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9정모 이야기 두부만들기*고추장 체험*판매장터*맛있는 식사 (선물&후기)
양재영(서울마포) 추천 0 조회 1,448 19.10.29 11: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0.29 11:37

    첫댓글 유익한전음방 ㅡㅡ

  • 작성자 19.10.29 13:51

    알찬 1박2일 정모였어요.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반가웠습니다~*

  • 19.10.29 11:47

    와우~
    행운권도 걸렸네요 ㅎㅎ
    전 행운권이 올해 안 걸렸어요
    몇 해전에도 안 걸리더니..
    내년에는 잠을 많이 자고 좋은 꿈을 꾸고 가야 할까 봅니다 ㅎㅎ

  • 작성자 19.10.29 13:52

    와우~ㅎ
    97번을 불러주셔서
    운동장에서 달려갔답니다.
    우리 내년에 또 만나요~*

  • 첫 참석이었지만
    모두 함께할 수
    있음이 인상깊었답니다~♡

  • 작성자 19.10.29 13:53

    그럼요~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1박2일이었어요~*

  • 19.10.29 12:45

    체육대회 찐고구마는 조순복님께 문의해보세요~~

  • 작성자 19.10.29 13:53

    달달하니 숙성이 잘되서 맛있더라구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9.10.29 13:21

    너무도 재미있었을것 같습니다.
    못가서 아쉬운 마음이 더 쑥쑥큽니다.
    내년엔 저도 함께 할수 있기를.. ^^

  • 작성자 19.10.29 13:54

    뵙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건강히 지내시다가 내년에 꼬옥 만나요~^^

  • 19.10.29 14:29

    누룽지, 작두콩차 파시고
    거스름둔 잘못 주셔서 되돌려 드리니 머쓱해 하셨던 분이시네요. ㅎ
    누룽지, 꽃차 더 살 걸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정모의 여운은 아주 오래오래 남을 거 같아요~

  • 작성자 19.10.29 14:47

    김순예 님~^-^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이라 서투름이 가득했어요.
    전음방2에서 꽃차 판매하고 있고~ 누룽지는 정모에서 판매를 했었어요. 추가 주문하시면 서비스 넣어서 보내드릴게요.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 19.10.29 15:21

    망설였던걸 후회하는 날이였습니다..
    맛난음식들과조은인연들 ..넘 좋았습니다.

  • 작성자 19.10.29 21:49

    농장도 이웃이었고
    집도 부근이었는데
    전음방 정모에 참석을
    안했더라면 우리가 만날 수 있었을까 싶네요. 이젠 친구로 잘지내보자구^-^

  • 19.10.29 20:47

    눙지 홍보는 많이 하셨는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0.29 21:50

    현미 누룽지, 백미 누룽지
    바삭하고 구수하게 구웠더니
    많은 회원님들께서 시식하시고
    구입도 하시고, 재주문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홍보 잘되어 다행입니다^^

  • 19.10.29 21:51

    @양재영(고양시용두동) 잘 되었네요
    보람있는 모임 이었네요

  • 작성자 19.10.29 22:39

    @모분례(전북남원) 정모 식사에 유황오리고기가 나왔는데 역시!~~ 정말 맛있더라구요. 고마웠습니다^^

  • 19.10.29 21:43

    누릉지는 아직 못 끊여 먹었지만
    분명 건강 음식일겁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29 21:51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누룽지 다른 첨가물 없이 국내산 쌀이라 안심하고 드시면 되세요. 2020년 정모에서도 반갑게 또 만나요^-^

  • 19.10.31 11:21

    참여해보고 시픈디...혼자라 용기가 안나네요/
    정말 재밌고 멋진 행사 입니다.
    다음엔 용기를/////

  • 19.11.03 08:07

    양재용님... 사진찍느라 운동할 때도 참여도 못하시고 식사때도 편히 드시지도 못하시고.. 매년 이렇게 사진만 찍어주시느라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이 보답을 어이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항상 편하게 행복하게 모임 마치고 돌아옵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3 23:00

  • 19.11.04 15:55

    혹시 지기님과 며느리가 시연한 고추장,된장만드는 거 어디서 재료 구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