르쳐 주니 알지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자식 강제로 후려갈겨서 어머니가 말 들으라면 나 안 통합니다. 어머니 성격도 대단하기 때문에 매 맞아서 기절하면서 쓰러지면서라도 ‘어머니 회개해야 됩니다. 아들은 영원히 그 어머니 앞에 굴복 안 합니다.’ 그래서 문중에 문중회의 까지 열어서 문제 되었던 사나이에요. 너희들 앞에 비판 받아 쫓겨나서 망할 수 있는 길은 가라도 안 간다 말이에요. 알겠나?「예.」알겠나?「예.」본부에 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
자서전 써야 됩니다. 나 자서전 속여먹지 않아요. 그걸 알고 각을 별도 뿔, 가시가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꺼져요. 나중에 언론계 있으면 뭘 해먹었다는 것까지 기록해서 자서전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옵니다. 쫓겨나지 말고, 미리 쫓겨나서 10년 후에 20년 후에 다 된 후에 그 때 들어오면 그때서야 100퍼센트 활용해 주는 거예요. 조용히 물러가라는 거예요. 솔직한 얘기입니다. 알겠어요?「예.」본부에 숨어살지 말라구, 이놈 자식들! 내가 뒤지지 않을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평화의 주인이 못 됐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연세’ 그렇게 하면 영계와 육계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하나님의 족속이 드러납니다. 혈통은 핏줄이 달라요. 축복받은 핏줄이 참부모의 핏줄에 몇 퍼센트 닮았나 하면 그게 주인 되는 거예요. 100 퍼센트 상속받고 보호를 받아야 돼요. 그럴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 아들딸이라도 믿지 않아요.
나 솔직한 얘기예요. 다 가르쳐 줬어요.『천성경』은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훈독회에 안 쓴다구요. 여러분과 관계없는 거예요. 이놈 자식들! 그렇지만『천성경』은 원본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가시가 있고 각도 있고 별똥 생각하는 상투 끝을 달고는 여기 못 온다 하는 것을 정리하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
통하는 사람 가져서 히말라야에서 앉아서 천리만리를 점칠 줄 아는 사람 모아다가 수백명 모아다가 선생님에 대해서 너희들 들락날락 했지만 30명 누구한테든지 그 30명을 가서 쫓아보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이북 갔을 때. 지금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몸뚱이 가지고도 영계를 치리할 수 있는 법을 세워 나갈 줄 알아요. 대번에 알아요.
그렇게 알고 가짜 사람들 주의해서 회개 안하겠으면 물러가서 10년 후에 20년 후에 내가 영계 간 7년 이후에 나타나면 용서할 수 있는 길도 또 있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명심 명심하고 잘 들으라구요. 나 그렇게 하는 거예요. 공산당 숙청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 (경배)
야! 양양.「양양 학교 갔어요. 오늘은 효율이가 대신…. (어머님)」효율아!「예.」그 설명을 하면서 이『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원본입니다. 원본. 이건 51분밖에 안 걸리는데 저건 2시간 40분 걸리는 내용이에요. 그거 한 번 들어 보자. 오늘은 새 시대가 되기 때문에 뿌리 있는 사람들 경고했으니만큼 저 말씀을 읽어줘야 되기 때문에 효율이가 설명을 다 못하지요?「못하지요 아버님. 다 못하지요.」이거 읽어 주라구요.
(보고 시작; 본 말씀은 여러분도 많이 들으셨습니다만 금년 7월4일, 그러니까 미국이 독립한지 233주년 되는 7월 4일을 3일 넘기시고 지내시고 7월 7일날…)
7수, 칠 칠 사십구(7×7=49)하고 국경을 넘는 선언문입니다. 죽으면 사십구제 지내지요? 지내야지? 그거 영계를 모르니까 다 그래요.
(보고 계속; 그 7월 7일 아침에 미국 이스트 가든 그랜드볼룸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거 교본과 교재를 다 만들어 놨어요. 미국 떠나면 다시는 미국 안 갈지 몰라요. 그대로 살라는 거예요. 그런 선언문이에요.
(보고 계속; 이 말씀을 주실 때 특징을 한 두 가지 말씀을 드리면 그 때 한 3백 명이 모였었는데 2세들이 많았습니다.)
3백명이 아니야, 한 6백명 이상 모였어요.
(보고 계속; 예. 한 6백명 이상 모였는데 2세들이 많아서)
2세가 73명. 2세 축복받은 사람이 73명이에요. 이야! 내가 놀랐어요. 73명이에요.
(보고 계속; ……이거 그대로 쭉 읽어 나가면 2시간 반 걸리는 데요 아버님 아침에 48페이지까지 읽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읽겠습니다.)
그걸 처음부터 읽어야지.「처음부터 다시요?」그럼 오늘 이거 특별히 넘어가는 거예요. 12월 내일이 12월 아니야?
(보고 계속; ……그래서 이때만 해도 참부모님 말씀 2009년 7월 7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바로 이 말씀을 발췌해서 아버님이 뺄 건 빼시고 중요한 것만 넣으라고 지시하신 대로 만든 것이 이 책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시작; 사탄세계를 꿀떡 삼키고 하나님의 세계를 꿀떡 삼키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위가 있으니 뭐예요? 소는 위가 넷 있으니만큼 소화하기 위해서 냠냠냠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가능합니다. 문 총재는 두 세계를 먹고 소화시킬 수 있다 이겁니다.
소는 위가 넷입니다. 양도 위가 넷이에요. 산양도 그렇습니다. 새김질하는 동물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신준님 나오심) 박수. 조금만 3분만 기다려요. 인사하고 박수해 줘요. (박수) 사랑해요. 까까 나눠줘. 야, 효율아! 이거 나눠줘라. 많이 좀 주자. 저기. 빨리 빨리 가서 나눠줘요. 까까 가져오니까 눈이 번쩍 다 뜨누만. (웃음)
(훈독 계속; 이제는 유엔과 미국이 평화부모유엔에 하나 돼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평화연합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일, 하늘땅이 뒤넘이 치는 것을 부모님 중심삼고 어디서 했어요? 천정궁에서 한 일,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이리 와요. 이리 와. 신준아! 자 이거 먹어야지요. 신준아!
(훈독 계속; ……그렇기 때문에 개인구원을 하던 것이 가정, 국가, 세계를 한꺼번에 복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왔기 때문에 천국 복귀하는 하루 저녁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 저녁에 이루려다 망쳤던 것을 순식간에, 한 초권에 찾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왔는데…)~
신준아, 득아! 신득아! 야야, 신준아! 얼마? 몇 분? 10분?「예. 10분만 있다 오세요.」(웃음) 자, 효율아, 너도 하나 받아라. 나도 하나 먹구. 자.
「뒷부분입니다. 아버님께서 73명 2세 가정들에게 특별히 당부하셨던 대목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뒷부분내용에 없는) 훈독 계속; ……그걸 알고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첫 번째 권한을 양도했는데 그렇게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내가 감정할 때가옵니다. 내가 다시 다 검열하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100퍼센트 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할 사람들은 이제 양손을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면서 박수하십시오.) (박수)
그게 끝이야?「예. 10분 안에 끝내라고 그래서 끝부분 읽었습니다.」절반 밖에 안 읽었네. 저 책을 해서 연구해야 돼요. 혼자 읽어야 되는 거예요, 기도하면서. 저것 다 가르쳐 줬다구요. 교재, 교본.
교본은 대학에 학과가 얼마나 많아요? 60학과만 되게 되면 그 교본 같 은 것을 얼마나 만들 수 있어요. 교재는 하늘땅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교본은 누구나 다 만들 수 있지만 교재는 못 만들어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의 실상에 있어서 앞으로 미래에 예지 예정해서 판단할 수 있는 그 기준에서 안하면 다 틀린 거예요. 틀리지 않기 때문에 교재, 교본보다 교재를 만들었기 때문에 교재를 중심삼고 몇 십년 안 가서 끝장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 때 10년이 지나면 10년이 지난 것을 되풀이해서 1년에서 되풀이해서 외워야 되고 그런 노력을 하기 때문에 몇 십년 이내에 세상만사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웃을 체계가 못 됩니다.
여기에 뭐라고 썼어요?「참어머님.」참어머님. 참아버님. 이거. 여기 있어요. 이 책을 훔쳐갔다가는 큰일 납니다. 자기 재산 만들 수 없어요.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는 물건을 하늘 것을 차지하게 되면 그 일족이 법에 걸리는 거예요. 우스운 책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갈 시간…. 늦게 되면 언제 갈지 몰라요.
효율이가 10분도 안 돼서 끝났는데 우리 신준이가 안 왔어요. (웃으심) 저 원본도 사서 이거 간단한 것이 51분밖에 안 되는 거예요. 3분의 1 뺐습니다. 중요한 것을 다 빼버렸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구요. 자, 이거나 받아먹자구. 여기도 있네. 나도 가야되겠다. 이제. (사탕 던지심) 많이 받은 사람들 포켓(pocket; 주머니)에 넣어 가서 자기 아들딸 줘도 되겠네.
먹다 보니까 내가 세 개째 먹었어요. 몇 개 먹었어요? 하나 밖에 안 먹었지?「예.」난 여러분들 얼굴 바라보니 소모가 많기 때문에 뭐 세 개 먹어도 양심이 더 먹지 말라고 그래 더도 먹을 수 있는데 안 먹어요. 먹으려도 없잖아요? 다 줬으니까.
얼굴들 보자. 최정순! 뭔가?「최영자입니다.」영자, 그 뒷사람 나오라. 너. 노래나 하나 하구. 빨리! 먹는 것이 아주 바쁘구나.「이 노래는 71년도 원리연구회에서 여행 갔을 때 차 안에서 부른 노래예요. 한 삼십 몇 년만에 불러보겠습니다.」여기 남편이 누구야?「남편은 안 왔어요.」남편이 왜 안 왔나? 없어, 있어요?「있는데요.」남편을 모시고 다녀야지요. (웃음)「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노래 불러 봐요. 잘 들어봐요.
(여자 식구 ‘사랑하는 당신이’ 노래 부름) (박수)~
저쪽 뒤에 저기 저 보는 머리 얼굴 이렇게 세운 너.「예.」나오라. 너 색시 여기 왔나?「안 왔습니다.」왜 혼자들 왔어? 자, 남자답게 한 번 노래 해봐요.
(남자 식구 ‘사랑해’ 노래 부름) (박수)
나는 가겠습니다. 인사들 하세요. 어저께 박상권이랑 오라고 그랬나?「예. 어제 밤에 연락이 안 됐습니다. 오늘 아침에 들어오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면 즉각 연락하겠습니다.」그래요. 내일이 12월?「예, 초하루입니다.」
(경배) 아침 먹고 다 본부에서 온 사람들이니까 먼데는 안 가겠구만.「예.」자, 가자. 이렇게 사이좋게요. 자 그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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