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발생 후 검체채취부터 시작된 모든 정책적 참여 요구가 한 건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끝나고 일방적인 무료진료만 한 것은 처참한 결과라 하겠다.
이제부터는 좀더 스마트한 정책참여 방법을 시도해 보자.
제3자, 시민단체와의 공조를 통하거나 혹은 질환을 앓고 있는 공무원 그룹들을 선택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