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기학교 신영주입니다.
올해 경기.인천권 지원 거점센터를 맡아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날이 좋아도, 흐린 날에도 문화재 현장에서 지킴이 활동을 하시는
여러분과 함께여서 든든합니다.
활동이 다소 위축되기는 했지만, 늘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민이 많으실 줄 압니다.
마스크, 물티슈와 홍보용 수건을 준비하여 지킴이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안부 전합니다.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 단체의 이야기를 나누고 온라인 교육 등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문화재지킴이 경기인천권지원 거점센터 신영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