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회, 4월 월례회의와 골프 운동으로 건강 증진과 친목 다지는 시간갖어..

[최형록 조사팀장]

경기 고양시 한양파인골프장에서는 지난 4월 18일 목요일, 2024년 세계일보 조사위원 골프회(세조회)의 4월 월례회의와 운동이 열렸습니다. 이번 월례회의는 20여 명의 조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조사위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점차 더워지는 시기였지만, 세조회 조사위원들은 오랜만에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두 분의 조사위원이 첫 라운딩을 통해 더욱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 시작된 4월 월례회의는 송성훈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최규철 부회장의 선창으로 조사위원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참석한 모든 조사위원들은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상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지만, 함께하는 조사위원들의 열정을 꺾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올해도 다치는 사람 없이 함께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세계일보 조사국 최형록 팀장은 본사와 조사국에서 진행 중인 활동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22일(월)에 진행되는 한반도 평화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조사위원들의 참석을 부탁했습니다.

이번 모임에 처음 참석한 정창주 금천구협의회 회장과 노원구협의회 김은수 조사위원은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상식을 통해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귀한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모두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오찬을 즐기며 4월 월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은진 대리]

새로운 조사위원분들이 함께 참여해서 더욱 좋아보입니다! 앞으로도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한 모임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