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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일고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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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금고 현황(회비 납부계좌) 졸업20주년 후원 릴레리-현재 23,607,777 원
김영기(7반) 추천 0 조회 693 11.02.09 15: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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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26 15:47

    첫댓글 후원한 친구들에게는 동창회에서 감사의 뜻으로 금년에 발간되는 모든 책자[총동문 발행 책자(4월), 20주년 행사 책자(10월), 소식지(년말)]에 광고를 올려줍니다.
    후원한 친구들은 총무에게 명함 또는 광고용 파일 보내주기 바라네~
    *** 명함 보낼 곳 : 전남 목포시 상동 삼성아파트 107동 1103호, 윤두환 귀하(전화: 010-5657-0032)
    *** 광고용 파일 보낼 곳 : 카페 민원봉사실 또는 '영자에게 바란다'란에 첨부

  • 작성자 11.03.07 11:34

    종현아~ 후원 감쏴~, 어렵게 삼시롱^^ ..이런 거금의 후원을...

  • 11.03.07 11:48

    이정학, 김영기, 전창선, 윤두환, 한승욱, 김재경, 그리고 오늘 후원한 정종현 친구에게 동창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뜻 전합니다. 동창회 발전에 크게 쓰일 것입니다. 아껴서 쓰겠습니다.

  • 작성자 11.03.07 13:13

    이론~ 갱삼이가 금년에도 시작했구나(후원금 총액을 55555...로 만들었음)...^^

  • 11.03.09 11:12

    오창영, 그리고 재밌는 후원을 해주고 있는 배경삼 친구에게도 감사의 뜻 전합니다.
    66666...을 만들다니
    또 후원한 재경이 친구도 고맙다.

  • 작성자 11.03.10 20:05

    이름을 노출시키지 않은 동창께서 거금 1백만 원을 후원하였습니다.(2011.3.10.자 동창회 기금이란 이름으로 입금)
    누굴까?
    참으로 궁금합니다.
    익명의 동창분께 동창회 이름으로 감사의 뜻 전합니다.

    * 동창회 계좌 파일 첨부하였음. 다운로드하여 확인 가능함

  • 11.03.15 01:22

    이경훈, 나 상, 윤승수, 천세현, 강민호, 그리고 말도 없이 후원한 이화영 동창... 동창들 마음을 모아 고마운 뜻 전합니다.

  • 11.03.15 01:26

    그리고 이름을 숨기고 1백만 원 후원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집행부에서 모든 정보를 동원하여 추적한 결과
    하귀성 동창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름을 밝히는 것이 귀성이 친구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도 했었지만, 우리 동창들이 이런 사실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용감하게 공개합니다)
    큰 감동을 준 하귀성 동창에게도 동창회 이름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5.21 13:13

    전선규 동창이 후원금 1800을 돌파했습니당~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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