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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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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아카데미 18기 혈연의 울타리 / 박인규
한국수필문학관 추천 0 조회 85 22.04.16 16: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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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6 18:16

    첫댓글 빚정리로 바닥을 쳤음에도, 형제간에 등지기보다 우애가 더 끈끈하게 이어진다니, 그 지혜로움이 경이롭습니다.
    무탈한 삶이 분명 이어질겁니다.
    굴곡진 삶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22.04.16 22:04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우리 형제는 우애가 좋아
    동기간에 마음 고생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16 19:10

    조마조마해 하며 잘읽었습니다.
    돈보다 우애로 다져진게 더 큰 재산입니다^^

  • 22.04.16 22:05

    그렇지요. 어찌 보면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4.16 21:39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애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가족입니다. 인간애가 묻어 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2.04.16 22:0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없이 살아도 마음이 편한 게 좋지 않겠습니까.
    고맙습니다.

  • 22.04.17 08:19

    돈으로 인한 마음 상함이 가족 연을 끊기도 하던데 동기 간에 대단한 우애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22.04.17 18:24

    그리 미담도 아닌데 과제물 때문에 어렵사리 끄집어낸 집안 이야기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4.17 08:23

    이 세상 살다보면 가족사랑이 최고입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 22.04.17 18:24

    그렇죠? 살아가는 데 가족 간의 사랑이 큰 몫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19 11:39

    돈과 유산으로 끔찍한 사건·사고가 생겨나고 뉴스마다 떠들썩하던데, 참으로 형제간의 우애가 남다른 집안입니다.
    당연지사이지만 그 당연함이 이즘엔 찾아보기가 쉽지 않거든요.
    글을 읽으며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글을 쓰고 싶은 꿈을 가지고 배우러 나서게 되었지만, 문우님들의 글을 보며 더불어 더 많은 걸 배우게 되어, 나서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 22.05.08 18:58

    사이트에 접속을 자주 하지 않다 보니 답글이 늦었습니다.
    우리 형제들도 만나면 얘기를 나눕니다. 없이 살아도 이렇게 화목하게 지내는 게 참 좋다고...

    저도 수필문학관에 노크를 한 것이 참 잘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 22.04.19 20:45

    돈으로 힘들어하던 중에도 따뜻한 가족애가 은은하게 빛납니다.

  • 22.05.08 18:58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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