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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현실의 쟁점 스크랩 [FWC] 타비스톡 집단 정신병과 마인드 컨트롤 2부
혜월 추천 0 조회 97 23.08.29 16:0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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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29 16:03

    첫댓글 "타비스톡 집단 정신병은 지구상에서 인류를 억압하는 딥 스테이트 카발의 중추입니다.
    놀랍게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기고 논평도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3.08.29 16:14

    "일어나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일을 시작하려면 최소한 인구 3분의 2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타비스톡의 계획은 이미 98% 실행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는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이 원래 우리를 위해 계획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자유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 작성자 23.08.29 16:19

    "이것은 타비스톡이 관리하는 광고와 음악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원인과 결과였으며 이 아이디어는 타비스톡의 싱크탱크에서 탄생했습니다. 1930년대 동성애와 레즈비언주의는 내면적이거나 잠재된 욕망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대공황 기간 동안 구체제에 충격을 주기 위한 수단으로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대공황 동안 국가들은 마비되었습니다. 작가이자 철학자인 GK 체스터턴(Chesterto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도덕적, 영적, 인종적, 경제적, 문화적 파산은 어떤 사회적 현상이 아니라 신중하게 계획된 타비스톡 프로그램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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