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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싱글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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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사진방 강릉살이 1년 이야기
봄빛이 추천 2 조회 763 22.12.25 02:3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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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5 06:22

    첫댓글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거 같아여~^^

  • 작성자 22.12.25 11:59

    네 요즘 추워도 바다구경 하면서
    해변 거닐면. 넘 좋아요
    그러다 카페가서 차한잔 하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25 11:22

    주저앉으면 일어나기 힘드니까
    어텋게하던 살아야하니까
    힘내야 할거같아요

  • 22.12.25 07:18

    봄빛님 사진 찍어 주신분 함께 사시는거지요>?~~~^^

  • 작성자 22.12.25 11:22

    동생이 옆집 산답니다
    동생이 먼저 이사오고
    저도 옆집으로 왔답니다
    동생이랑 코드가 맞아요

  • 22.12.25 08:34

    멋있고 건강하게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군요...씩씩하시지만 웬지 외롭고 쓸쓸해 보여요~^^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22.12.26 12:22

    무엇으로든 채워지지않는
    마음한구석 외로움이 사람으로 채워질까
    그래서 자연속에서 50프로는 채워야한다고
    생각했어요

  • 22.12.25 10:29

    즐겁게 사시는 모습 좋아요~^^

  • 작성자 22.12.25 12:02

    이제 인생이 얼마 안남았네요

  • 22.12.25 10:30

  • 작성자 23.01.01 12:19

    🙂

  • 22.12.25 11:15

    멋있어요

  • 작성자 22.12.25 12:04

    ^^ 남들눈에는 제가 어떤모습일지 모르겠네요

  • 22.12.25 11:23

    자유롭게 사는 모습..쓸쓸하기도 하지만 또 가득채워져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2.12.25 12:05

    혼자라 외롭지만
    한편으론 오롯이 내게만 쓰는 시간들

  • 22.12.25 11:29

    멋지네요^^

  • 작성자 23.01.01 12:20

    자기 취향대로 사니까요

  • 22.12.25 11:59

    행복이 올올이 느껴지네요~ 글도 잘쓰시고 혼자서도 행복을 아시는분!

    저도 어디로 옮겨가 살까 두리번 거려보려..
    살짝 땡기네요.
    강릉은 경포대 밖에 몰라..
    사촌언니가 15년전 속초로 옮기셔 너무 좋다며 이사오라 해서 몇번 가봤는데 그닥이더라구요~

  • 작성자 22.12.25 13:06

    네 저도 여기보다 더 좋은곳 있으면
    갈거예요
    근데 지금은 이곳만큼 천국같은곳이 있을까
    싶어요
    바다 호수 산
    근데 모임같은게 없다보니
    혼자있게 되는 문제
    서울에서도 막상 안다녔지만
    안다니는거랑 없어서 못가는거랑 틀리죠

  • 22.12.25 13:09

    @봄빛이 자신이 살고 있는곳을 천국이라 말할수 있는 자신감~ 부럽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그곳을 선택하신 경위라도 들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2.12.25 13:27

    @시월애 작년여름에
    사천해변에서 혼자 차박을
    일주일. 또 일주일
    또 동생 불러서 일주일. 하면서
    사천이 최고다 하면서
    분앙하는 아파트 있길래
    하루만에 계약했네요

  • 작성자 22.12.25 13:28

    @봄빛이 자꾸 오고싶은ㅇ곳이니
    왔다갔다 하지말고
    아예 살아보자

    살다가 싫으면 또 가면되지

  • 22.12.25 18:38

    @봄빛이 적극적이고 실천하는
    행동력 배울점이 많군요~
    "살다가 싫으면 또 가면되지.."
    이 또한 보통 내공이 아니십니다 ㅎㅎ

  • 22.12.25 13:27

    단순하면서도 밀도 있는 삶...
    넘 멋지세요~~
    경제력, 정신력, 체력...게다가 미모와 안목까지...
    다 갖추신듯요~ㅎ
    이런 멋진 모습 노년으로 가는 길목에서 좋은 자극이 되어 넘 좋아요~~
    좋은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멋진 미니멀 라이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1.01 12:14

    미모는 빼구요
    점점 늙어가고 있어요

  • 22.12.25 15:23

    강릉모임 공지하세요
    해돋이 연말모임 꼭 올리세요
    참석합니다

  • 작성자 22.12.25 18:52

    리딩할. 실력은 안되요

  • 22.12.25 18:09

    폴더 폰처럼 잘접히네요
    강릉 속초 동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수 있지요

  • 작성자 23.01.01 12:15

    틈만나면 오고싶은 곳이었죠

  • 22.12.25 21:04

    참 멋지게 사시네요^^

  • 작성자 23.01.01 12:16

    시간부자가 됐어요

  • 22.12.26 10:02

    너무 부럽네요~
    난,
    용기 부족인지
    게으름인지....!!!!

  • 작성자 23.01.01 12:18

    용기가 필요한거도 아니고
    부지런이 필요한거도 아닌거같아요
    저도 그닥 부지런한 사람은 아니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26 13:32

    어머 감사해요
    제가 더. 좋은데 발굴해아겠어요
    오시면 연락주세요

  • 22.12.27 10:31

    동해시도 좋아요 ^^

  • 작성자 23.01.01 12:14

    동해도 좀 다녀봐야겠군요

  • 22.12.28 13:17

    와우~♡멋져요.가수 이효리 같아요.내년 4월쯤 강릉과 동해시로 여행을 가는데, 경포대해수욕장길에서 마주 칠수 있을까요~?

  • 작성자 23.01.01 12:13

    네 연락주세요~~

  • 23.01.07 13:31

    @봄빛이 봄빛이님~♡010 7700 4303 으로 문자한번 주셔요. 강릉 여행시 연락 드릴께요.

  • 23.01.18 05:43

    아주 좋은동네 1년살기 멋진삶 대관령옛길 ~경포호수 ~송정솔향숲길 커피거리 사천해변. 소돌바위 배호노래비 파도 낙산사 의상대 감자옹심이 맛있는집 강릉친구가 사줘서 맛있게 먹었고요 ~어릴때 추억들이 .강릉갈때마다 기분좋아요 남대천 내곡교밑에서 민물장어 많이잡아 구워먹고 감과 밤따러 다니던 어린시절 ㆍ일출은 바닷가 석양은 대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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